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시.jpg

킨카지쿠2018.11.18 08:49
오 : 오
빠 : 오는 무슨 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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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공기로뚝딲2018.11.18 08:47
누나
누: 누구에게나 잘해주지만
나: 나한텐 왜 이러는거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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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2018.11.18 08:46
동생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것만 해도 고마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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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수정] 11-18 08:47 18.11.18 08:45
부 : 부장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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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18.11.18 08:46
동생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것만 해도 고마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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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귀엽다18.11.18 12:58
저도 이생각 했는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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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점수8818.11.18 08:46
저런 마음 변치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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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공기로뚝딲18.11.18 08:47
누나
누: 누구에게나 잘해주지만
나: 나한텐 왜 이러는거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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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8.11.18 18:05
동생
동: 동생아
생: 생각이란걸 해봐. 내가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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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8.11.18 08:49
오 : 오
빠 : 오는 무슨 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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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8.11.18 10:27
오: 오늘도
빠: 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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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8.11.18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빵터졋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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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도게엔18.11.18 13:00
이게 시적허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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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8.11.18 21:11
내 감성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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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11.18 08:52
엄: 엄마

마: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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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18.11.18 11:16
아:아빠

빠:빠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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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쌤18.11.18 09:07
아~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엄마, 아빠의 남은 시간이 짧아짐이
마음이 아프다.
형편이 좋아지면
누구나 가는 해외여행 국외로
나가시라고 용돈 팍팍 드려야 할텐데
동생 저시키는
생고생을 해봐야 정신 차릴텐데
나라도 먼저 걱정안하시게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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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8.11.18 09:35
나: 나는 가족을 사랑한다.
......
이건 이행시가 아니잖아!!!!
푸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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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일어날것같다는조짐을느꼇지18.11.18 12:57
누 : 누구세요?
나 : 나아세요?

오 : 오늘유독
빠 : 빠가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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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두18.11.18 18:01
오:오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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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2918.11.19 03:04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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