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80세 아들과 98세 엄마.jpg
개드립No.1171782019.03.08 18:57
영국에 사는 80세 아들이 양로원에 들어가자
아들과 함께 양로원으로 옮긴 98세 엄마
어머니 왈, "오랜만에 엄마 노릇 좀 해야겠구나!"
근데어쩜2019.03.08 19:22
순꿩2019.03.08 18:59
주디주디2019.03.08 19:53
솟호원19.03.08 18:58
순꿩19.03.08 18:59
별빛속으로19.03.08 19:03
먼지뀨뀨19.03.08 19:21
할만큼했어19.03.08 20:20
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9.03.08 19:00
닉네임강제변경44119.03.08 19:01
이 건 뭐 다 냥 ? !19.03.08 19:01
극한의가능충19.03.08 19:02
요리에센스욘두해요19.03.08 19:08
말들어주기충[수정] 03-08 19:21 19.03.08 19:21
근데어쩜19.03.08 19:22
주디주디[수정] 03-08 19:57 19.03.08 19:53
잠안옴19.03.09 00:52
커피맛스타킹19.03.09 12:21
닉네임모하지~~??ㅋㅋ19.03.08 20:11
할만큼했어19.03.08 20:20
하앍마음뷁구19.03.08 23:22
하앍마음뷁구19.03.08 23:23
miio19.03.09 04:42
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19.03.09 09:07
개드립No.117182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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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1171772019.03.08
개드립No.1171762019.03.08
1자전거와 사고 과실 100퍼는 억울하다는 블박차주(+후기).gif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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