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걸음걸이 복원.jpg

염라댕댕이2019.01.09 18:52
공룡 존맛이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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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기2019.01.09 18:51
역시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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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19.01.09 18:54
첫짤부터 닭발이 땡기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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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기[수정] 01-09 18:51 19.01.09 18:51
역시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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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바라기[수정] 01-09 18:52 19.01.09 18:51
닭발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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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댕댕이19.01.09 18:52
공룡 존맛이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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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입니다19.01.09 23:19
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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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19.01.10 12:51
그래서 멸종됐나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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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앍19.01.09 18:53
감자농사할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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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1.09 18:54
첫짤부터 닭발이 땡기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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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플로우19.01.09 18:54
다 튀겨먹어서 멸종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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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01.09 18:54
태초에 치느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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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채점기19.01.09 18:59
사실 모든 조류는 공룡의 일종입니다. 골룡이 조류의 조상이 아니라, 공룡이라는 큰 카테고리안에 조류가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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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9.01.10 21:35
더 정확히 말하면 공룡의 한부류인 수각룡이 진화해 조류가 되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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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채점기[수정] 01-10 22:27 19.01.10 22:22
의미가 미묘한 문장이네요. 현재 조강(Aves) 전체는 진파충류(Eureptilia)-이궁류(Diapsida)-도마뱀류(Sauria)-지배파충류(Archosauromorpha)-공룡류(Dinosauria)-용반목-조류로 원래 강이었다가 목 아래로 이동되었습니다.
단궁류와 포유류같은 진화관계처럼 표현하기엔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각류가 진화해 조류가 되었다기보단 수각류 공룡중 살아남은 한 계통이 조류입니다.

포유류라는 큰 틀안에 인류가 들어가있는것을 포유류가 진화해 인류가 되었다 라고 표현하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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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만드는데아이디어가없네19.01.09 19:19
어 점점 털뚱이 공룡이 현실로 다가오는 건가?? (훙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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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1.09 19:23
닭이 키가 4~5미터쯤 되고 몸무게가 톤단위로 나간다고 생각해봐. 야생에서 마주치면 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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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19.01.10 01:27
닭다리 하나로 온식구 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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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9.01.09 20:44
공룡발도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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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1.09 22:11
어쩐지 닭발같다 했더니.. 아니나다를까ㅋㅋ

숯불닭발 먹고싶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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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라뒤지기싫으면19.01.10 01:21
ㅋㅋㅋㅋ 심야식당숯불닭발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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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01.10 19:19
창조주의 자들은 이걸보면 뭔생각을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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