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jpg

흐헌ㄱㄷ는ㄷㄱ니2019.01.19 08:56
부모는 제대로 된 좋은사람같은데 애자식는 왜저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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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계속되면둘린줄알아요2019.01.19 09:00
그래도 저런 부모님 밑이여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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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나그런남자야2019.01.19 08:57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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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헌ㄱㄷ는ㄷㄱ니19.01.19 08:56
부모는 제대로 된 좋은사람같은데 애자식는 왜저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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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수정] 01-19 09:30 19.01.19 09:29
그자식의 그부모란 말이 100프로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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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19.01.19 10:02
세세한거까지 다 알긴 어려울테니까요. 그래도 지금부터 사람만드는 작업 들어가니 다행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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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1.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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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9.01.19 11:47
사람이란 동물이 환경에 취약하고 반대로 적응력 또한 뛰어나서 주변환경에 따라 길을 다르게 갑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들 하는거고 이번경우는 아닌거 같지만 아마 학교환경도 영향이 있을꺼고 집에서 뭔가 불만이 있었던걸 밖에다 풀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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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드릴게19.01.19 12:07
좋은 부모라고 하더라도 맞벌이라든지 비슷한 상황이라 아이를 돌아볼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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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수정] 01-19 18:37 19.01.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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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루빠[수정] 01-19 16:03 19.01.19 16:03
뭔 개소리야 미친 메갈이냐? 여자애들 왕따도 남자애들 만만치 않게 혹독한 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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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즈19.01.20 01:09
다커서 왕따놀음하는게 문화라고 떠드는
간호사들은 뭐라고 설명할껀데

개드립 청정지역이였어 니같은 꼴페미 쿵쾅 돼지가 올곳아니야 ㅡㅡ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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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즈19.01.20 01:09
듀루빠님한테한거아님 저양반 글 댓글안되길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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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9.01.19 18:04
그럼 에스트로겐은 이간질에 원인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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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9.01.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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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명이나물19.01.19 14:04
이런류는 이제

친구를 잘못만난것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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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택19.01.26 12:12
그래서 자식 키우기가 힘든 겁니다. 내 맘 같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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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나그런남자야19.01.19 08:57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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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개드리퍼19.01.19 08:58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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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9.01.19 08:58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부모님은 제대로 된 사람들 같은데..
부모가 아무리 무릎 꿇고 사죄한들 아들이 반성안하고 그냥 상황만 모면하려하고 맘속에 복수심만 가지면 어떡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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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9.01.19 12:40
그럼 정말 답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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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크래커19.01.19 08:58
왜 저런(+) 부모님 밑에서 저런(-) 자식이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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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롱오19.01.19 08:58
지금이나마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좋은 부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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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스커핀데예19.01.19 08:59
진짜 글만 읽어도 억장이 무너진다...
결국 저 아들은 남을 괴롭혀서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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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장트러블19.01.19 09:00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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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항상커요19.01.19 09:00
부모들 자식편입니다

