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아웃 감독의 신작 US 시사회 반응
개드립No.1178512019.03.19 18:07
지난 8일(북미 기준) SXSW 필름 페스티벌을 통해 영화를 접한 해외 유수 언론들의 첫 반응은 폭발적이었다.최초 시사 이후 하룻밤 사이에 무려 39개의 리뷰가 올라왔고,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100%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해외 주요 매체들은 “진짜 미쳤다!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독창적이다!”(Fandango),
“N차 관람 필수! 연출부터 캐릭터, 음악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Collider),
“<어스>만큼 충격에 빠트린 영화는 없었다!”(Polygon),
“영화 속 단서를 계속 곱씹어보게 되는 영화!”(New York Magazine)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어스는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봐야 할 영화처럼 느껴진다.” - 뉴욕매거진/벌쳐
″조던 필은 제2의 스탠리 큐브릭이나 제2의 M. 나이트 샤말란 혹은 알프레드 히치콕,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다. 그는 그만의 스타일이 있는 영화감독으로,코미디와 공포, 사회적인 비판을 적절히 섞을 줄 안다.” - 로저이버트닷컴
″조던 필을 (공포영화의) 왕으로 추대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지금껏 공개된그의 작품으로 미루어보아 그가 추후 왕좌에 오를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 옵저버
″‘어스’는 각기 다른 두 편의 영화처럼 전개된다. 한 편으로는 우리가 어릴 적부터 보아온 공포 영화 같고,다른 한 편으로는 사회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은 복잡한 드라마 같다.” - 더 랩
″필 감독의 전작 ‘겟아웃‘은 장르를 구분하기 힘든 영화였다. 그에 비해 ‘어스’는 공포물 장르에 충실하여상업적으로는 제약이 있을지 모르나, 한방이 있는 작품이다.” - 할리우드리포터
”잔인한 폭력과 눈물, 비명과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 등은 우리에게 이미 너무나익숙하지만 ‘어스’는 그것마저 신선한 방법으로 풀어냈다.” - 슬래쉬필름
″필은 또 한편의 훌륭한 미국 공포 영화를 만들어냈다.” - IGN 무비
레전드종범신2019.03.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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