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드라마 특징.jpg

논리박사2019.01.12 18:12
이노무시키가 어디 어머님 앞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지럴이여 확 콧구멍으로 넣어서 귓구멍으로 빼줘야 정신을차리지 이샹노무쉬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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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IIIIIIO2019.01.12 18:23
전원일기 ‘자식노릇’ 에피소드네요. 1997년 1월에 방영되었습니다. 22년 전이니 1949 년생인 일용엄니 김수미씨가 48세, 1947년생인 일용이 역의 박은수씨가 50세 때 입니다.

박은수씨는 엄마역의 김수미씨보다 오히려 오빠고, 김회장 역의 최불암씨보다 단지 일곱살 아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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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오르기2019.01.12 18:14
남아선호사상이 강하게 남아있던 시절입니다~

장성한 아들은 엄마 앞에선 담배를 피웠죠~

우리 외삼촌도 외할머니 앞에서 담배피다

애들 있는데 피운다고 울엄마한테 등짝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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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개드립19.01.12 18:07
버스안에서도피더라고요...충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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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그러셔야겠나요19.01.12 18:07
풍악 : 응아앙아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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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어얼화아아수우우모옥금퇼19.01.12 18:07
수미할매 찰지게 욕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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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수정] 01-12 18:10 19.01.12 18:09
아니요 그때도 저러면 쳐맞았는데요
못배워 먹은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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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방귀를19.01.12 18:11
수미님이 실제로는 더 어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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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박사19.01.12 18:12
이노무시키가 어디 어머님 앞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지럴이여 확 콧구멍으로 넣어서 귓구멍으로 빼줘야 정신을차리지 이샹노무쉬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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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짖는사람19.01.12 18:17
상노무쉬퀴야에서 강한 울림이울려 좋아요드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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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할께요19.01.12 23:18
음성지원됐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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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수정] 01-12 18:13 19.01.12 18:12
김수미 ㅋㅋㅋ 일용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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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오르기19.01.12 18:14
남아선호사상이 강하게 남아있던 시절입니다~

장성한 아들은 엄마 앞에선 담배를 피웠죠~

우리 외삼촌도 외할머니 앞에서 담배피다

애들 있는데 피운다고 울엄마한테 등짝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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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Co19.01.12 22:22
담배설명에 남아선호사상은 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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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오르기19.01.12 22:43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아들이 엄마 앞에서 그 어떤 못된짓을 해도

그 아들 하나 때문에 그 엄마가 목에 힘주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엄마는 모든게 그저 이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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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19.01.12 23:32
잘모르면 가만히라도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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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Co[수정] 01-16 15:12 19.01.16 15:08
그냥 물어본건데ㅋㅋㅋ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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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19.01.16 15:10
욱해서 리플달지말도 가만히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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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Co19.01.16 15:10
? 님도 지금 내질문에 욱해서 저따위로 공격적으로 단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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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Co[수정] 01-16 15:16 19.01.16 15:11
네다음 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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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19.01.13 17:27
저도 군대 전역하고 외삼촌이랑 어무이 앞에서 답배를 피웠댔죠~ 옛날사람은 담배는 아부지 할아부지 앞에서만 안피우면 된다고 하더군요..지금은 금연 년차로 5년차 입니다 ㅋㅋ 금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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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는잉녀잉녀19.01.12 18:15
피는건 못봤눈데 예전 버스에는 재떨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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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1.12 18:23
헐 옛날이면 훨씬 더 엄했을텐데 어뜨케 저런 게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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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IIIIIIO19.01.12 18:23
전원일기 ‘자식노릇’ 에피소드네요. 1997년 1월에 방영되었습니다. 22년 전이니 1949 년생인 일용엄니 김수미씨가 48세, 1947년생인 일용이 역의 박은수씨가 50세 때 입니다.

박은수씨는 엄마역의 김수미씨보다 오히려 오빠고, 김회장 역의 최불암씨보다 단지 일곱살 아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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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9.01.12 18:51
짤만 보고 맞춘 줄 알고 드라마 알파고인줄 ㅋㅋ
위에 써있네요 ㅋ 부연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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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IIIIIIO19.01.12 18:54
들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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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19.01.12 18:43
2004년 부터 티비에서 담배 안나오게 되었으니깐
15년전이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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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9.01.12 19:14
유교사상이 쩔던 조선때도
임금앞에서 담배폈었다는 것도 있었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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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1.12 19:55
저땐 간접흡연이 나쁘다는 인식자체가 없어서 누가 어디서 피워도 지 문제라고 생각했고 지금처럼 수백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오리지날이라 냄새가 그리 심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다큰 어른은 부모앞에서 피웠습니다.
집에 아이가 있든 누가 있든 신경 안쓰고 아무데서나 피웠어요 지하철 버스 극장 커피숍 음식점 호텔 등등 금연 구역 자체가 없었습니다.
전 금연구역 많이 생기고 커피숍 피시방 술집 음식집 금연 구역으로 바뀌어서 너무 좋아요 행복함.
흡연자인데도 실내에서 피우는건 너무 싫어해서
지금은 첨가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역겨운 냄새가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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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9.01.13 21:50
최불암 아저씨가 갓난애기안고도 피웟음 ㅋ 대박 그래도 뭐 오래들 사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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