잘 되라는 쪽으로

하지만 일부부모는 자기만 압니다

애들일이니 알아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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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계속되면둘린줄알아요19.01.19 09:00
그래도 저런 부모님 밑이여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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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세상만들기19.01.19 09:01
너무나도 훌륭한 부모 아래 저런 아이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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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9.01.19 09:01
그래도 부모님이 된사람이라.. 저 다른 가해자들 부모랑은 다르게 부끄러움을 알고 즉시대처하려는 어른으로써의 된모습을 보여주니.. 더 악화되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았으니.. 잘해결되고 아들자식랑 친구자식들이 정신 조금이라도 차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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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수정] 01-19 09:13 19.01.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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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방에들어오신다디다다다19.01.19 09:15
자식은 없지만 많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만약 제 자식이 저런 행동을 했던걸 알게되면 이성을 잃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부모님이 경우가 있으신분이라 아이도 바르게 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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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9.01.19 09:24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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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버지가 생각은 바르지만 다소 과격하고 폭력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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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과구라19.01.19 10:08
처음으로 아빠한테 맞았다고 써있는데 과연 평소 아빠가 과격했을까요? 싫어요 많은 이유는 다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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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왕자19.01.19 11:02
당신 자신이 학교폭력하면 제발 좀 패고 깨닫게 하세요. 말로 타이르지만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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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9.01.19 12:01
자아성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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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9.01.19 14:49
말로 해서 될 일이면 말로 했겠죠. 저런건 뒤지도록 쳐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아예 진저리 쳐지도록 쳐 맞아야 다음부터 안하지 어쭙잖게 혼내면 반항심에 더 심해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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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19.01.19 16:53
응 어렸을 때부터 개차반짓꺼리해서 참아버지에게 쳐맞으니 그런 개 소 리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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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19.01.28 01:27
아버지가 생각은 바르지만 다소 과격하고 폭력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싫어요 50개 될까봐 미리 박제 해 놓아요~~~!!
원본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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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9.01.19 09:38
어릴때 바로 잡아야지 올바른 방향으로 갈 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요즘 애들은 옛날이랑 틀려서 많이 똑똑하고 촉법소년인거 알고 이용도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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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수정] 01-19 09:48 19.01.19 09:41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눈물이 났을까 내가 눈물이 난다. 사람으로 키울려고 했는데 개 자식가 되었으니 얼마니 슬플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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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9.01.19 09:51
이야 참부모는 아님 자식이 그렇게 커왔다는걸 몰랐음 하지만 참부모가 될 희망은 있으신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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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연애19.01.19 09:58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남에게 눈물 흘리게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린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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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19.01.19 10:09
그래도 부모인성이 괜찮아서 다행이다. 크게 반성하고, 죄값을 치르면 개과천선할 여지가 조금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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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욕심많은게으름쟁이19.01.19 10:15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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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9.01.19 11:08
그와중에 우리애는 ㄴㄴ 하면서 씹고 튀는 다른 부모자식들 클라스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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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9.0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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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수정] 01-19 12:05 19.01.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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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졸업못함19.01.19 13:02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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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홍간19.01.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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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는나를사랑햇19.01.19 12:01
앞으론 이런 게시물에 북마크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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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좋지19.01.19 12:05
저 가해자 5명의 인생도 지금부터 부모에 따라 갈리겠죠 ㅠ 부모가 사죄하고 엄청 패서라도 사람 만들어놓는 애랑 감싸고 도느라 양아치되는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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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블레이드19.01.19 12:15
공부를 못하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잘하면 되는데 저렇게 개념없이 다른친구 괴롭히고 그러는건 기본적인 인성과 심성이 아예 완전 개판이라서 그런거야 아니 부모님은 바르고 괜찮은데 도대체 왜 애색끼는 저모양이야 정말 어이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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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9.01.19 12:56
싸다구를 때리는 건 실수하셨어요. 매를 들어야 해요. 신체로 직접 맞는 건, 무의식적으로 폭력성은 그대로 전이가 됩니다. 제 간접 경험으로 그래요. 이미 삐뚤어져있는 행동을 했지만, 손으로 가격은 안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더 삐뚤어집니다. 싸다구 3대는 큰 실수입니다. 몽둥이를 들고 뼈가 부러지든 대가리 깨지든 피터지게 때리세요. 차라리 그게 그만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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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9.01.19 14:57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래도 부모인데 아들을 믿어왔던 배신감, 당황 같은게 이성의 끈을 놓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복잡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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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9.01.19 12:59
부모가 정말 저리 했을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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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19.01.19 13:03
부모님이 좋으셔도 타고나는 기질이 그런 아이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아이한테 끌려가서 제대로 훈육을 못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 부모님은 그렇지 않으시고 확고하신 점과 아직 아이가 중학생이고 해서 머리 더 굵기전에 두들겨 패서라도 고칠수 있는 상황인거 같아 다행인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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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1.19 13:13
저 아이는 커서 부모님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네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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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9.01.19 14:20
좀 그렇지만 그냥 일단 쳐 맞아야한다 봅니다 제입장에선 배운게 없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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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1.19 15:00
좋은 부모님이신데...아들한테 통수를 맞으셨으니 얼마나 참담하실까... 안타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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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1.19 15:00
아 다시 갱생하기를 바란다 착하게 살아 팍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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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1.19 15:07
몇 년 전에 읽은 내용이지만, 아들이 저런데도 감싸고 도는건 당연히 저렇게 될 만하고
쓰니님 아들은 저렇게 되는게 이해가 안되고
분명 올버르게 인도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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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9.01.19 15:29
부모가 현명해서 괜찮을거예요. 나머지 친구들이 문제지...지금애들 왜저러는지 모르겟음. 사랑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그냥 배불러 할짓이 없어 한가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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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그루트19.01.19 15:34
철수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무릎꿇었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핑돌았네요. 좋은부모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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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랑해얍19.01.19 17:17
예전에 그글생각난다. 형이 동생폰 보다가 왕따가해자인거 알아서 가족들 불러다 심판하고 줘패고 피해자 찾아갔는데 여자애였던거.........

진짜 개충격. 당연히 남자애들 셋이 모여서 왕따시키고 돈뺏고 때렸으니 남자앤줄 알았는데 여자애나와서 형이 완전 멘탈나가고 더때리고 누나였나 그 사람은 그냥 죽여버리라 하고. 성적으로 손댔냐하니깐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허..

무튼 그때 그 글이 너무 충격적이라 뇌리에서 안 잊혀짐. 부모는 똑바로 정신차리고 있어도 자식일은 정말 어찌될지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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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9.01.19 20:20
감싸고 도는 부모자식가 더 쳐죽일 자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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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01.20 00:15
문자 네이트온이라는걸보니 스마트폰이전새대때 얘기인듯...지금은 저런부모들 흔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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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19.01.20 07:31
부모를 잘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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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0ㅋ19.01.20 16:32
역시 버러지는 귀싸대기 기본 열대가 답

상담?? 인권?? 보사랑해라그래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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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딱지코오오딱지19.01.20 19:47
하....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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