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내가 고자라니!!.jpg

첫코를 노렸다2013.02.10 20:36
보면서 벽을 쳤다 안치면
그 고통이 나한테 올것 같아서....

자고 일어나보니 베댓 ㅋ 감사합니다
영원하라 개드립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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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체2013.02.10 20:28
아... ㅇㅣ사진은.... 청바지가 달라붙어 잘라내는작업...
신문에떳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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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날개2013.02.10 20:29
으 저아이의고통이 내 대뇌 전두엽까지전해진다
ㅇ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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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대략정신이멍해진다13.02.10 20:28
내가 지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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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좋은거야13.02.10 20:34
포경수술했을때의 느낌이다
수술 뒤 2~3일간은 고름같은게 나와서 팬티에 그곳이 달라붙는데
그걸 떼어낼 때마다 뼈를 깎는 고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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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ㅁㄴ숌ㄴㅅ=]]]]]]]]]]]]]13.02.10 20:48
노팬티상태에서 바지를 입으면 저렇게됩니다.

시바저거 상황이 엄청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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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13.02.10 20:45
소년:이보쇼 구급대원 양반~이나이에 고자라뇨~
구급대원:어린나이에....일단 이거 전문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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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를 노렸다13.02.10 20:36
보면서 벽을 쳤다 안치면
그 고통이 나한테 올것 같아서....

자고 일어나보니 베댓 ㅋ 감사합니다
영원하라 개드립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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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가고자라니!!...13.02.10 21:50
늦었지만 닉을 써야될때가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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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설정중13.02.10 20:28
내가고자라니
근데 이사진 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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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개드립13.02.11 12:45
님들재가어렷을대 노팬티에 청바지입고 나갓다왓는데 저런적잇는데 저사진 저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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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트립13.02.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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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조작13.02.10 20:28
여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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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13.02.10 20:28
의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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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걸다13.02.10 20:28
저애는커서심영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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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3.02.10 20:28
응ᆞㄱ어어어어어이....
보는 내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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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체13.02.10 20:28
아... ㅇㅣ사진은.... 청바지가 달라붙어 잘라내는작업...
신문에떳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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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트루퍼13.02.11 04:30
다...당연히..청바지를 잘라내는거세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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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개드립이베플이되겟지13.02.11 11:50
가...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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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시발13.02.10 20:28
아..아프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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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ㅇ-13.02.10 20:28
웬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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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 즐거움13.02.10 20:29
고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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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13.02.10 20:29
지퍼올리다가 꼬치가 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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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건다시만난다는약속13.02.10 20:29
여자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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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녀는내것13.02.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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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13.02.10 20:2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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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날개13.02.10 20:29
으 저아이의고통이 내 대뇌 전두엽까지전해진다
ㅇ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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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빡쳥개빡쳥13.02.10 20:29
하...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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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다르게췌키라웃요13.02.10 20:2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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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니야13.02.10 20: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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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러지마13.02.10 20:30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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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날두13.02.10 20:30
이런 젠장 유년에 청바지에 고추가끼다니

이런 젠장 고추가 끼어 엉엉 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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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올ㅋ13.02.10 20:30
아...존나 아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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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루아루루13.02.10 20:30
상상조차할수없는고통이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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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군13.02.10 20:30
어린이 님이 소시지를 먹히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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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날두13.02.10 20:31
청바지 입은체로 .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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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입대13.02.10 20:31
사진확대하는 방법이..머엿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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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B틀13.02.10 20:31
으아아아아아아아어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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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허헝13.02.10 20:33
고라니: 내가 바로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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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역시 짧고 강렬하게 하는게 13.02.10 20:33
삼가 고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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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13.02.10 20:33
왜...왜내 눈에서 땀이나는거지 저건 내께아닌데 왜내껄 확인하게 되는거지..하...

시벌 가슴아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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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댄예스터데이13.02.10 20:34
구조대원 붕대감은손..... 왠지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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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r13.02.10 20:40
ㅋㅋ타이밍이 너무 웃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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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수정)13.02.10 20:35
다들그렇게내시가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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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꺼저어13.02.10 20:35
아 이제 바지같은거 무서워서 못입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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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13.02.10 20:36
사이로 보이는 껌은색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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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투엔쓰리엔포우우원엔투엔쓰리엔포우에13.02.10 20:38
구조대가 더 아파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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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혁명이다13.02.10 20:41
고영욱 : 촤하하 난 멀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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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13.02.10 20:44
소방관:존나 열심히 공부해서
100:1 공무원셤 뚫고 들어왔는데
남자 꼬추 만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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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인기남13.02.10 20:47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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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팬티13.02.10 20:49
난 이거 병원까지갔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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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잡아라13.02.10 20:52
박혁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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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너가고자라니!13.02.10 20:53
내 닉이 쓰일시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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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졸라안와13.02.10 20:53
소방관아저씨 손에 화상입으셨넹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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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가되었음에도불구하고13.02.10 20:5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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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욕은참아도내욕은못참는다13.02.10 21:02
강력접착제를 쏟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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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합니다13.02.10 21:03
아이의 심각한곳만 바지말고 소방관 손다친것도 좀 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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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공쥬13.02.10 21:08
왼쫏 소방관분손보고 숙연해진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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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13.02.10 21:13
저 고통을 알지 ㅠ
6살적.......온동네 사람들에게 나를 노출했덛......

애들 팬티는 꼭 입혀줍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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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드립이라니13.02.10 21:25
ㅠ저도 저렇게 된 적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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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고잇어13.02.10 21:28
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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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나나우유13.02.10 21:29
그와중에 소방대원분 손이 더 눈가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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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타임13.02.10 23:11
노팬티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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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형13.02.10 23:52
초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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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너희들은내닉네임을읽어보고생각하겠지13.02.11 00:25
저건뭐 다있어본경험아닌가요?

참..끼이면올릴수도업고내릴수도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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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13.02.11 01:47
여자라서 보는 관점이 틀린가..난 소방관님 화상입은 손에 눈이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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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ㅍㅌ13.02.11 03:12
저 초등학생때 이런적 있었는데ㅋㅋㅋㅋ
팬티안입고 급하게 올리다가 낑겨서 아파하며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마취하고 일어나니 종이컵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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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해줘요13.02.11 03:26
고자왕이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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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13.02.11 05:08
제동생도 지퍼에껴서 아빠가 기름칠해서빼줫는데 아빠의태크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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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고자그림13.02.11 08:05
내가그린고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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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흑형13.02.11 09:21
내닉도 쓸일이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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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ter13.02.11 09:46
119구조대 예전에 했던건데
얘 이름이 엄수빈인가 그럼 ㅋㅋㅋ
팬티 안 입고 바지 입다 고추가 지퍼에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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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13.02.11 10:13
속옷도 안입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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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의최고13.02.11 21:00
뭐 어떻게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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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여친득ㅋ13.02.12 21:19
이거 티비에서 본거 기억난다. 얘가 속옷안입고 청바지 자크 잠그다 성기가 자크에 걸려서 구조원 부른거. 다행히도 그의 성기는 잘 구출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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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 전설의 레전드라능14.03.30 22:27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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