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빌려준 17만원, 32년 뒤 17억원으로 갚은 ‘우정’
개드립No.1178422019.03.19 17:46
장아이민(56·왼쪽)과 순성롱(46)씨의 모습.
장씨(왼쪽)는 당시 본인의 1년 연봉인 1000위안을 모두 순 씨(오른쪽)에게 줘 새 이발소를 차리게 해줬다.
순씨(왼쪽)는 향후 중국의 와인 시장 잠재력이 클 것이라고 여기고, 쉬저우에 와이너리를 개업해 장씨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순씨(사진)는 향후 중국의 와인 시장 잠재력이 클 것이라고 여기고, 쉬저우에 와이너리를 개업해 장씨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1일에는 장씨(가운데)가 ‘장쑤하오런’에 선정돼 쉬저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순씨(오른쪽)는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또다시 쉬저우를 찾았다.
인생은타이밍2019.03.19 18:05
그것이알고싶지않다2019.03.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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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19.03.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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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19.03.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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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19.03.19 18:24
joyceko19.03.20 11:00
아에이오우19.03.20 09:31
태형이다19.03.20 09:31
친구가 빌려준 17만원, 32년 뒤 17억원으로 갚은 ‘우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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