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5분만에 알바 그만둔 썰 .jpg

고오굽유우머2019.01.07 07:59
바로 손님으로 다시 들어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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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2019.01.07 08:08
야 손님이 들어오면 뭐부터 해야하냐?

인사가 들리지 못하게 하면 인사냐?

이따위로 튀기고 돈 받으려고? 다시해와.

인상써? 문닫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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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대충혀2019.01.07 08:30
군대갔다와서 쉬는동안 체험도 할겸
스스로 용돈이라도 벌어볼라고
방송국 세트장 목공아저씨 옆에 조수 알바함.
목공아져씨 무슨 대단한 사람인마냥 첫날부터 머
물어보면 '니까짓게 질문을해? 그냥 시키는대로해!!'
부터 시작해서 아주 사람을 개무시.말안하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시켜대고 욕하고 그때 느꼈음..
부자의 갑질..엘리트의 갑질보다
없는사람중에 조금 있는사람의 갑질
못난사람중에 조금 잘난사람의 갑질
하층사람중에 조금 위계급의 갑질
그게 더 심하고 무섭다는것.
진짜 잘난사람들이야 진짜 가진데서 나오지만
없고 못난사람은 이유없는 열등감에서 나오는갑질
진짜 당해보면 어마무시하다..사람 개무시하는거
알바를 무슨 취업도 못해서 하거나 ..
돈없고 가난해서 집에서 돈안주니까 하는줄만 알고
자기들보다 못난 자기들보다 없다고 단정짓고
지들도 잘난거 없는주제에 더 밑이라 생각하고
갈구는거보면 참 한심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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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삼분트롤[수정] 01-07 07:56 19.01.07 07:55
어휴 개돼지같은 꼰대

얼만큼 살았냐가 중요한게아니라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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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위에서19.01.07 07:55
꼰대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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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뽕설사찍19.01.07 07:56
동석이형한테 저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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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1.07 07:56
빠른 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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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와19.01.07 07:57
다음날 손님으로 가셔서..

닭이 맛이 있어서 닭이지!!

튀긴다고 다 닭이냐?

손님은 왕 한번 시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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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9.01.07 07:57
사장ㅅㄲ 머리채를 잡아서 튀김기름에 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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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1.07 10:15
여기 말귀 못 알아듣는 분 한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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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19.01.07 07:58
바로 치킨주문 들어가야지.. 주문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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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19.01.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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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뻐19.01.07 08:08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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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1.07 08:27
노쇼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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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19.01.07 07:59
바로 손님으로 다시 들어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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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19.01.07 15:59
안댐 그럼 저런놈들은 주방에서 침뱉어서 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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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1.07 08:08
야 손님이 들어오면 뭐부터 해야하냐?

인사가 들리지 못하게 하면 인사냐?

이따위로 튀기고 돈 받으려고? 다시해와.

인상써? 문닫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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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안되는연애[수정] 01-07 08:10 19.01.07 08:10
저런 가게면 치킨도 맛대가리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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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영웅숲튽훈19.01.07 08:14
이열치열이라고 손님입장으로 가게 가서
'어서오세요'라고 인사해도 씹은다음에
'넌 손님이 오면 뭐부터 해야돼' 발동 후 똑같이 쌍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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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1.07 08:24
이열치열 ㅋㅋㅋㅋㅋㅋㅋ이판사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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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지19.01.07 09:39
E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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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1.07 08:17
바로 테이블 엎고 불질러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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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무엄하구나19.01.07 08:21
닭시켜 ㅋㅋㅋ 조질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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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대충혀[수정] 01-07 08:36 19.01.07 08:30
군대갔다와서 쉬는동안 체험도 할겸
스스로 용돈이라도 벌어볼라고
방송국 세트장 목공아저씨 옆에 조수 알바함.
목공아져씨 무슨 대단한 사람인마냥 첫날부터 머
물어보면 '니까짓게 질문을해? 그냥 시키는대로해!!'
부터 시작해서 아주 사람을 개무시.말안하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시켜대고 욕하고 그때 느꼈음..
부자의 갑질..엘리트의 갑질보다
없는사람중에 조금 있는사람의 갑질
못난사람중에 조금 잘난사람의 갑질
하층사람중에 조금 위계급의 갑질
그게 더 심하고 무섭다는것.
진짜 잘난사람들이야 진짜 가진데서 나오지만
없고 못난사람은 이유없는 열등감에서 나오는갑질
진짜 당해보면 어마무시하다..사람 개무시하는거
알바를 무슨 취업도 못해서 하거나 ..
돈없고 가난해서 집에서 돈안주니까 하는줄만 알고
자기들보다 못난 자기들보다 없다고 단정짓고
지들도 잘난거 없는주제에 더 밑이라 생각하고
갈구는거보면 참 한심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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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주디19.01.07 10:54
23살에 농협 공판장에 일하러 갔습니다.
편하게 일하라고 짐 옮기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짐 옮기는거니까 힘들겠거니 했는데
상자 하나1cm 차이나는거로도 훈수에 욕에
부족한사람 취급하더군요.

