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쉽게 볼수없는 반딧불이

어서개수작이여?2013.02.02 19:14
군대에서 많이봄
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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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2013.02.02 19:14
아무리 우겨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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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4장2절2013.02.02 19:18
어쩔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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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인노란색을좋아한다냥13.02.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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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아무거나 해줘용13.02.02 19:24
문 크리스탈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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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피플워래노아돈어나띵에로이릿츄베이베아13.02.03 04:19
반딧불 밤에보면 아름답죠 낮에보면 바퀴벌레랑 비슷하게 생겼음 저는 그래서 졸라 싫어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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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여잔댕13.02.03 16:26
더욱 밝은 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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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여잔댕13.02.03 16:26
더욱 밝은 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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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2.02 19:13
반딧불이를 서울에서다시볼때면 그땐지구도 많이깨끗해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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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머글래쌈싸먹을래13.02.02 19:13
밑에 오덕이랑 팬티남 보게한 다음 마무리로 눈정화 시켜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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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개수작이여?13.02.02 19:14
군대에서 많이봄
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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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13.02.02 20:31
존나쿨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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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 바라봐13.02.02 21:15
우와 신기해 할려고 햇는데 배댓보니까 나도곧 반딧불이 본다는 사실을 알게되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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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말할거야13.02.02 22:35
와 저 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데...3년후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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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홍콩13.02.03 09:38
강원도 같은 전방으로 가야 볼수있습니당 ㅋ
밑지방에선 보기 힘들어용
반딧불애벌래는 1급수 물에서만 살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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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뱔13.02.02 19:14
결혼식장민폐녀 보느냐고 늦엇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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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2.02 19:14
아무리 우겨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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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4장2절13.02.02 19:18
어쩔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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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운동13.02.02 20:21
저기 개똥무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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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B틀13.02.02 20:42
내 집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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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2.03 00:40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난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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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3.02.02 19:22
나능 개똥벌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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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2.03 01:09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Fin.

그냥 제가 완곡하겠습니다 ㅠ,,,
희대의 명곡인데 개똥벌레 ㅠㅠ
개인적으론 요새 노래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다고 생갑합니다 ㅠㅠ
아름답지않나요,,?ㅠㅠ
부분적으로 빠진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거의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는걸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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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까쨔.13.02.03 04:39
나도 좀 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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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알라13.02.02 22:01
친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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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복이래13.02.02 22:03
저기 개똥무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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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master13.02.03 01:58
너의무덤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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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효13.02.03 13:07
반딧불이 글에 왜 개똥구리 노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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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군13.02.03 17:23
반딧불이가 개똥벌레인걸로 알고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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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뷰13.02.02 19:14
북한에 반딧불이 풀어놓으면 밝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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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머글래쌈싸먹을래13.02.02 19:15
불끄고 탈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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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뷰13.02.02 19:16
간나사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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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2.02 19:20
5성이면,,, 수령동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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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냠냠13.02.02 19:14
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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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누구냐--13.02.02 19:14
저렇게아름다운걸 못본다니 넘억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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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13.02.02 19:14
오홋- 내가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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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제랄한다13.02.02 19:14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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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되간다13.02.02 19:14
cg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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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뷰13.02.02 19:15
어디서 개수작이야, 유튜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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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요13.02.02 19:15
예쁘다 천연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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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반전13.02.02 19:15
영화 아바타를 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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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육십113.02.02 19:15
저정도면 방사능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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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에미나13.02.02 19:15
그래요..
무도 보다 화장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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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13.02.02 19:15
반딧불은 충분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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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uck13.02.02 19:15
최근 도시화가 확장되면서 시골수가 점점 줄어들고, 더불어 숲의 면적도 줄어들면서
반딧불이가 멸종되간다고하네요 저런곳도 이젠 흔하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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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둥지다방13.02.02 19:15
91년 생인데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실제로 보고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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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송유식이다13.02.02 19:16
정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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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린13.02.02 19:17
좀 더 있으면 사전에서나 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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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송유식이다13.02.02 19:17
반딧불이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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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신청되는거맞아?13.02.02 19:18
무주 가세요 자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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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배달부13.02.02 19:18
님들 그거암?
반디불이 둘모이면 디불이고 둘이 낳은 새끼가
디아불이고 그 새끼를 낳은 길이름이 디아불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ㄱㄱㅋㅋㅋㄱㄱㄱㅋㄲㄱㄱㄱㅋㄱㅈㄱㄱㅈㄱㅈㄱㄱㅋㄱ

