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걸림돌인 판녀.jpg

내애교를받아라송혜교2013.02.11 11:51
그 것도 모르고 엄마 보고 좋아할 딸이 안쓰럽다;

어머 설 특집 메달 두개! >_<*
퍼어어엉, 빫뿢뻛뿢..., 지나가던 나그네, 기똥찬닉네임, 158cm신민아, 참신한 닉네임, 쓰리지,멍멍크르릉왈왈, y-, 멍뭉이 님 모두 감사:)

누나의 애교를 받아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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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k2013.02.11 11:49
새출발이랜다 자기 인생이 구차한줄아나 시댁도 다 인정해주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라고 자기딸도 거부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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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수녀를죽인스님2013.02.11 11:52
그래, 맞는 말이다.

니 인생에서 딸이 걸림돌이 아니라

딸의 인생에서 니가 걸림돌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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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잉이13.02.11 11:46
봣는가, 이게 시골lte

관련글 총각이랑 재혼하려.. 이 판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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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교를받아라송혜교13.02.11 11:51
그 것도 모르고 엄마 보고 좋아할 딸이 안쓰럽다;

어머 설 특집 메달 두개! >_<*
퍼어어엉, 빫뿢뻛뿢..., 지나가던 나그네, 기똥찬닉네임, 158cm신민아, 참신한 닉네임, 쓰리지,멍멍크르릉왈왈, y-, 멍뭉이 님 모두 감사:)

누나의 애교를 받아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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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바로너다13.02.11 19:26
근데사실 저런마음이든다는것 자체가 문제가있지만서도 이미 저런생각이들어버렸으니....이미든마음 고치기가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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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수녀를죽인스님13.02.11 11:52
그래, 맞는 말이다.

니 인생에서 딸이 걸림돌이 아니라

딸의 인생에서 니가 걸림돌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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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3.02.11 18:00
쓰레기같은새끼 니가 그러고도 엄마냐 ㅡㅡ 니엄마한테가서 물어봐라 잘한짓인지 ㅡㅡ 나이처먹고 뭐하는거야 니같은놈이 걸레 소릴듣는거지 여자망신다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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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좋은거야13.02.11 11:46
책임감존나없네

그런환경에서 딸하나낳아두면
딸이커서 어떻게지낼진 생각한번해봤나
제딴엔 합리화하려는것같은데 너무 자기중심적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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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눈나노13.02.11 11:46
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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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13.02.11 11:47
딱걸렷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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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하는뭥미13.02.11 11:4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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ヾ(￣皿￣ﾒ)13.02.11 11:48
...저런생각을 두고두고 하시게 될텐데 애는 정말 무슨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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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얀 흑인13.02.11 11:48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_@!!
개드립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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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니13.02.11 11:48
베뎃이 그래도 좀 후련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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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귀토귀13.02.11 11:48
사람이. . 사람이 기본적으로 그러고살면안되요.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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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13.02.11 11:49
걸림돌이die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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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관호모는오늘도운다13.02.11 11:49
글이길어서그런지댓글이늦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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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어13.02.11 11:49
딸은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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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3.02.11 11:49
걸림돌일수도있지 저엄마도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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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닉네임13.02.11 11:49
베뎃없을때 올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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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여긴안되13.02.11 11:49
베플 쓴 사람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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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k13.02.11 11:49
새출발이랜다 자기 인생이 구차한줄아나 시댁도 다 인정해주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라고 자기딸도 거부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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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13.02.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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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a13.02.11 11:50
다음글에 총각이랑 재혼을할라고 합니다

인생이 드라마 처럼 되는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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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릉13.02.11 11:50
아 니가 엄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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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13.02.11 11:50
딸이 불쌍하다....
어떻게 자라왔을지도..엄마가 된 순간부터 책임감을 갖고 사랑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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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모의남편의조카의아들의딸13.02.11 11:50
와진짜딸은무슨죄야 저것도 엄마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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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허헝13.02.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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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3.02.11 11:52
걸림돌이란게 얼마나 가슴 아픈말인지..
아무 생각 없이 하는말에

