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세뱃돈 받는거 얄미워요.jpg

가슴2019.02.06 18:40
어디가서 그렇게 마음쓰지 말어 가슴이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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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오르기2019.02.06 18:42
주면 받는거지 지가 왜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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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019.02.06 18:42
심보 못된 년
지 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저거저거 학교에서 얼마나 얄미운짓 할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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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물운임[수정] 02-06 18:41 19.02.06 18:40
솔직히 별로긴하다
근데 막줄보니 글쓴이는 그냥 지 안줘서 저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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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19.02.06 23:38
왜 별로임ㅋㅋ개웃기네 님이 뭔데 남이 세뱃돈 받는걸 뭐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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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수정] 02-07 00:28 19.02.07 00:03
대단한데 무적 버프있나보네(뭔가 잘한게 있던지 거의 붙을것 같다던지).
나중에 공시생 붙고 사촌이라고 가서 구걸이나 하지 말아라. 집안에 공무원 있음 별 도움 안되지만 없는것 보다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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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19.02.06 18:40
생각이 베베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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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정] 02-06 18:41 19.02.06 18:40
어디가서 그렇게 마음쓰지 말어 가슴이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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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2.06 18:45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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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19.02.06 18:49
가슴이 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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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는개드립19.02.06 19:21
나이 많아서 부끄러운거 알지만 고시생이라 가난해서 결국 받게되는... 뭐 이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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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9.02.06 20:02
가슴이 따뜻하다는 말 정상적인 표현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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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콩순이19.02.06 20:30
ㅇㅇ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운 사람이 되라는 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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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머리대멁19.02.06 18:41
니 심보가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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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볼래상큼하게19.02.06 18:41
이런 글에는 댓글을 조심해야지
케바케고 상황도 상황이니 다 아는 상황이래도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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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크19.02.06 19:32
이건 솔직히 세뱃돈 얘기도 들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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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수정] 02-06 18:42 19.02.06 18:42
그렇게 배가 아프냐
응원이라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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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9.02.06 18:42
고시 오년차... 희망이 보이는 친척인가보네요. 희망없으면 투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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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2.06 18:44
세상을 어떻게 사는 사람이길래 세뱃돈을 투자라고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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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니19.02.06 19:01
고시가 아니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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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9.02.06 19:15
글쓴이가 어려서 행시를 그냥 공시라 생각할 수도 있죠 근데 아무리 행시라도 명절에 와서 먹고 놀면 좀 그런데...... 글쓴이도 인정이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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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오르기19.02.06 18:42
주면 받는거지 지가 왜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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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19.02.06 19:21
그러게요 ㅋㅋㅋ 주면 받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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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9.02.06 20:43
어른이 준비해준건데 성의를 봐서라도 잘 받고 잊지말고 그만큼 꼭 보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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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칼국수19.02.06 21:03
얄미운 이유를 예상해보는데 29살먹었으면 나한테 세뱃돈 상납 명단에 넣을 사람인거같은데 받고 있으니까 짜증이 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런애들에게는 새뱃돈 절대 주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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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라기19.02.08 16:36
결혼안했음 받을수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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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9.02.06 18: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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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구리19.02.06 18:42
그돈 그 아저씨가 안받아도 너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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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2.06 18:42
심보 못된 년
지 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저거저거 학교에서 얼마나 얄미운짓 할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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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19.02.06 18:43
10년후에 부모님 손벌리지마라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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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19.02.06 18:43
앞일은 모르는거란다
니돈 아니면 시샘하지말고
얄밉다면 얼른 합격하길 빌어주는것이 나이를 떠나 더 어른스러운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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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19.02.06 18:45
받으면 좀 어때.. 물론 일찍 합격해서 용돈드리고 하면 좋겠지만.. 가족인데 생각하는 꼬라지가 너는 얼마나 나중에 빨리 취직해서 용돈드리나 보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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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용이19.02.06 18:45
내돈 남이 뺏어가는거 같은 심본가
남이사 29에 고시공부하면서 명절에오든말든
세벳돈을 받든말든 친척들이 안쓰러워서
돈좀쥐어준걸 지돈도 아닌데 말뽄새가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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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19.02.06 18:46
얄미운건 아니더라도 댓글중에 한심하다고하는 사람은 있을줄알았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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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덩크19.02.06 18:48
새배돈 나이40 넘어서도 받는데
복 돈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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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9.02.06 18:52
얼마나 일찍 좋은자리잡아서 어르신들 용돈드리는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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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9.02.06 18:54
본인이 쓴거같은데.. 눈물 닦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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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9.02.06 19:00
떡잎이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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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트거기19.02.06 19:01
글 써대는 꼬하지 보니깐 지한테 더 올걸 가로챈다는 생각을 하고있네ㅋㅋㅋㅋ 심보좀 곱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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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댓글남19.02.06 19:11
새뱃돈이 원래 걍 용돈 주는 날에 용돈 준다는 개념보다는
복돈이라고 올 한 해 복 많이 받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먹으라고 주는건데 나이가 찼어도 어른들이 이런 개념으로 주시면 그냥 훈훈한 걸로 받아들이면 될텐데...

