30억, 101억 도자기.jpg

그래쪄2018.11.05 11:30
청자는 정제된 디테일
백자는 호쾌하고 자유로운 자연적인 감각에 중점을 둬서 제작한거라
일견 청자가 더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수 았으나 실상은 백자가 감정가가 더 높습니다...라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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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2018.11.06 14:59
국뽕이 아니라 애국 입니다.
국뽕이란 단어 누가 만들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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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어요2018.11.05 07:31
이런 국뽕자료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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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수정] 11-05 07:37 18.11.05 07:28
반출된 문화재 싹다 환수 받았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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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어요18.11.05 07:31
이런 국뽕자료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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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8.11.06 14:59
국뽕이 아니라 애국 입니다.
국뽕이란 단어 누가 만들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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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18.11.05 07:31
학보단 용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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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법파괘자18.11.05 07:39
위에꺼 저거 설거지 어떻게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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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8.11.05 08:05
빨대같이생긴솔로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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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18.11.05 08:05
와... 101억... IOI... 소혜야 더 흥하자... 상어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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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메시지18.11.05 08:14
밑에것도 원래 칠해져있던것이 지워져서 할머니께서 복원해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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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18.11.05 09:39
저걸 만든 도공이 이걸 안다면 어떤 기분일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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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1.05 10:37
...씨바 내가 저걸 몇냥받고 팔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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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8.11.05 12:5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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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service18.11.05 10:03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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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18.11.05 11:30
청자는 정제된 디테일
백자는 호쾌하고 자유로운 자연적인 감각에 중점을 둬서 제작한거라
일견 청자가 더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수 았으나 실상은 백자가 감정가가 더 높습니다...라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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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cat18.11.06 01:38
안 그래도 딱 그런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무릎을 딱딱 치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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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밥18.11.09 14:55
감정가와 경매가 차이도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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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굴드18.11.05 11:58
왜요? 집 다락에 다들 저런 거 하나씩은 있잖아요. 울집엔 할머니 쓰시던 요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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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칠리소스[수정] 11-05 12:45 18.11.05 12:45
그럼 쟤네들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완성도가 높은 지금 간송미술관에 있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 같은 도자기는 과연 지금 가격이 얼마일지 모르겠다 아마 쟤네들보다는 훨씬 더 높고 비싸겠지

그 도자기가 뭐냐면 바로 이거에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C%B2%AD%EC%9E%90%EC%83%81%EA%B0%90%EC%9A%B4%ED%95%99%EB%AC%B8%EB%A7%A4%EB%B3%91&newwindow=1&tbm=isch&source=iu&ictx=1&fir=yQfsuUG4vB_ZGM%253A%252CEyg-5TwdO0ArkM%252C_&usg=AI4_-kTIVULlcjCANDJP65MyIE5ppjQKew&sa=X&ved=2ahUKEwiKjq6qq7zeAhVGV7wKHaYRBV4Q9QEwAXoECAMQBg#imgrc=yQfsuUG4vB_Z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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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리18.11.05 15:41
근데 옛날옛날에 도자기를 무슨용도로 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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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위18.11.05 15:46
예술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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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1983년9월13일18.11.10 00:48
둘 다 소중한 우리의 역사이고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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