다른사람들 다 마스크쓰고 다니는데도
마스크 사달란거도 아니고.
내돈주고 사서 쓰고다닌다니까
'그냥 먹어 약이야' 이딴소리 지껄이더군요;
그런 약은 혼자서나 실컷 쳐먹지...

상자 쌓는걸 지 기분에 맞춰서 그때그때
규칙없이 바뀌면서 핀잔주는거에 질려서
얼마안되서 관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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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수정] 01-08 04:13 19.01.08 04:12
규칙없이 그때그때 바꾸면서(솔직히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데)뭐 대단한 기술 쓴거
마냥 눈치 없다고 핀찬주고 갈굴땐 진심 개패듯 패고 싶슴;;ㅠㅠp.s.그런 얘들(?)이 또 머리는
되게 나뻐서 자기가 한 똑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했던건 또 기억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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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주디19.01.08 09:58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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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수정] 01-07 11:51 19.01.07 11:15
진짜 틀딱충들 데리고 가면 부끄러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님
딱 어글리 코리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뭔 3만원이면 3만원의 친절을 받으면 되는거지
손님은 왕이다 라는 개소리 아래 어디서 매너를 이상하게 배워와서 3억원의 친절을 받으려고 함
그렇게 안 해주면 전화 와서 개소리나 하고 ..
진짜 말 나와서 하는 이야기 인데 틀딱충이라 불리우는 계급은 못 배우고 돈 없는 그지같은 개새기들이 틀딱충이라 불리우는 거지
지식이 충만하고 돈 있는 분들은 어르신이라 모시지 ..
다 자기 하기 나름이고 친절도 틀딱충 한테는 베푸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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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수정] 01-07 12:31 19.01.07 12:26
방송국 목공 아저씨면 파워 좀 있어요
피디들도 짬밥 인정해서 조심히 부탁하고 고의 행보관보다 주임 원사 라고 느끼면 됩니다.
목공이라고 무시하시는데 페이도 엄청 쌔요... 방송국 목공이아저씨는 집지을때 공사 감독과 같습니다.
모르면 물어보기보다 그냥 시키는거 잘 하는게 맞아요.
목공 아저씨라고 무시하시는데 대기업 직원보다 돈 잘 벌어요. 파워도 있고.
어디 방송국인지 모르겠는데 파주쪽으로 가셨는지 일산으로 가셨는지 원방쪽으로 가셨는지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분들 없으면 드라마 세트 그렇게 단단하게 안지어지고 촬영하기 편하게 안만들어 집니다.
목공이라고 무시하시며 못사는 사람 잘사는 사람 이야기 하는 분이라면 자신이 먼저 그분을 깔봐서 자존심 상해 했던 것 아닙니까?
목공이 없는 사람 열등감이라니 이게 좋아요가 많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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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떡하나더줌19.01.07 12:51
거 파워 있으면 사람 막대해도 됩니까
길게 적으셨지만 요즘의 개인을 존중하자는 서구적인 마인드와는 맞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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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1.07 13:24
목공이라고 무시하는 글이라 그렇게 무시당할 사람이 아니라는 글입니다. 글쓴이가 무시당하는게 싫다면서 목공이 열등감이 심하네 어쩌네 하는게 보기 안좋아서 그 사람은 그렇게 무시당할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목공이 잘했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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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스크래쳐19.01.07 19:42
목공아저씨가 뭐 그리 대단한 사람 아니냐는 원글 글쓴이 말씀이 사실 틀린 부분이 있다는 거죠..

