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기생수인 소년.jpg

화장실의제왕2019.01.29 17:56
요즘 애들은 훈육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느낀다 지자식새1끼가 아무리 소중해도 사람으로 커야지 ㅉㅉ
바로가기
92
1
앵무새앵무새2019.01.29 18:00
예나 지금이나 심성 나쁜 부류는 항상 존재해왔지만 요즘은 애들이 영특해져서 약올리거나 놀리는 타격정도가 높아진 것같음
바로가기
48
0
마비제라2019.01.29 17:56
사탄: 이건좀....
바로가기
23
0

존윅[수정] 01-29 17:56 19.01.29 17:56
와나 애새1끼들 진짜...
댓글달기
12
0
2011개드립19.01.29 17:56
헐 ㅠㅠㅠㅠㅠ
댓글달기
2
0
아물아물19.01.29 17:56
와..사람새기들인가?
댓글달기
6
1
모라해야대19.01.29 17:56
와 이 싸가지없는 자식들
댓글달기
0
0
화장실의제왕[수정] 01-29 17:57 19.01.29 17:56
요즘 애들은 훈육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느낀다 지자식새1끼가 아무리 소중해도 사람으로 커야지 ㅉㅉ
댓글달기
92
1
앵무새앵무새[수정] 01-29 18:01 19.01.29 18:00
예나 지금이나 심성 나쁜 부류는 항상 존재해왔지만 요즘은 애들이 영특해져서 약올리거나 놀리는 타격정도가 높아진 것같음
댓글달기
48
0
누나나몰라19.01.29 20:58
예전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 뿐이예요.
댓글달기
8
0
입벌려치킨들어간다19.01.30 04:58
영특 아니고 영악
댓글달기
8
0
졸부가되고싶다19.01.30 08:00
아뇨 옛날도 똑같아요 당해봤거든요
댓글달기
2
0
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9.01.29 20:36
참된 선생님 아래서 줄빠따 맞음 될텐데
댓글달기
0
0
scarleth19.01.29 23:48
전 휴먼시아거지....라는 단어 듣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우리 때도 왕따 놀림 다 있었지만 가난한거로 놀리진 않았는데, 어른이 잘못 가르친 탓이겠죠.
댓글달기
8
0
민감성성격19.01.29 17:56
이건 아니지
댓글달기
1
0
마비제라19.01.29 17:56
사탄: 이건좀....
댓글달기
23
0
게219.01.29 17:56
와... 악마 자식들이네 ..
댓글달기
2
0
루시안19.01.30 00:36
악마는 뭔죄라 저런 자식들을 낳은걸까 ㅠㅜ
댓글달기
1
0
귀리부인19.01.29 17:56
별명 지어주고 놀린 애들이 사실 감염된거야. 너가 참아 아저씨가 대신 사과할께.
댓글달기
1
0
월세탈출이넘버원19.01.29 17:56
야이 친구란 것들이!!!
인성이 기생수인것들!!
댓글달기
0
0
체쌤19.01.29 17:57
그런 사실을 알기 어려운데...
댓글달기
0
0
만년재수생19.01.29 17:57
재는
수급따게
생포하자
댓글달기
0
0
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19.01.29 17:58
애니메이션 기생수라고 해도 짜증났는데 와
댓글달기
2
0
로또1등되고싶다19.01.29 17:59
기 본적인 인성이 없는
생 물은 싹다
수 장시켜야 한다

..

