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알려주는 좋은 남자친구.jpg

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2019.03.22 08:38
34살 남자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도망가세요.
저런 사람은 남자가봐도 문제가 있고, 인성이 부처급 이거나 아니면 아예 비슷한 수준의 사람 아니면 같이살면서 피말라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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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2019.03.22 08:16
남자가 봐도 이런 성향은 무서운데..같이 있으면 욕하는거 무섭지 않으세요? 제 주변에는 저렇게 말하는 사람 전혀없고 누가 저런 말 하는거 듣는것도 불쾌한데요? 남자라 쎈척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정도라면 님도 비슷한 성향이니 서로 잘 만나시구요.아니라면 절대 만나서는 안될사람이네요.헤어지자고 하면 폭력적으로 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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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왜사는걸까대체왜2019.03.22 08:02
음..남자인 제가봐도 폭력적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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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9.03.22 07:2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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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19.03.22 0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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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3.22 07:25
아빠눈엔 딸은 늑대소굴에 사는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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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19.03.22 07:37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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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할께요19.03.22 07:42
게시글과 약간 연관이 있어보여 댓글 답니다..
저는 30살 된 여자입니다 1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사귈당시에는 몰랐으나 좀.. 폭력적인거 같아요..
욕을 너무 자주 하구요..
저한테 하는 말이 아니지만
무슨 특정한 상황이와서 마음에 안들거나 분노가 생기면 귀때기 돌려버려야지 불질러버릴꺼야 이렇게 말합니다...
가끔 우리 자식이 이렇게 말안들으면 어떻게 할꺼냐는 질문에도 맞아야지부터가 먼저 나옵니다 애들은 맞아야된다면서;;
이게 그냥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자분들은 대체적으로 와일드하셔서 이런건 그냥 일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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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바리[수정] 03-22 07:57 19.03.22 07:57
그렇지않은 남자들도 많아요 ㅠㅠ 케바케...사바사... 화나면 폭력적....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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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9.03.22 08:20
저렇지않은 남자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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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19.03.22 07:58
이런 글은 익게에서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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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19.03.22 08:00
조금 거칠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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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왜사는걸까대체왜19.03.22 08:02
음..남자인 제가봐도 폭력적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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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마생19.03.22 08:02
님이 예민한것도 아니고 남자분들이 다 그렇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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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9.03.22 08:07
저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어릴때부터
티비에서나 말안듣는애들이 보이면
맞아야지 항상 이러시다보니까
저도 여자친구한테 입버릇처럼
그렇게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단순히 진심아닌 말뿐이였는데
뭔가 그렇게 자주말하게될수록
진심이 담기기 시작하는거죠

때마침 여자친구랑 진지하게 그런부분들에대해 얘기하면서 제 자신이 그것을 자각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말 안들으면 맞아야지'가 아닌 아이들이 말안들을때 할수있는 올바른 훈육방법을 떠올리고있습니다..

음 얘기가 길어졌지만 요점은 남자친구분한테 옳바른 행동을 알려주시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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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백곰19.03.22 08:09
그 사람 좀 위험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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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9.03.22 08:10
남자분이 좀과격한편이군요

친구끼리 쓰는욕하고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에게 쓰는욕은 엄연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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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19.03.22 08:16
남자가 봐도 이런 성향은 무서운데..같이 있으면 욕하는거 무섭지 않으세요? 제 주변에는 저렇게 말하는 사람 전혀없고 누가 저런 말 하는거 듣는것도 불쾌한데요? 남자라 쎈척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정도라면 님도 비슷한 성향이니 서로 잘 만나시구요.아니라면 절대 만나서는 안될사람이네요.헤어지자고 하면 폭력적으로 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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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손두부[수정] 03-22 14:27 19.03.22 08:26
남자라서 와일드한게 아니라 사람성격이 영 아니어보이는데요..

다른 것도 아니고 화가 날때 저러는건 그 사람 성격인게 큰데...
지금은 남한테 한다지만 그게 님한테 향할 가능성도 커 보이구요.
화나면 불질러버리네 어쩌네 한다면 수틀리면 그 성향을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도 꽤 있어보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아직 사귄지 1년 밖에 안됐는데 저래요??

