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사은품.jpg

오태식2019.03.12 11:13
중1때 아버지가 주말에 고래잡으러간다해서 학교친구들한테도 주말에 아빠랑낚시간다고 자랑했는데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고래잡을생각에 잠도못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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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2019.03.12 13:13
고래잡고 나서도 잠 못자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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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냥이2019.03.12 14:39
우리엄만 다짜고짜 전화로 병원 오라고 해서 헐레벌떡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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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우따따19.03.12 11:08
무료로 대신해드립니다로 봤네 드립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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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야반가웠다이제가19.03.12 16:49
아씨 광고는 뭔데 ㅋㅋ 밑에광고도 sk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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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19.03.12 11:08
포경수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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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9.03.12 11: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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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입니다19.03.12 11:10
인터넷달면 야구동영상부터 찾아볼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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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닭19.03.12 11:10
저기 여서ㅇ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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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야반가웠다이제가19.03.12 16:49
이쁜이???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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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남자19.03.12 11:10
포경수술한거 후회하는데... 왜그러셨어요 아버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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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9.03.12 11:11
와이파이같응걸로 수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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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바꾸란다ㅡㅡ19.03.12 11:12
??? : 아들~~ 인터넷 속도가 느라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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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오오로오ㅗ로오롱19.03.12 11:13
고대시절의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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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19.03.12 11:13
중1때 아버지가 주말에 고래잡으러간다해서 학교친구들한테도 주말에 아빠랑낚시간다고 자랑했는데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고래잡을생각에 잠도못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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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나비19.03.12 11:26
전 영화보러가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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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빌런19.03.12 12:16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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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19.03.12 13:13
고래잡고 나서도 잠 못자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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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산에들에진달19.03.12 14:07
포경 - 고래잡이

포경선 - 고래잡는 배

포경수술 - 고추잡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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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19.03.12 14:18
전 포경수술 씩씩하게하면 게임기 사주신다해서 비장하게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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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3.12 14:22
고기 사준다고 데려가서 수술받고 진짜로 고기 사주셨어요. 그런데 아파서 잘 못먹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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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냥이19.03.12 14:39
우리엄만 다짜고짜 전화로 병원 오라고 해서 헐레벌떡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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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신을알라얄라얄리얄았셩19.03.12 14:48
너무하셨네 ㅋㅋㅋㅋ 그래도 전 친구들 어머니랑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간다고 극장 옆에 병원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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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19.07.13 07:37
갔더니~?? 그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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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19.03.12 15: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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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내꺼19.03.12 11:37
대리점 사장이 비뇨기과 원장 친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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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19.03.12 12:09
누구를 위한 경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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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3.12 12:24
아들: 엄마 인터넷깔자 우리도~~

엄마: 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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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19.03.12 13:10
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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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래빚19.03.12 13:57
ㅋㅋㅋ추억돋네.. 초등6때 친구 셋이서 나란히 한곳으로가서 했는데 한명은 유난히 반짝였고 한명은 유난히 작았고 한명은 유난히 컸는데.. 나란히 치료받으러가서 왜 재는 저렇게 크냐고 싫다고 했는데 그때 의사쌤이 일부러 저렇게 크려고 수술도한다고 했었는데 그땐 이해못했지만 지금은 충분히 이해함..
참고로 저는 유난히 반짝였음.. 샤..샤이닝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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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9.03.12 14:54
비뇨기과 의사인데 요즘 병원이 잘안되는데 영업하는친구가 제안을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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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비19.03.12 17:49
저것도 성희롱아닌가.. ;; 공개적으로 쓸 글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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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19.03.12 18:05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어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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