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의 종류 .jpg

오일리2019.01.12 08:33
개드립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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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2019.01.12 08:56
이러실까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들 개드립님 X꼬 보여주세요를 외쳤던건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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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Meier2019.01.12 09:15
엌ㅋ 얼마전 내치핵3도여서 수술하고 이제 안정기에 들어선 1인입니다ㅋㅋㅋㅋㅋ수술후 통증은 뭐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진짜 진짜 응가 쌀때 지옥문이 보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1~2주동안은 응가 쌀때마다..진짜...하.....
개드리퍼 여러분은 치질 걸리지마세요~~!!
우리 개드리퍼 여러분의 똥꼬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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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으니19.01.12 08:31
개드립님 글에서 냄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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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19.01.12 08:32
따땃한물로 지지면 쏘옥 들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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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의리19.01.12 15:07
엊그제 급성 치질로 수술했습니다..
겨울철에 특히 치질환자 많이 생기니까
5분이상 변을 누거나 차가운데 앉지마세요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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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리19.01.12 08:33
개드립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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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9.01.12 08:56
이러실까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들 개드립님 X꼬 보여주세요를 외쳤던건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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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19.01.12 12:15
그래서 저중에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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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01.12 08:34
변실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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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9.01.12 08:34
개드립이라 변기에 너무 오래앉아있지말라고 충고하기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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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9.01.12 08:34
ㅜㅜ 보기만 해도 아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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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9.01.12 08:38
치루치루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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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98719.01.12 08:44
치핵인거같은데 불편함 없어서 그냥 사는데...배변후 통증은 있을때도있음ㅜ병원가기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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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Meier19.01.12 09:15
엌ㅋ 얼마전 내치핵3도여서 수술하고 이제 안정기에 들어선 1인입니다ㅋㅋㅋㅋㅋ수술후 통증은 뭐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진짜 진짜 응가 쌀때 지옥문이 보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1~2주동안은 응가 쌀때마다..진짜...하.....
개드리퍼 여러분은 치질 걸리지마세요~~!!
우리 개드리퍼 여러분의 똥꼬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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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19.01.12 23:10
아기오라는 대변 무르게 해주는 약이 있던데요
일반 설사와는 다르게 변에 수분만 늘려주는거라
되게 부드럽게 일 볼수있었어요

저는 내외치핵 복합 4도 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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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쿠키19.01.12 09:23
전 오늘 진료받으러 갑니다 ㅠㅠ
제 예상으로는 3도 치핵 나올거 같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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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수정] 01-12 10:37 19.01.12 10:18
혼합치핵 3기 수술하고 2년후 재수술...
자르고 태우고 쩜매서 떨어지게 만들고
무통약 한달 넘게 달고있었는데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똥싸는게 너무 아파서
먹는게 싫었어요. 일부러 설사로 변형시킬려고
덴마크요구루트랑 못먹는 갑각류, 조개류도
먹어보고 별짓 다했습니다.
강동역 서울대장항문병원 추천합니다.
양병원보다 간호사가 젊고이뻐요.
제 항문과 대화도 나눠주십니다.
남자라고 수치스러워하지마시고 당당히
심부름 온거처럼 말씀하세요.

좋은느낌 울트라 중형날개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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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19.01.12 23:08
양 병원에도 어마어마한 분 두분? 정도 계셔요
제가 그분들께 주사 맞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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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주19.01.12 09:45
항문에 자극을주는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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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되는걸까19.01.12 12:33
끈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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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9.01.12 12:54
타이트한옷 왼쪽엉덩이와오른쪽엉덩이가모여서 항문이숨을못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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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3년이면치질19.01.12 09:48
내 닉이 또 등장할 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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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19.01.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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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수정] 01-12 10:15 19.0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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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9.01.12 10:18
많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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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9.01.12 11:21
재혁아 이거보고 치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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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19.01.12 12:02
치루는 진짜 보기만 해도 고통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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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19.01.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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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고민19.01.12 14:49
치질수술은 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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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향수가남아있는19.01.12 15:43
절대 수술받지 마세요~!!!!! 저도 얼마전에 치핵으로 한달 반동안 고생했습니다
고통스럽고 변볼때마다 미치겠고 돌아버리겠고 막 그랬는데요
자연치유 됩니다.
정말 한달 반 지나자마자 그냥 없어졌어요

따뜻한 물로 좌욕 하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톡톡톡 치면서
계속 만져주면
치료가 된다고 해서 한달동안 했는데
전혀 차도가 없이 완전 딱딱해지고 점점 커졌지만

그냥 믿음을 갖고 계속 매일 꾸준히는 아니지만 자주 했습니다.

그 결과 어느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습니다.

제친구 중에는 수술받고 개고생하는거 많이 봤는데 저는 그냥 없어졌어요
절대 수술하지마시고 믿음을 갖고 해보세요..

물 많이 드시고 좌욕.... 이거 두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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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19.01.12 17:58
오늘은 이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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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살맛있쪙19.01.12 22:59
저만 이런거볼때마다 엉덩이가 찌릿찌릿거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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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그루트19.01.13 01:25
아....햄버거 먹고 있는데......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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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랜드19.01.13 01:59
세상에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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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19.01.18 23:05
치루수술하고 한달동안 ㅅㄹ대 차고 지냈어요.
-30대남자-
남자화장실에 ㅅㄹ대 버려서 죄송합니다...
어쩔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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