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하는 귀여운 아이.avi

개드립No.152282013.01.21 08:31

첫 심부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4~5살(카메라를 인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보내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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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투브

잇긔없긔2013.01.21 08:46
이런거보다가 내릴역 지나치더라구요.....

내릴역지나쳐본 개드리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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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씨밥새끼잘챙겨드세요2013.01.21 08:47
이러고 싶냐??

헐 금...이 영광을 하이킹님과 함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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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사는낙지2013.01.21 09:04
아유라 라는 꼬마아이가 엄마심부름을 가는내용인데요
아직어려서 혼자가기 무섭고 낯설어서
가다가 돌아왓다가 가다가 돌아왓다가
결국 혼자힘으로 심부름을 다녀오는 훈훈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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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퇴원13.01.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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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개뿔13.01.21 08:57
샤워하면서 봤는데 별거없어요 근데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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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유13.01.21 08:31
굿모닝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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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냄새좋네요13.01.21 0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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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와벤치13.01.21 08:32
워
다른게시물 보다가 새게시물 댓글없는걸 보고 바로 달면 이정도 위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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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않는아이디는도대체어디잇나요13.01.21 08:32
아침이라 경쟁이 치열하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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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왔다~멧돼진데..소같지?!13.01.21 08:33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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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raven13.01.21 08:33
귀여움이라는게 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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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꿉꿉13.01.21 08:34
님들참빠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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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걸로바꿔주세요13.01.21 08:38
그렇군요
이제숭례문을보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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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13.01.21 08:41
개드립님. 미안... 지겨워서 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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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베린놈들13.01.21 08:41
마지막 미션은 고영욱씨가 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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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킹13.01.21 08: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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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랑심심한데카톡하실분?<br>전20살서울 사는 여자ㅎㅎ<br>좋아요5개이상이면공개합니다 카톡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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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씨밥새끼잘챙겨드세요13.01.21 08:47
이러고 싶냐??

헐 금...이 영광을 하이킹님과 함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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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요비켜요13.01.21 09:54
싫어요 5개 되어도 카톡아디 알려줘요 사진인터넷에 뿌려버리게 얼굴못달고다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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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비구름을몰고오는마법같은남자13.01.21 13:55
친목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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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새끼챙겨먹었냐용13.01.21 16:30
이와중에 나만 알려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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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심지13.01.21 08:44
아유라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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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시오13.01.21 08:46
계속 아이들 자료가 올라오는거 보니...
이제 개드립님도 결혼 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건...
과연 개드립님은 자신의 결혼식날에도 자료를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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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긔없긔13.01.21 08:46
이런거보다가 내릴역 지나치더라구요.....

내릴역지나쳐본 개드리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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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잠안와13.01.21 08:52
비슷한 프로 한국에도 있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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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인녀13.01.24 16:54
아빠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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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K13.01.21 08:52
우끼끼껀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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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센스를지켜보겠다!!13.01.21 08:54
내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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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우지마세요.유모차세요?13.01.21 08:57
아..아유라짜응~
카..카와이~!!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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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님13.01.21 08:58
헝ㅜㅜㅜㅜㅜ진짜귀엽다 저런딸낳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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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13.01.21 08: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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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사는낙지13.01.21 09:04
아유라 라는 꼬마아이가 엄마심부름을 가는내용인데요
아직어려서 혼자가기 무섭고 낯설어서
가다가 돌아왓다가 가다가 돌아왓다가
결국 혼자힘으로 심부름을 다녀오는 훈훈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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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13.01.21 09:10
고영욱:일본으로 출장갔다와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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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새롭다고13.01.21 10:53
고영욱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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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인녀13.01.24 16:55
고영욱소리그만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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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ㅣ발꿈13.01.21 09:11
하ㅜㅜ눈물샘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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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존1나장난같지?13.01.21 09:28
와 일본은 횡단보도 건너는데 어른고 손 들고건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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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카13.01.21 09:28
애기 귀엽다ㅎㅎ
근데 성우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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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찌타찌13.01.21 09:35
너무 사랑스러워....ㅠ 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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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걸어떻게알아13.01.21 09:45
엄마가제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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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장려원13.01.21 09:57
나도 옛날에 다섯살쯤에 울엄마가 혼자 이모집가라구해서
혼자씩씩하게가다가 갑자기 찻길에서 혼자 펑펑울었는데ㅋㅋㅋ울엄마는 뒤에서 몰래 나 쫒아오다가 우니까 와서 안아주던데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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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raven13.01.21 10:08
너무 이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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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인것은무었이더냐13.01.21 10:42
같은 엄마 입장에서 눈물나도록 찡함
지지않아
나도 응원해줄줄아는 엄마가되자
화이팅
사랑해 응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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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새롭다고13.01.21 10:51
나는왜눙물이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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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efron8813.01.21 10:52
감동적입니다. 보는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를위해서 정말 좋은 교훈 경험을 하게된 계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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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13.01.21 11:16
애프터스쿨 유이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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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heep13.01.21 11:55
이거보는데 눈물이 왜나오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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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3.01.21 19:30
나두 ㅠㅠ 엉엉울면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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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토당토13.01.21 15:35
어릴때 골목길에 커다란 개땜에 유치원도 혼자 못갔었는뎅 ㅠ 그럴땐 엄마가 같이가주곤했었능데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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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새끼챙겨먹었냐용13.01.21 16:30
난저나이때 동내 친구들이랑 옆동내 가고 그랫는데 슈퍼도 당연히 혼자 가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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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주세요13.01.21 18:08
14분38초에 머리긴 정보석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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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데스티니13.01.21 18:44
이런 프로그램 우리나라에도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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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3.01.21 19:31
있었어요!! 기억나요
15년전쯤 있었음. 정확하진 않지만
그쯤에 있었어요 이런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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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라OP는거꾸로해도피오라OP13.01.21 21:23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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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3.01.21 22:19
원래 아이들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렇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까 엄마도 아닌데 눈물이...ㅠㅠ애기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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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따위13.01.22 04:18
아 개드립본후 최고의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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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그녀13.01.29 04:01
다시보구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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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의 비밀.avi 56
개드립No.152372013.01.21
중국군.jpg 70
개드립No.152362013.01.21
소개팅에 쓸 유머인데 평가좀..txt 97
개드립No.152352013.01.21
타잔 실사판.jpg 89
개드립No.152342013.01.21
원빈 빡침류 甲 59
개드립No.152332013.01.21
경찰견의 위엄.swf 55
개드립No.152322013.01.21
러시아에서 2분동안 일어나는 일들 69
개드립No.152312013.01.21
레고로 만든 공장.avi 77
개드립No.152302013.01.21
4년7개월만에 완성된 숭례문.jpg 70
개드립No.152292013.01.21
심부름하는 귀여운 아이.avi 53
개드립No.152282013.01.21
기발한 광고.jpg 60
개드립No.152272013.01.21
패션의 완성은 깔깔이.jpg 62
개드립No.152262013.01.21
숨은 고아라 찾기.jpg 45
개드립No.152252013.01.21
나는 여기 없는데.jpg 70
개드립No.15224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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