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런데... 공익은
근무복이 있지 않나요?
군인도 따지고 보면 맨날 같은 옷이지...

냄새가 나던 안나던
받아치는 멘트에 화가 나던 안나던
직장에서 직원 뒷통수를 치는건 무조건 잘못입니다.

폭력이 냄새난다는 이유로 정당화 될수 있다는 생각에 좋아요가 저렇게 많이 달리다니....

냄새가 정말로 난다면 따로 불러서 조용한 곳에서 좋게좋게 이야기 할수도 있는거고

저 공익이 정말로 너무 찢어지게 가난해서 한벌만 입을수도 있는건데 그 마음에 입은 상처는 받아도 되는 상처인가요?

사회생활 덜했구만.... 근데 하고 다니는 꼬라지 보면 사회생활 더 해도 고만고만한 인간이 될거라고 예상할수 있다.

정상적인 답안이라면... 웃으면서 자연스레 너스레 떨면서 농담 한번 치

저럴땐 정말 고백각으로 가야 하는데ㅋㅋ

먼저 때린건 아줌만데?!

화나면 화를 내야한다라는 프레임을 극복해야 어른이죠. 요즘 문제시되는 문제들이 다 이런 프레임을 극복 못해서 나오는 현상인듯.
참고 인내하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희생하는 과정이 중간에 있는게 인간사회인데 말이죠.

아... 뒷통수 맞았는데 어른이니까 참아야한다는 말인건가요? 어디 님 뒤통수 맞고 웃으며 넘어갈수 있는지 보시죠

뒤통수 맞기전에 이미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였잖아요.

어휴 그냥 농담으로 받아치는게 상식이지 저걸 잘했다고 하는사람들이 더 이해 안간다...

농담은 듣는 사람도 농담이라고 느껴야 농담이구요 ㅋㅋ

저정도는 웃으면서 농담으로 넘길수 있는 상황인듯 싶은데 갈수록 삭막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동안 짜증나게 해 왔겠죠 설마

공익근무요원도 공무집행중에 해당될 수 있어서 자칫하면 빨간줄 끄여요 괴롭히면 안되요
-공익출신 맞아서 상대방 공무집행 방해죄 신고한사람-

공익 주제에 공무원한테 개기면, 콩밥좀 먹어야지

00씨는 맨날 강은 옷입네 ㅎㅎ
내가 옷하나 선물...

??? : 아줌마는 맨날 늙네요

제가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선물..

응원할 가치도 없이 똑같은 인간인걸?

뭐라고요 옷사주시게요? 한다음에 바로 옆에 직원한테 ㅇㅇ님이 옷사준신다고 하네요 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해야됨.

뭘 빼도박도 못해요ㅋㅋㅋ

그냥 맨날 같은 옷이길래ㅎㅎ 이러고 넘어가면 되지ㅋㅋ

왜 공익인지 알겠다

맨날 같은옷이네? 이게 화낼 말인가?
어느 면에서 매일 늙어가네요?
이건 모독하는 말 일수도 있지
너희 어머니한테
매일 똑같은 옷을 입으시네요?
들은 아들이 화나나?
어머니한테
매일 늙어가네요?
이건 어때?
뛰아가서 멱살 잡을만하지?

하지만 폭력은 아니였지....

누가봐도 말하다 빡쳐서 머리먼저 친쪽이 잘못아닌가??? 그 어떤말이라도 사람에따라 기분나쁠수있고 안나쁠수 있는데, 못참고 머리를 먼저친다는게 잘못이지.

쌍방과실들어감. 남자분이 머리채를 안잡았다면 완죤 피해자였을텐데. 폭행은 시비여부는 참작되지만 진단서 즉 더 쳐맞고 다친이 99퍼 유리. 병원비, 후유증 등 민사로 나가면 걍 줘야함. 폭행에 휘말리지 마세요.

이걸 공무원 이야기를 들어봐야된다고요?? 화난다고 머리를 치는 사람이 첨부터 말이라도 예쁘게 했으려고. 냄새가 나서 그랬을거다?..냄새나면 그런 식으로 민망하게 쪽줘도 된다는거네요? 대체 무슨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인지 이해가 안 되네...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정당화 시킬거면..같은 논리로 저딴 소리 들은 공익도 나쁘게 답했다해서 잘못은 아니죠. 화낼 이유가 생겼는데

저 상황묘사는 공익이 한거고 한쪽말만 듣고 말꺼내는건 잘못된거임.

사회에서는 당신같은 사고방식이 문제죠.

그러고 나중에 들었던 내용과 다르면 난 모르쇠하고 편향적인 내용의 글만 탓하겠지.

덜 된 인간.