동갑이고 같은 여자분이라 안타까워서 말씀드립니다. 그 남자 말고 다른 좋은 남자 찾아보세요.. 그 사람만은 진짜 진짜 아닌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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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토리19.03.22 08:30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런말하지말라고 타이르듯 얘기해보고도 바뀌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먼미래를 같이 그려나갈 남자는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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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19.03.22 08:33
귀때기 돌려버려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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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라쿨라19.03.22 10:46
표현진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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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십살남현정19.03.22 11:51
어떻게 돌리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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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9.03.22 11:53
태엽 감듯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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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줘19.03.22 08:33
우리남편은 제가 개진상 부려도 욕한적이 없어요. (결혼10년차)
가끔 차 운전할때 먼발먼발 정도는 합니다만, 그 외엔 욕 절대 없네요. 생각을 깊게 잘해보세요. 정상적인 남자분들 많아요. 개드립만 해도, 다른 유머사이트들에 비해 클린하고 위트있는분들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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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9.03.22 08:38
34살 남자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도망가세요.
저런 사람은 남자가봐도 문제가 있고, 인성이 부처급 이거나 아니면 아예 비슷한 수준의 사람 아니면 같이살면서 피말라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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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9.03.22 08:45
안전이별 하세요. 그냥 헤어지면 해꼬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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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9.03.22 08:49
여러분 걱정마세요. 끼리끼리 만납니다. 끼리가 아니라면 헤어지게 되있고 끼리였으면 나름 행복하게 잘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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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유부녀19.03.22 08:57
지금은 욕이지만 한번 선을 넘으면요??한번이 쉽지 두번세번은 우습죠~

사랑받고 자란 남자들도 많아요. 좋은남자 많아요. 왜 굳이 지옥에 기를 쓰고 들어가시려고 하나요. 굳이 남자친구가 때려서 죽는게 아니고 입으로 깎아내려 무너진 자존감에 깔려죽겠네요. 죽을자리 찾으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저라면 신발 두손에 들고 발바닥에 불나도록 도망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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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유부녀19.03.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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흿흿19.03.22 17:29
글 잘 쓰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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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9.03.22 09:00
네이트 판 가서 물어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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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햄볶아요19.03.22 09:01
결혼하면 그걸 당신에게 할겁니다.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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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주니19.03.22 09:05
근대 이게 글로 보는거랑 직접 대면하는거랑 억양? 차일8 차이가 많아 보여요
저도 가끔 친구들(남자끼리) 얘기하다가보면 넌 내 아들이었음 진짜 사랑의 몽둥이 찜질 했을꺼다라는 농담 자주 한는데 그 남자입장에서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에 대해서 사전에 그런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못하게끔 따끔하게 야단친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ㅎ
진지하게 직접 물어보시는게 제일 빠를듯 싶어요
쎈척하지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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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챠19.03.22 09:29
전혀 예민한게 아닙니다. 심히 안좋은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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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가없어서죄송합니다[수정] 03-22 09:47 19.03.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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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뿐애19.03.22 09:50
남친이 누구나 알 큰 잘못을 한게 아니라면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여기는 남친이 정확히 누구인지 아는 사람 한 명도 없고 남친은 변호인 한 명 없는 곳에서 자신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는게 결코 기분좋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생각은 관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쁜 생각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그 사람의 무수한 장점 보다 안좋은점만 보이기 시작하고 그 역도 마찬가지고요. 남친이 좋아서 만나는 것이라면 그에 대한 비난에 안타까워 해주시고 그런 감정이 전혀 들지 않는다면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거나 자신이 성숙한 사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이제 철부지 사랑을 하실때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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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자제하세요19.03.22 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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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9.03.22 10:37
아녀 그냥 저렇게 말하면 친구들 사이에도 도라이 취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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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닁구19.03.22 10:56
연애할땐 폭력성이 님이아닌 다른방향으로 향하지만
결혼하면 글쓴님한테 향할겁니다.
연애할땐 님하고 직접적으로 부딪히지 않지만
결혼하면 안싸울수가 없습니다.
그때가서 되돌릴수없으니
싹수가 보이면 잘라내는게 맞지요
(결혼생활은 때려치면 그만이지만 상처는 어쩔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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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파엘19.03.22 12:33
비정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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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19.03.22 12:56
저는 장난으로라도 욕을 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께서 욕을 입에 달고 산다면 분노조절 잘 못하시는것 같은데.. 가정폭력으로 이어질수도있습니다.. 대화를 해보고 바뀔 기미가 안보이면 헤어지는게 신상에 이로울것 같습니다. 32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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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음슴19.03.22 14:14
32살 남자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개인적인 사견을 드리자면
무조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연애 초기엔 저런 모습들 일체 안보여줍니다.
가면을 쓰고 가식적이어야 만남이 이루어지니까요.
처음부터 저랬으면 만났겠습니까?
연애 기간이 길고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만큼 알았을 무렵
즉, 편해지는 시기에 원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본성이 드러나는겁니다.
그걸 지금 님은 직접 보고 있는거고요.