..
물 썩을라나?
댓글달기
3
0
뽀또치즈맛19.01.29 17:59
오른쪽이야 저런자식들좀 부탁한다
댓글달기
0
0
행복찾는녀석19.01.29 17:59
나도 기생수 였지만
놀리는 친구들은 없었는데

힘내라 친구..
나 31살 이지만 어릴때 공부도 잘하고
모든 금방 배우지만
그양 혼자서 월세 사는 직장인이야
힘내 친구
내가 힘주고 싶다
댓글달기
5
0
나는요오빠가좋은걸어떡해19.01.29 18:00
진짜 기생수였으면 좋겠다. 다 썰어버리게
댓글달기
0
0
윾튜브19.01.29 18:02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5
NGEC19.01.29 18:05
닉값
댓글달기
2
0
윾튜브19.01.29 18:31
칭찬 고맙습니다
댓글달기
0
2
블랙마켓[수정] 01-29 20:23 19.01.29 20:18
빙.신ㅋㅋㅋ
돈이 얼마나 많고, 얼굴이 얼마나 반반한진 몰라도 빙판길에 미끄러져 시멘트에 얼굴 갈린 뒤에야 얼굴보고 친구먹은 놈들이 얼마나 뒷통수를 잘 치는지 알려나....
내 주변의 친구들 포함 지인들 중엔 기초생활수급자가 없었지만, 군 간부로 있을땐 기초수급대상자라 할지라도 학력 좋고, 인성 괜찮은 녀석들이 많았다.
기초수급대상자? 경제적인 시작점이 왠만한 중산층보다도 낮은 상태에서 시작하는거지만, 그 부분을 빼고나면 인간 구실을 하는데에 있어 너보다 부족한것이 없는데, 뭐가 좋다고 실실 쪼개며 비웃냐. 웃기지도 않구만.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있어 돈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고, 외모는 이쁘고 잘생길수록 주변의 도움을 잘 받을 순 있겠지만 돈이던, 외모던 죽을때까지 가져가진 못한다.
보아하니 넌 뒤질때 혼자 뒤지겠구나.
평생 그렇게 살려무나, 제대로 된 친구 한 명 없이 돈이든, 외모든 가식적인 친구와 재미나게 살다가 와이프던, 자식이던 돈과 외모가 필요없을 너 뒤질때엔 모두 다 등돌려 외롭고 쓸쓸하게.
댓글달기
3
0
아도도게엔19.01.29 20:37
돈많은사람은 정작 이런글 안쓴다는거 ㅋㅋㅋ
딱보니 관심받고싶은 애자식구만 ㅋㅋㅋ
댓글달기
1
0
문썹눈신[수정] 01-29 20:58 19.01.29 20:58
응 그래 너를 보니 마음이 아프구나
댓글달기
0
0
양치기중년19.01.29 18:02
학생 그날일 잊지말고. 꼭 성공해야해. 그거보다 더 기분좋은 복수는 없을걸.
댓글달기
1
0
여름에내리는첫눈19.01.29 18:04
학교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인걸 티 안나게 해주면 좋을텐데...
댓글달기
0
1
l저승사자l[수정] 01-29 18:10 19.01.29 18: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살아있는성자19.01.29 18:08
기초생활수급자를 이해하는 건 딱 하나 부모 총살로 기초생활수급자로 만들자
댓글달기
0
0
탐관오리19.01.29 18:15
진짜 신발놈들
댓글달기
0
0
결혼은미친짓이다[수정] 01-29 21:59 19.01.29 18:34
인성무엇... 가난함을 놀리는 것은 가장 해서는 안될 짓이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임을...
올리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가진것이 많다하여 가지지 못한 자를 바지말아라 언젠간 똑같이 당할것이다
댓글달기
3
0
두려워말라19.01.29 18:37
애들이 이걸 다 어디서 들었겠음 다 부모입에서 나옴
부모들이 저애난 어디 아파트 사냐 저런 애링 놀지 마라 저 애 아빠는 뭐하시냐 저 애랑 친하게 지내라
저 애는 뭐데 저 명품 가방과 옷 신발을 입고 있냐 저 애는 뭐하는 이냐
제가 초등학교 수업나가면 애들이 옷 부터 물어 봅니다 찐이냐고 어디 사냐고 차 뭐냐고
근데 정작 수업 하고 놀아주면 애들은 애들 입니다.
그냥 아는 척 하고 부모한테 배운게 최고인줄 아는
저도 어릴때 부모님한테 장기나 바둑 배워오고 운동 배워오면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요구르트 뒤로 먹는 방법 알아왔다고 자랑하고 실뜨기 마스터 해왔다고 자랑하고
애들은 그냥 부모한테 배워온게 아이들이 모른걸 자랑하는 수준이지 아이들이 깊이를 두고 그러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러한 건 부모 문제 입니다.
근데 초중고 수업 나가면 돈으로 편가르고 사는 곳 아빠가 누군지가 영향력 있게 됩니다...
거기다 꼭 선생 조차도 힘있는 아버지 자식한테는 유독 신경써주고
이건 어른 탓임
댓글달기
8
1
호로롤로롤로ㄹㄹ19.01.29 20:53
모든 부모를 싸잡아서 못가르친 부모탓이라 하지 마세요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안가르치셨습니다
덕분에 장난감 없는 저는 학창생활때 아싸였지만
부족한 친구들과도 허물없이 지날수록 있있습니다
착한부모 아래에도 천성이 사악한 일진 아이도 있고
못된부모 아래에 일진놀이하는 아이도 있지만
마지막에 이건 어른탓 이라는 말은
전혀 동감이 안되네요
댓글달기
0
1
파이널블레이드19.01.29 21:05
ㅇㅇ 맞아 원래 부모랑 자식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에요
그래서 부모를 보면 자식이 어떤지 알 수 있고 자식을 보면 부모가 어떤지 알 수 있죠
댓글달기
0
0
너지인짜나쁘다19.01.29 21:39
콩심었는데 돌연변이 생겨요.
어떻게 저런 부모님한테 저딴자식가 나왔지? 할만한 일들 한번쯤 봤을텐데요?
또 저딴 부모밑에서 애는 정말 잘컸구나 하는 일들도 한번쯤봤을테고요
댓글달기
0
0
호에호에19.01.29 18:42
정말 정말 가슴이 아프다 .... 아 ....
댓글달기
0
0
패밀리19.01.29 20:33
이 나뿐놈들 못된 것만 배워서ㅡㅡ
댓글달기
0
0
봄여름가을겨울19.01.29 21:12
마음 아프다.. 아이가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댓글달기
0
0
미스터Bomb19.01.29 21:58
기생수라 불리는 이유가 뭐일까 추측하면서 글 내렸는데 가장 충격적인 이유였다
댓글달기
3
0
포전왕자19.01.29 21:59
이겨내야지 어쩌겠어요