양쪽 이야기 듣는거 좋죠. 근데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한다는 근거가 '공익한테 진짜 냄새가 났을수도 있다'길래 냄새가 나면 그런 말을 해도 되는거냐, 그게 어떤 사고방식인거냐고 한겁니다. 상대방 민망한건 둘째치고 그 질문으로 전혀 문제 해결될거 같지가 않은데요??

그리고 당시에 주고받은 대화만 던져졌으면 한 쪽으로 치우친건 아닐까 생각해보겠는데 머리까지 때렸다잖아요? 서로 얼마나 무례했는지를 배제하고서도 때리기까지했던거면 어느정도 그림 나오는거 아닌가, 말을 곱게했을까싶다는 거였네요.

한 발 더 양보해서 위생문제에 좀 신경썼으면하는 의도였다치고, 의미가 제대로 전달됐다해도 그 공익이 건강상의 문제나 정말 힘들고 어려운 가정환경속에 복무중인거면요?


그리고 저 문제를 떠나서도 제가 부당하게 여겨지는 상황에 대해 흥분해서 댓글 달았단 이유로 이 사회의 문제로 취급되거나 덜된 인간이 돼야하나요? 님이 뭔데 그딴 소릴 하죠? 의문이네요.

생각해보니 저 공익이 님처럼 싸가지없는 놈이었으면

이걸 공무원 얘기를 들어봐야한다고?

니가 적어놓은 쓰레기 글자임.

덜 된 인간.

냄새가 나는지 뭐 묻히고 다녀서 민원한테 꼬투리잡히든지 모르겠고 사람은 자기가 불리한건 감추는 경우가 많음.

내용하나 추가되어 상황반전 되는 일화가 한두개였나?

무책임하고 무식한 인간.

몇 대 쳐맞을수 있겠다 싶기도하네요. 기초적인교육은 받으셨죠?..

나중에 사실이 어떻든 모르쇠한다느니 일어나지도 않았고 알수도 없는 일로 이미 판단하고 남 비하하는 걸 봐선 님부터 정상이 아닌듯한데..엄청나게 참된 인간이시네요. 자기 모습은 돌바지못 하고 막 떠드는 유형이신듯. 솔직히 현실에서 친구없죠?

머리를 때렸는지 안때렸는지도 모를 일임.

얼마전 이수역 사건도 지혼자 망상하여 글써놓고 허위사실 유포한거 못봤나?

지혼자서 어디까지 정해놓고 또 망상하면서 욕하네ㅋㅋㅋ

당신이랑 어울리는 인간인 당신 친구라는 인간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것들인지는 알겠음ㅋㅋ

어릴적 생각없을 때 너같은 것들도 인연이라고 어떻게든 잘지내려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 너같은 인간은 손절치는게 이익이란 것을 깨달음.

인생의 낭비는 너같은 것들과 함께하는 것부터 시작인듯.

불쌍한 인생인거 같아서 댓글이라도 하나 더 던져줘야.. 관심이 많이 고프지..? ㅠㅠ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려했던 내가 편협한 시각을 가진 사람이라치고, 그거 갖고 남인생판단하는 니가 과대망상에 정신질환자일뿐인듯하여 매우 웃김. 현실에선 감히 그런 말 못 하면서 웹상으로 배설하고 도망가길 반복하는 비겁자라니..

대체 얼마나 못 나서.. 어디서 얼마나 당하고 다녔길래 관심도 없는 본인 어린시절까지 들먹이며 헛소릴하는지 불쌍하고 가여운 인생..

나는 '공익이 이야기한 상황들이 사실일지라도' 진짜 냄새가 나서 그런거라면 이해할 수 있다는 식의 말도 보이길래 그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싶었을뿐임 ^^ 사람들의 글 또한 주어진 정보가 사실이란 가정하에 적은 댓글들이고 거기다 추가로 어떤 상황을 상정한 이야기도 있었고, ㅇㅋ? 저건 진짜가 아닐거에요~ 상대방 입장도 들어봐요~가 아니야 ..ㅉㅉ 진위여부따지고 정의의 편 손들어주자는거 아니고 우린 저 당사자들이 누군지를 몰라, 내가 사실 아는 사람인데~ 하며 허위사실을 덧댄적도 없고.

실제로 얼마전에 같은 일을 겪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경제적인 여유도 충분한 여벌옷도 없었고, 성실히 일해서 가족 부양하느라 그런 소릴 들어도 옷을 사러갈 시간조차 없었음, 웃기게도.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해결이 되긴 커녕 혼자 상처받고 의식하게 된 일임. 그 뒤로 아침출근할때마다 뭘입어야할지 너무 신경쓰인다며 스트레스를 받더라.

만약 글본문에 주어졌던 정보가 직접적이고, 관공서의 위치나 당사자의 신상정보가 언급됐던지, 또는 그런 정보가 직접적으로 주어진 건 아니지만 특정할만한 소스가 충분했더라면 오히려 난 댓글을 안 달았을것이고 실제로도 웹상에서 댓글 달아본적이 손에 꼽음.

