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비유

WTC 빌딩은 중앙 엘리베이터 코어가 전체 구조의 기둥 역할을 하는 튜블러 구조로 지어졌는데 비행기의 연료가 폭발하면서 코어의 철골이 고열에 해체되어 건물 전체가 중앙으로 붕괴됐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깔끔하게 건물 중앙으로 붕괴돼서 주변 이차피해가 거의 없었다는 거... ㅠㅠ

데몰리션 전문으로 하는 몇 사람들에게서 나론 이야기로는 미리 폭파장치하고서 이미 계획된듯 하다고 하네요. 무너질때도 마치 철거하는 건물 처럼 깔끔하게 무너지며 주위 빌딩에 피해도 안줬기 때문에 그렇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 믿고 있기도 하구요.

설계가 잘되서 그런듯

여기서 폭파전문가들이 문제삼는 건, 건물이 무너질 당시 사고지점 아랫층 들에서 그걸 저지하는 ‘저항’이 없었다는 겁니다. 거의 자유낙하급의 속도로 무너졌다는 건 항공기 사고만으로는 일으킬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걸 봤어요.

아무리 음모론 음모론 하지만 왠지 이건 주작 맞는거 같단 생각이 드는게 무너지는 속도나 고층빌딩 사이에서 건물 철거의 FM식으로 수직 하강 한것도 그렇고 불행중 다행이라는 식이라고 생각해도 너무너무 이상한 일임 그리고 본문에서 말한 머리 존나 세게 친다는 말도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비교지 목을 자른건데 머리가 떨어진게 아니라 머리부터 발목까지 수직으로 모래처럼 꺼진거임

너무 깔끔하게 무너져서 의혹이 돌았죠.
폭파 전문가들도 0.01의 오차만 나면 옆으로 쓰러지는데
완벽하게 일직선으로만 무너져 주변 옆 건물에 피해가 없었으니까요.
마치 진검으로 일직선으로 선 대나무를 잘랐는데 위에 대나무가 그대로 아래 대나무에 붙어버리는 경지 처럼 하나 뿐이 아니라 두 건물이 똑같이 완벽하게 그렇게 무너 졌죠.
자폭하는 비행기 조종사가 그것을 완벽하게 계산해서 정확히 그 중심으로 그 각도로 그 속도로 들이 박는다는 것 참 대단한 일이죠 그것도 두대가 완벽하게 완벽한 속도와 무게와 중심점으로....
그런데 그 의혹 처럼 하려면 폭파 전문가들이 그 건물 층층이 tnt 나르고 전선 연결하고 엄청난 작업에
비행기 자폭할때 그 중심점 정확히 계산되고 연습된 훈련한 사람이 했다는 것인데 그게 가능 할리가
근데 너무 깔끔하게 무너져서 불행중 다행...

폭팔온도랑 철골이 견딜수 있는 온도가 더 높은데 왜 무너졌나요?

9초 ㅡ 건물 내려앉은 시간

911테러 일주일전부터 건물내부에 폭발물 탐지 견들 싹 뺐다고들었습니다. 미국 부시 정부의 계획적인 소행일 확률이 높다는 말이 많습니다.
확실한건 폭파공법이 아니면 건물을 저렇게 깔끔하게 무너뜨리는건 불가능합니다.

최소 맞아보싲분

오타가 더 굴욕감을 주네요ㅋㅋ

스테파니쌤 이쁘다

근데 스테파니 선생님의 복장이 단정해지고 얌전해져서 아쉬울 따름임

미국정부의 음모입니다 진짭니다

내가 글쓴이였으면 기분나쁠듯 시비를 왜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