저는 남중 남고 공대 출신으로 수많은 남자들을 봐오며 살았는데 잘보일 여성이 없다보니 쉽게쉽게 말합니다.
공통적인건 언어부터 변태적이든 공격적이든 안 좋게 쓰는 사람은 인간성이 거기서 거기라는 겁니다.
지네들도 연애할땐 무척 다정다감한 사람인것 처럼 행동하는것도 봐왔고요.

연애 1년했다고 합리화 시킬 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닐거라고 믿고 싶은건 알겠지만
인생은 한번뿐이 잖아요?
사람들의 경험담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남이라서 좋아 보이는말만 골라서 해도 되지만
불행해질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괜찮다고 거짓말 하기엔
제 양심이 찔려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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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내꺼19.03.22 14:53
그냥 자기랑 안 맞으면 그만해야죠.
세상 사람 다 욕하는 점이 나한테는 장점일 수 있고
세상 사람 다 칭찬해도 내 마음에 안들 수 있는 게 인간관계고 특히 연인. 부부관계입니다.

남들 보기에 다 괜찮아보여도 님이 힘들면 그만 하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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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19.03.22 16:29
지보다 쎄보이는 사람앞에선 온순할겁니다. 덩치크고 쎄보이는 친구 데려다가 친한 사촌오빠라고 소개하시고 안전하게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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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구리19.03.22 16:55
불질러버린대..;; 넘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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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9.03.22 17:06
허허 저한테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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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지민아빠19.03.22 17:34
하루빨리 발 빼시길...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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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구19.03.22 17:43
안전이별하세요ㅠ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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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날좀내버려두시오19.03.22 20:49
베댓님 말씀처럼 빨리 도망가요. 지금도 도망가기 힘들 거 같은데.. 정상 범주에 들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늦기 전에 서둘러 빠져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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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전자레인지19.03.25 15:48
잉? 평소 남사친들이랑 하던 말도 여친앞에선 자중하지 않나? 저런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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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빙구[수정] 03-27 04:32 19.03.27 04:28
뭔가 본인이 이건 아니지 싶을때,
확신 보다는 이게 맞나~~~ 싶은 갸우뚱?!?!!! 느낌이 크다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나쁜 습관 혹은 나와 맞지 않는 일련의 일들은 결혼하고 또는 관계가 깊어지고 더 커지면 커졌지 절대 고쳐지거나 쉬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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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만보면짖는개19.04.30 13:26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뭔가 이상한데~~~...갸우뚱 하는 느낌이 자꾸 든다면 그건 정말 아닌거더라구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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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19.03.29 22:28
어떻게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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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10자이내로입력19.03.22 07:44
그래서 니가 남자를 안만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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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3.22 07:50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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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9.03.22 08:01
좋은 아빠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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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샤슘19.03.22 07:54
내가 해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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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9.03.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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