물론 욕하고 무조건 하대하는 것은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만, 알바하러 가셔서 속으로 '목공 주제에..' 라는 생각을 본인이 하고 있었다면, 그것도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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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01.0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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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isjwi19.01.08 06:38
노예냐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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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빛19.01.07 14:47
저도 옛날에 부엌 알바 할 때 셰프들 어느정도 위계질서 이런 건 이해 하는데 어떤 한 미친놈이 가방 내려놓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든다고 트집잡음 ㅋㅋ 살며시 내려놔야지 왜 툭 던지냐고. 내 가방을 내가 상전 모시듯 두 손으로 내려 놓아야 되나.... 아무튼 한 2주 그냥 개소리 잡소리 웃으면서 받아 주니까 나중엔 잘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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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01.08 04:10
진짜 어딜가서 개호로새퀴들 진짜
많더라구요~그렇게 직장만 한 30번
바꾼듯;;이젠 참고 살아야죠 뭐..ㅆㅂ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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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19.01.31 10:12
아따 총각이 눈에 쏙쏙 박히게
말도 잘하는구먼-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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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9.01.07 08:48
쓰면 안되는 방법이지만
동네 아는 고등학생 보내고 술시킨다음에 신고하면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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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1.07 10:16
혹시 닉을 소년원이라고 할래다가 오타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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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9.01.07 19:52
아 ㅋㅋ 저는 아니고 술집하는 동네 사장님들 아는데 경쟁사에서 그렇게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반대 많이 먹었네영 ㅋㅋ
나쁜 사람들은 머리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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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19.01.07 11:33
아... 그래도 그건 아니지 이 삼시 세 X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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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br41019.01.07 09:31
히힛 저도 드디어 스테파니 나왔어요 히힛
이뿌다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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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1.07 10:17
이뿌다? 풋! 얼굴을 먼저본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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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9.01.07 10:30
앞치마 벗는순간부터 내가 손님이다 이 ㅆㅅㄲ야 이랬어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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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장관19.01.0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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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수정] 01-07 11:24 19.01.07 11:23
알바하러갔는데 ㅋㅋㅋ 12~14년전인가?
음식점이였음 대구 시내 뭔 초록간판이였나? 닭갈비집이였는데 다른알바생 다 고딩으로 보이고

첨에 밥주더니 밥같이 먹고 사장이 나보고 하는거 보기만해라 해서 보는중
근데 사장 다른 곳 가고 어떤 다른사람이 왜 넌 구경만하냐 이러더니 날 냅둔 다른 알바생을 혼냄

알바생이 가르쳐주고 따라함. 테이블 기본 나가는 세팅 혼자함. 그러고 나중에 손님가고 테이블 치우고 있는데 갑자기 그 다른 사람와서 치우는법 안배웠냐고 함. 안배웠다하니까 또 다른 알바생 혼냄 치우는법 배우고 잠깐 일 없어지니

첨에 그 사장분이 나타나고 오늘은 그냥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경만해라 이러길래 구경함.

근데 또 그 다른사람 나타나서 이번엔 애들 따라하라함. 다시 따라하다가 그 사람이 직접 상차리는데 (사장이 구경만하랬다 라고 말할 분위기가 아니였음ㅋㅋㅋ)

야 그거 없다 그거
이러는거임 누구한테 말하는건지 지 혼잣말로 저리 말함 갑자기 고함 지르면서 귓구멍이 막혔나 그거 없다고 ㅇㅈㄹ 하는거임
이때 다른 알바생이 야채 야채 귓속말로 알려주고
주방에가서 뭐 야채없다고 하니 야채줌 ㅋㅋ
야채 가지고 가니까 눈치가없다고 뭐라하던데
오늘 첨인데 그거라고하면 내가 어찌 아냐

이러고 또 사장? 와서 좀 알겠냐고 묻고 뭐뭐 배웠다 걍 말하면서
와 위에는 진짜 노답이구나 이 생각하고 여긴 안해야겠다 마음먹었을때 사장이 오늘은 집에가라고 다시 말함 느낌상 서로 맘에 안들어하는 눈치라 땡큐였지

갑자기 추억떠올라 끄적거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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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빛19.01.07 14:58
그 다른 사람은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ㅋㅋㅋㅋ
알바하면 가끔씩 사장 마누라년이나 아니면 사모 남편세끼 집에서 쳐 자다가 기어나와가지고 알바들이 해오던 시스템 무시하면서 진두지휘 하는 경우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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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장관19.01.08 00:38
동성로 꼬꼬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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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19.01.07 12:15
요즘은 군대 신병한테도 저러면 영창피아노 두들길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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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9.01.07 13:27
난 정말 행운아엿구나 따뜻한사장님들만 만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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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씨19.01.07 15:42
피시방에서 매주 내가 일할때만 와서 리니지하는 ‘그’ 늙은이 오자마자 반말하면서 규정상 안되는거 자꾸 해달라 그러고 안해주면 손님이 해달라면 해줘야지 이지랄에 일하러 가기 전부터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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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9.01.07 18:54
양쪽 얘기 들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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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행운19.01.07 20:33
원래 사람들은 본인한테 유리하게만 말하게 되있음 여러 재판 이야기 들어보면서 너무불쌍했던 사람이 개쓰레기였던거랑 개쓰레기였던사람이 아 그래서 그랬구나 등등 너무 심해서 사람말 말하는대로 안믿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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