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또한번 나타날 게시물입니다

정법강의;;; 홍익인간 인성교육;;;;,
네이버에 치시면 힁수염 하라버지나옴다

직장상사 중에 저거 좋아하시는분 있었음ㅋㅋㅋ
물론 난 잘보일 필요가 없어서 안봤지만,
잘보여야하는사람들은 엄청열심히 봄ㅌㅋㅋㅋㅋ

법적문제보다
유튜브가서 예의범절 검색하고 읽고 감상문
써오라그래 그것도 사람으로서의 최소한도리는 필요하니까
꼭 읽고 만약 데이터가 모자라면 나한테 전화하라그래 핫스팟 켜준다고

점장은 저런거 볼 시간은 있었으면서 대한민국 노동법 볼 시간은 없었나봄

시키면 따질지 고분고분 할 지 떠보고 전도한 듯
결론은 개같은 놈

수습기간 합법일건데

나도 피시방 2주인가 3주간 수습해서 6700원인가 계산해서 받았는데

편의점하려니까 최저시급주는데 수습때는 아예안준다고해서 편의점은 그담부터 쳐다도 안봤는데

1년 이상 근로 계약 시에만 수습 기간 10% 감액 가능.
1년 미만일 경우 수습 적용 불가.

가능이여도 최저임금은 줘야함
당연하게도 최저니까

10% 라구요?
일반 회사.정직원도 3개월 수습기간에 본본에 80%만 주는데요????
노동법에도 그게 가능하다고 나와있고~~~
아르바이트라 10%만 감하는건가요?

윗분이 맞습니다 저사진처럼 1년 미만 단기 고용의 경우 수습적용이 안됩니다 한다고 그러면 최저시급 위반입니다.

아무리 수습이라도 만약 최저임금 미만이면 불법임

뇌피셜좀 적당히; 근로기준법에 수습기간은 최대 3개월까지 회사(고용인)의 재량에 따라 둘 수 있고 수습기간에는 최저시급의 90%까지 지급 가능합니다.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지 1년 미만인지에 다른 것 같아요

CCTV로 점원 감시하는 건 불법아닌가요

정법강의 8125강 까지 있군요...
흐흠... 흠...

점장. 신상 털려서 인생털리몃 좋겟네여

개드립님 오늘 암걸리는 꼰대들 특집인가요??

cctv로 직원 감시 한다면
개인정보법위반으로 고소가 가능하고
업주가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는건
명백한 불법입니다

그만둘때 1개월전에 이야기 하면 법적문제 없습니다.

업주 Sm 이네 세디스트

뇌피셜 종특 방콕 워리워 들에게 팩트날린다

수습기간 팩트

최저임금은 누군라 말했듯 1년이하라도 3개월간 점주 재량에 따라 정할수있고 노동부에서 이점에대해 왈가불가 못한다
단 90%이하를 주는건 불법 또한 경력 3년이상 에겐 수습기간 적용불가능
단순노무는 무조건 최저임금.시급을 지켜야한다
그런데 편의점은 판매 와 단순노무 업무가 섞여 있어 단순노무직이 아닌 판매종사자로 분류돼 최저임금 예외라고 노동부에서 직접 설명한 사실이 있죠 현행법상 편의점.제과점.이마트.홈플러스등 은 알바든 직영이든 판매종사자로 법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수습기간 중90%만지급해도 법적 하자없죠 뇌피셜들 이제 이해가 1%되죠?

cctv팩트

직원들의 업무능력 평가밎 보안을위해 점장과 사장이 근무시간동안의 cctv관찰은 법적 하자가없다 어떤 우동사리뇌 튜닝한분이 cctv감시가 불법이랬는데 어떤 미친놈이 내가 너희 감시한다하겠나 관찰한다하겠지 그리고 매장 cctv는 법적으로 관찰해도 아무위법아님
즉 그냥 직원들 감시할려고 ct봐도 아니면 업무능력 평가때문에 ct를봐도 사업체(장)에서 보는것이므로 현행법상 위법아님

인강 팩트

점장이 나 사장이 업무와는 아무상관없는 사실상 업무능력에 위배되는 행위.요구 등 또는 다른직원과 본인과 차별을 두는 업무형태 누구한테만 봉지접고.청소하고.쓰레기비우고.둥둥 차별적행위
이부분등은 명백한 직권남용

이제좀 이해가되시나 뇌피셜 충들

맞는말 해도 욕먹는 전형적인 말투

법리해석은 다양할 수 있는데 마치 그게
팩트인것처럼 포장하셨는데
이걸 방구석 여포라고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4.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운영이 가능한 경우
25조에 보시면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운영이 가능한 경우가
1.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경우
2. 범죄의 예방 및 수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3.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
4. 교통단속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5. 교통정보의 수집 . 분석 및 제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로 정의되어있고
설치와 관찰 자체는 사업장 보호를 위해
사용했다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그걸 통해서 직원을 감시했다는 사실을
직접 고지한 바가 있기 때문에
법률적 해석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별도 수집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애초 설치목적과는 다른 용도로 CCTV를 사용할 경우
국가인권위원회나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2017년 2월 16일 CCTV 감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사항에 따르면

폐쇄회로 등 사업장의 전자감시에서 노동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야한다는 권고사항이 내려졌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목적 이외의 근로자 감시용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당면하는건 맞습니다

특히 저 경우 CCTV로 보고있다는 메모자체가 CCTV를 근로자 감시용으로 쓰고있다는 사실을 명문화 한 바, 오히려 불리한 입장인 것을 알고계셔야 할것 같습니다

본인도 어디서 들었던 뇌피셜로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법률 해석이 그렇게 무 딱딱 자르듯이
문제없다 아니다로 나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