성공하길 바랍니다

좌절 말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0
0
스르륵 씀풍씀풍19.01.29 22:09
생각도 못하던 말인데... 저걸 저렇게 생각을 하냐
댓글달기
0
0
호진리19.01.29 23:54
나쁜줄 알고도 하는게 사람이지 ㅋ 저게사람이니 잘못컷네 해봣자 소용없어
댓글달기
0
0
lunedi19.01.29 23:57
원래 자기말은 자기가 받게 되어있음. 백원을 우습게 말하는 자는 백원땜에 울 날이 생기는거죠
댓글달기
0
0
눈의여행자19.01.30 06:20
나도 영세민이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하시는 어머님이 고마워 더 공부하였음. 자괴감 느낄 시간이 없었음. 열등감 극복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하는 문제임.
댓글달기
1
0
용감한쿠키19.01.30 13:01
진짜 요즘 못배워먹은 ㅅㄲ들 엄청 많음..
휴먼시아 사는 분들한테 '휴거'라고 부른대요
휴먼시아 거지....ㅁㅊ..
댓글달기
0
0
Yeonie[수정] 01-30 22:42 19.01.30 22:41
디시위키의 기생수에 대해 올라왔던 게시물...
댓글달기
0
0
할만큼했어19.01.31 10:38
교육계 종사자 입니다. 성악설이 확실합니다.
댓글달기
0
0
느그아부지뭐하시노19.01.31 18:12
다죽이고싶다
댓글달기
0
0
앗쌀라쿰19.02.01 11:57
진짜 요즘 애자식들 집에서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이따위지..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