저 상황이 진짜이든 아니든.. 진짜라면? 하는 어느정도 가정하에 의견들을 적히고 있는거였는데 니 어떤 찌질한 본성에 자극을 받았는지 그야말로 감정이입해서 알고싶지도 않은 니 현실문제를 싸지르고 있음. 올바른 사실확인이 하고싶으면 양쪽 이야기 니가 가서 다 들어와서 올리기바람. ^^

나는 허위사실로 어떤 장소도 지명도 언급한적이 없고~ 니가 말하는 사건허위유포도 관심없음.

웹상에서 주어지는 대부분 정보가 단편적이거나 누군가에 의해 가공된 것일텐데 내가 '100퍼센트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런 공감도 입장도 없이 너같은 무뇌충처럼 있어야하는지?.. 그럼 그냥 신문기사나 읽고 커뮤니티 이용하지말고 꺼지시는게..^^;

내 주변에도 님같은 놈 하나 있었는데 열등감 패배감에 찌들어서 필요이상으로 과몰입하고 폭력적인 행동과 폭력 일삼아서 따돌림당하더라고..ㅠㅠ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니 너무 안따까울뿐..

남들이 참고 또 참으며 본인 상대해준 것일텐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손절했다느니..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는 표현을 처음써봄. 아니 대체...얼마나 할짓 없는 백수자식이기에 죄없는 사람 붙들고 아무런 자격도 매너도 없는 망한인생이 훈수질인가싶음.

현실에서 당하기만하다가 웹상에서 시비걸면서 마구 흥분을 느끼나본데 니가 누굴 손절했건 전혀 관심이 없으니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 1이라도 낭비하지않게 그냥 맨날 머물러있던 방구석으로 꺼져주면 고마울듯.

그리고 누구든 너따위랑 함께해준다면 감사히 여기길...그런 사람도 없겠지만 ㅋㅋㅋ

싸우지마요 우쭈쭈

현실에선 뭐 어쩌고 하면서 결국 또 지 마음대로 망상해서 나불대잖아?

거기에 대한 근거도 없어ㅋㅋ 어떻게든 비꼬고 싶어갖고 글은 글게 쓰는데 그게 다 망상이야ㅋㅋㅋㅋ

게시글에 대한 반응도 똑같아. 근거 없이 한쪽말만 듣고 확정하고 그런 케이스 봤다며 나름 발악하는데 니 그친구도 말 저딴식으로 내뱉디?

설명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먹지? 니 수준이 그렇지. 기대도 안 했어~ 뭐가 문제인지 짚어줘도 저능해서 알아들을리가 있나 ㅉㅉ 장님 코끼리 만지기지. 심지어 잘 알아듣길 바라며 예로 들어준 상황조차 무슨 말인지 못 알아쳐먹네 ㅋㅋㅋㅋ 개웃김. 사실 역겨워서 니 댓글 다 읽지도 않았고 마지막 것만 읽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안 읽으려구~ 너 혼자 ㅈ잡고 바들거리라고 차단함 ㅎㅎ 연끊는게 낫다뭐다하더니 친구도없고 직업도 없으니 여기와서 끊임없이 욕구배설하네 개.한.심 ㅋㅋㅋ

그래 넌 그런인간임.

다 읽지도 않고 다 알지도 못하지만 내생각이 맞아!ㅋㅋ

그리고 니가 너무 당당하게 짖어대길래 혹시 내가 이상한가싶어서 여기저기 니 글 보여주고 커뮤니티에 오픈해보니 너보고 바보이라네? ㅋㅋㅋ 넌 내 댓글보이지? 바들거려라 ㅂㅅ아 ㅋㅋㄱ 수고~

ㅋㅋㅋㅋ 아 개웃기네ㅋㅋㄱ

인터넷 삶ㅋㅋㅋ 또 짜집기해서 지유리하게 올려보고 반응보고 행복해하겠지?ㅋㅋㅋ

.저 게시글도 너도 요새 그런거때문에 문제임ㅋㅋ

결국 넌 덜 된 인간이란걸 스스로의 방법으로 증명했네ㅋ

허위사실이 뭔지도 모르고 특정 할만한 정보가 없다면 뭔말이든 해도 되는줄 아는건가?

망상하는것도 보니 좀 심각한데?

혹시 그 옷 없는 친구, 열등감과 패배감에 쩔어사는 친구가 다 니 이야기 아니냐?ㅋㅋㅋㄱ

아니면 니친구는 꼭 하나씩 격하게 모자란 인간이냐?ㅋㅋㅋ

한명은 돈이 없고 하나는 자존감이 없고 너는 생각이 없고ㅋㅋㅋ

근데 그거 다합친게 너 아니냐?ㅋㅋㅋ

야 이 바보야 총살하라고!!

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