요즘에 나이 30넘어서까지 공무원이다 뭐다 준비하는 사람 많고 각자의 사연이 있던데 무조건 한심하다고 하기는 좀 그렇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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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219.02.06 20:41
아 멋진글
님 글읽고
무심히 넘어갔던
새배돈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하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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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19.02.06 19:19
너도 그렇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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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19.02.06 19:47
그나이까지 공부하느라 맘고생 심한것도 좀 알아주고 명절에 마냥 나쁘게만바지고 어린나이에 꼰대마냥 꼬여서 보는 애 같은데 명절에 또 어른들이 주는던 안받는거 아니라고 하더라 예전에 한번 안받고 고모부한테 욕한바가지 먹고 조심스레 받다가 20대 중반부턴 안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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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의산책[수정] 02-06 20:05 19.02.06 20:00
아이가 생각한것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함 아이 부모님이 평소 그렇게 말씀하시고 못마땅해하니 아이도 한심해하는것이겠지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 있다는걸알면 그 공시생도 안오고 말았겠지
그런데 그 이슈가 어떤것이든 친척 중에서 이렇게 따지고 상대가 많이받는다는둥 어쩌고 하는사람은 실상 정밀하게 계산해보면 준것보다 받은것이 더 많은 케이스가 많음
한쪽에서 이런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냥 안보고 살아야할때가 된 것임
좋은사이면 잘되길바라고 설사합격해도 용돈줄나이네 그런생각하지도 않고 그럼
그리고 누구의 인생에나 내리막길은 온다 그때 너무나 한심하게살아서 일침이 필요할때도 물론있겠지 그러나 응원과 지지와 사랑이 필요할때도있다 어른들은 그 지지를 주신거지 10만원을 주신건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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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므리19.02.07 01:55
같은 생각입니다. 돈의 액수를 떠나 29의 나이임에도 열심히해서 잘되라는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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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9.02.06 20:03
글쓴이 좋은 성격은 아닌듯. 저런 마인드 절대 유익하지 않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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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띠곰팅19.02.06 20:21
37살인 나도 부모님한테 받음 왠지 페이백받는 느낌임 물론 카드사와 비슷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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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Psy새꺄19.02.06 20:28
지나가는 30대 이제 졸업 앞둔 사람입니다.
친척들이 다른건 다 필요없고 결혼해서 가정이 있으면 그때 주랍니다 저도 매번 눈치보이지만.. 짝부터 찾으라는 말에 울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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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9.02.06 20:45
근데 아무도 안이상한가??
사촌이면 사촌형이던 삼촌이면 삼촌이지 친척중에 아저씨란다..호칭 다 때고 무슨 남처럼 얘기하네 저따위면 남인데 남에 자식자식한테 뭣하러 돈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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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2.06 21:02
10년쯤 지나면 너도 받을껀데 미리미리 액수를 올릴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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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맘마먹자19.02.06 21:07
우리는 아빠랑 작은아빠들도 할머니한테 세뱃돈 받는데 원래 세뱃돈이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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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우산19.02.06 21:07
나도 세뱃돈이란걸 받아보고싶다..중1 이후로 받아본적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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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19.02.06 22:24
애기 10년뒤에 어떻게살고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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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2.06 22:44
주니깐 받은 건데 왜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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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19.02.06 23:09
같은 항렬끼리는 어차피 세뱃돈 같은거 주고 받는거 아니잖아요? 언니오빠가 안받는다고 지꺼 더주는 것도 아니고 지도 그 언니 오빠 부모님한테 돈받아먹을거면서 아주 못돼처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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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수정] 02-06 23:49 19.02.06 23:47
우리집은 취업 안하면 세뱃돈 주는댐...
작년에 직장 땔치고 지금 쉬고있는데
첫 취업 전보다는 훨씬 돈이 줄었지만 올해 세뱃돈은 받았음...
- 31살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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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낙타낙타19.02.06 23:47
올해 28인데 대학원생 아직 학생이라고 다들주십니다... 25동생은 취직해서 안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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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9.02.07 01:27
29살되봐라..그때 안받고 주면 인정한다..그리고 남자는 군대2년 가따오자너..그럼 여자로치면 아직 공부한 기간은 27살로 봐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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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노샷추가해서연하게19.02.07 02:19
오빠가 29살까지 받아놔야 너도 받는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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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9.02.07 10:52
왜 저쪽에 안빠지면 니년한테 빠질거같냐?? 어디 복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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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9.02.07 12:54
달라고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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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9.02.07 13:10
저거 다 공시생 부모가 잘했고 베풀었으니 저렇게 챙겨주는거여 너갇은건 챙겨주고싶지않겠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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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2-07 14:41 19.02.07 14:37
응. 너만 얄밉다. 이년아.

심보가 그 모냥이냐?

너는 안 늙을 줄 알어? 너는 그나이 되면 세뱃돈 안 받고 싶을까? 공시생이면 천원 한장도 귀할땐데.

나중에 그 오빠 성공했음 좋겠다.

너는 취업도 못하고 시집도 못 가고 나이만 먹고. 에라이

서른 여덟인데 나도 엊그제 받았다! 시부모님께!

옘병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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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곰털19.02.07 16:34
24살인데 작년에 취업해서 요번 설에 처음으로 친가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네분 다 세뱃돈 드림.
벌써 다 커서 세뱃돈 주냐고 하시며 눈물흘리시는데 너무 뿌듯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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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19.02.07 16:45
본인한테 세뱃돈 줘야할 나이에 안줘서 성난눈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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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과구라19.02.07 17:34
저래놓고 친척 공무원 되면 옵빵 나 용돈좀 이러지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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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19.02.07 18:20
똑같이되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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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아낙네19.02.12 18:19
싸가지 없는 가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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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드레드19.02.13 19:23
나중에 커서 29살 되고 세배돈 받으려는데 저 아저씨 자식들이 와가지고 아저씨 왜 세배돈 받아요? 할거다~~

사람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는 건데 참 넘인지 냔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그러지 마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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