그말 들은 사람은 평생 상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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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다13.02.11 11:52
26살정되됬으면 철좀들어라 딸은 무슨죄냐 너같은엄마 만나서 얼마나 후회할지는 생각못해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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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하오13.02.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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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13.02.11 12:03
판녀 심정이 어떤지 이해는 할 수있을거 같지만, 인간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런식의 무책임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후에 재혼남과의 자식에도 그 대로 적용될수 있음을 아셔야 할텐데.. 자식마저 물질로 느낄수 있다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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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말걸그랬어13.02.11 12:07
이런지도 모르고 딸내미는 엄마라고 부른다.
딱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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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이라능ㅋㅋㅋ13.02.11 12:14
드립을 할수없을 정도로화나게하네ㅡㅡ
지새낀대 그래도개념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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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낸아프지13.02.11 12:20
싸질러 놓은거 되돌리려구하면 살인자는 죽은사람도 살리겠다ㅡㅡ;난 로또 1등되거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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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ny13.02.11 12:26
미친 김치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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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13.02.11 12:34
ㅅㅂ 존나 무책임한 우랴질년이네
저런건 동정할거 없음.
아 졸라 화나내 싸질러놓으면 끝인가
저렇게 사랑 못받고 자란
아이들이 방황하며 사회에 분노를 표출하는거다
얘가 뭔죄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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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꺼저어13.02.11 12:37
엄마자격도없네 저 판녀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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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솔로13.02.11 12:39
G랄 염병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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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甲 일세13.02.11 12:40
당신이 싫든 좋든 애기는 당신이 전부요
떼어 낼려면 적어도 25년 후에 그러시오
안 나가라 해도 나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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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그렇게호락호락한게아니다13.02.11 12:41
동갑내기로서 저 심정 이해가 간다.. 하지만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 그러게 애는 처음부터 함부로 만들고 함부로 낳고 그러는 거 아니야. 물론 함부로 지우는 건 더더욱 안되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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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더하기_9는_교오미13.02.11 12:49
저런사람들은 뭐 저런글 올리면 다 공감해주는줄아나;; 왜저래 미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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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조은단백질원이죠.13.02.11 12:59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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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3.02.11 13:19
미친년
여자 떠난 남자도 진짜 썅놈에 개같은 미친놈인데 이년도 진짜 똑같은 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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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터지고싶으신가13.02.11 13:23
미친년이 어릴때좋다고벌리니까 애낳아서 걸림돌이라고말하는 니년은 웨딩입을가치도없는년이야 대가리에피도안마른게결혼하고세상물정모르고풋사랑에 애낳으니까 현실을알겠지 니같은년들땜에 계집년들이 하나같이 다똑같다는생각하는거야 쓰래기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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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다뭐라고반응해야하지13.02.11 13:35
뭐래 저 미친새끼가.. 저런 인간이 엄마라니 참. 당신이 그 딸의 인생의 걸림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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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절정13.02.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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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답십리도못가서발병난다13.02.11 13:40
진짜 ㅅㅂ 남자잘만나서 인생필려는 생각가진 몇안되는 한국샹년들만생각하면 가만히있다가도 열이받는다..
실제로 지는 조뚜없으면서 남자하나 잘꼬셔서 지친구들한테 빽이나 자랑하러 다니고 어휴 샹년들 내눈엔 편의점같은데서 자기가 돈벌어 지갑장만하고 신발사는애가 더이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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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상한닉넴도중복이라하네13.02.11 13:54
이건 정신병이네… 이런글을 쓴다는거 자체가 정신의 문제가 잇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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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닉네임13.02.11 14:06
드라마 같은 소리한다 썅ㅋㅋㅋ그러다가 나중에 딸내미 성공하면 내가 니 어머님다 이럴 년일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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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25세13.02.11 14:12