그냥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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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국했어요13.02.02 19:19
보고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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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빠돌이13.02.02 19:20
작년 가을때인가 여름인가 처음으로
반딧불이를 봤는데 참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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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13.02.02 19:22
나 어렷을때
10년전쯤에 경산에 살앗을때 아파트단지엿는데도 많이 봣는데ㅋㅋ지금 멸종위기 그 무슨 풍뎅이같은것도 많이 잡고놀앗고ㅋㅋ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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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내가겨털더많아......13.02.02 19:28
반딧불이는 다른 곤충에 비해 수질이랑 대기오염에 굉장히 민감하대요 이제는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곳이 천염기념물로 지정됐어요 몇십년이 지나도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게 사람들이 환경을 많이 생각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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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여긴안되13.02.02 19:34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했는데
밤에 전투모 한번 휘두르면 네 다섯마린
모자안에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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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사태13.02.02 19:40
아니. 이건봤고 난 가까희서 보고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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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헤어진지21년13.02.02 20:04
맨날 눈팅만하다가 댓글쓰고시퍼서 이래 가입했다 그러나 베뎃좀 줘봐 건방지게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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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가확실해!13.02.02 20:10
실수로 좋아요 눌렀다..
기달요 싫어요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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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조용히좀합시다13.02.02 20:09
나죽기전에 꼭보고싶은한가지다.,반딧불이
무성인가까지가서 반딧불이체험관갔는디
그날하필 내부공사ㅇ-ㅇ
내가몇시간을 달려갔것만..하 볼수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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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ye!!13.02.02 20:24
정자같다. 내가 타락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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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구키위13.02.02 20:28
낮에보면오금이저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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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현13.02.02 20:32
저런곳에 여자친구랑 손잡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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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징13.02.02 20:35
내가사는지역은 아직 시골이라 밧딧불이 가끔은 보는데 지금은 개발되고잇어서 볼수있는 횟수가 줄어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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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빤듯13.02.02 21:12
아 뻥마요.. 클럽에서 사람들 손목에 찬 야광봉 합성이자나요.. .. 제발 커플들 저런데 못찾게 이런거 올리지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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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13.02.02 21:17
제가 어릴적에  시골에살았는데요
반딧불이를본건 딱 한번입니다 빽빽한 대나무숲을지나오자
한마리보이기시작하더니 두마리세마리늘어나서수백  마리가 제눈앞에서
아른거리는데  정말  꿈같은경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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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 조루13.02.02 21:31
야이것들아 그건 개똥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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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봄.두근거리나봄.야동봄13.02.03 04:07
발광고추 말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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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우징13.02.03 11:59
반딧불을 따라가지마요 낭떠러지로 당신을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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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의신13.02.03 19:49
현대에 존재하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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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발냄세나요13.02.03 23:44
담양에 쉴겸 죽녹원 갔을 당시 밤에 반딧불이를 봤어요
혼자갔었고....아...무튼 구경다하고 숙소를 정하지 못해서
찾다가 호텔이 15,5000이라길래 시내로 걸어가는 왕복 2차
고속도로 바로 옆 수로 주변에 반딧불이 아주 많이 보였어요.
5년전이었고 슬라이드폰(김태희,타블로 선전함)도 베터리가
없어서 매우 신기하고 추웠지만 캄캄한 하늘아래 몽롱한 기분으로 기억합니다

잠은 시내 찜질방이 당시 공사중이어서 지나가던 정류장 한켠 슈퍼마켓 마루에서
서리를 맞으며 새벽을 보냈고요. 그냥 혼자 1박2일을 갖다온 것치곤 재밌었어요

그 동메에 온천업소가 있는데 가는 길 중간정도에 슈퍼가 있습니다
온천이 닫아서 돌아오는 차에 들른 그곳에서 사이다1병 맥주1병으로
저녁을 대신하려는데 아주머니께서 밥 안먹었으면 차려주시겠다고 하여(거절했지만)
우연치않게 푸짐한 인심의 밥상을 받아 기뻤죠. 전 드릴게 없어서 가방에서
서울에서 출발시에 구입한 잡지(VOGUE)8월호를 드렸어요. 굉장히 고마워하셨어요.(두께가 1cm)
(참고로 보그창간 15주년기념이어서 2권이었고,제가 아직 기념호를 소장하고 있어 짐작했어여)
아주머니께서도 작년에 나와 비슷한 청년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었고 똑같이 밥한끼를 대접했다고 하셨어요.
정이 많으셨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다음 달에도 찾아오라고 하셨는데 힘드네요...하하...;;
작년에는 여름에 저만 휴가를 못갔고 겨울에 일본 온천 가겠노라고 돈만 두고 일정이 틀어져 못가고....아...

그 해의 8월은 바쁜 일상에서 다친 마음을 달래고자 갔던

한편의 힐링이었나봐요 봄이 되면 모두 정리하고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이번에는 왠지 표를 두장 구입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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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마^13.02.04 05:49
정to the 자...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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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하고싶13.02.04 07:12
그건 개똥벌레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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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13.02.04 19:05
저게다벌레란말인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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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축13.02.04 23:27
그만큼 똥이 마니 줄었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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