댓글잘안스는데 시뷰랄년 바지가찢어버려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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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3.02.11 15:07
ㅡㅡ 뭐 저런 엄마가 다 있냐
아가가 너무 가엾네요...
저 아줌마 곁에서 크면 엇나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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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사람13.02.11 15:14
지랄도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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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3.02.11 15:29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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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가정부13.02.11 16:11
저번에 읽은 엄마가 날 싫어해도 난 엄마가 너무 좋다 얘기하덤 딸 얘기가 생각나는 건 나 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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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지13.02.11 16:57
딸은 그것도모르고 실실웃고있고
그쪽 집에서 다인정해줬으면 복받은줄아세요 뭘더바래요 자꾸 이렇게 잘풀려가니깐 걸림돌같죠 근데 딸 크면 딸인생에선 님이 걸림돌이예요 마음아플딸은 생각않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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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저우13.02.11 17:22
작년에쓴글인데 26살이라하는거보니 나랑동갑이네..
87년 토끼띠..
진심저런년놈들 법으로 처벌받게할수없나?
애가무슨죄냐 진짜..
나이를똥꾸멍으로 쳐먹는건지 사상이 쓰레기인지..
말못하는 짐승들도 자기새끼 위험하면 목숨바쳐
구해내는데 말도하고 지능높은 인간이 저딴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다는거 자체가 이해안된다.
딸을 위해서라도 전남편에게 빨리넘기는게 낫겟다.
인과응보라는 말은 괜히있는게아니지..
한만큼 그대로 되돌려받는다. 제발 새남편에게
버림받아라. 니가딸에게 느끼는 그감정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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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퍼13.02.11 17:3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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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현13.02.11 17:36
어느사람은 자식보고파미치는데 이년은 자식못버려안달났네ㅋㅋㅋㅋ
니부모님이 참으로잘햇다하겟다
같은여자로 같은나이지만참한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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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13.02.11 17:39
주변에서 감싸주니까 배가 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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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shift13.02.11 17:56
남친에게만미안하고
딸에겐미안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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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는질레트퓨전프로글라이드13.02.11 18:01
지금만나는남자 애를 낳아도 똑같이 생각하게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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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쓰레빠13.02.11 20:17
이 씨발 개 쓰레기년 척추를 접어벌라
넌 꼭 몇일안에 사지가 개 찢어발겨져 뒤진다
너 뒤지면 딸아이가 지 암마죽었다고 슬퍼하겠지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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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꺄르르르르르르꺄루썅꺄르13.02.11 20:49
진짜딸이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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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게이13.02.11 21:09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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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2.11 23:50
아무리 사랑했던 남편이었겄지만
21살이면 클만큼 클나이인데
생각없이 애를 가진게 너무 싫네요 채임
못질거 뻔히알았을텐데 피임 안하고 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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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시13.02.12 00:08
요즘 워낙 세상이 무서워서 새아빠가 딸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뒤로는 성추행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엄마가딸 소홀히 하는거 알면 더욱... 요즘 워낙 개같은 인간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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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루비13.02.12 05:20
머하러글올려서욕쳐먹는지 쩝
결국은자기가하고시픈대로할거잔아?
니인생니가알아서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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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에부위윈13.02.12 11:06
재혼할 남자랑 결혼해서 꼭 지같은 자식 낳아라 자식이 엄마는 내인생에 걸림돌이야라고 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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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김태우면김태우네?13.02.12 11:21
걸림돌로 처때릴까보다 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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룟되는월드하마13.02.12 18:01
좀지나면 깨닫게되겠지 자기가 걸림돌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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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닉네임을길게해서다표시하지못하게할13.02.12 21:17
잠깐요 개드립씨 X싸는데 이런글 읽으면.... 쫌 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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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어느13.04.27 10:20
당신이 철없던 시절에 낳았다면서요... 딸이 무슨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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