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군의 자는 병사 깨우기.mp4

안양예고2019.04.19 17:57
일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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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aT2019.04.19 17:57
2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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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2019.04.19 18:04
들어오라고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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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4.19 17:57
일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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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aT19.04.19 17:57
2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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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은니모다19.04.19 17:58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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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19.04.19 18:35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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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19.04.19 17:58
왜들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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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팔이소녀19.04.19 17:59
리액션이 밑에 마술 흑형이랑 비교 했을때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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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19.04.19 17:59
저런저런 빠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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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음쥑이는성19.04.19 18:16
닉과 드립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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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싸19.04.19 17:59
고막나갈수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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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19.04.19 18:04
들어오라고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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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수정] 04-20 12:46 19.04.20 12:45
해군시절에 초계함 타던시절에 함포 사격훈련하는데 점심시간이라 최소인원 남고 밥먹으러 갔는데 훈련은 계속 진행함. 배식줄이 길어서 해치열고 식당 밖에 갑판까지 줄이 이어졌는데 갑자기 76미리 함미 포가 터러렁 하는 함포 작동경보 울리면서 돌아감. 설마 쏘겠냐 하고 다시 밥줄에서 대기타는데 갑자기 뻥! 하고 실탄을 발포함. 같이 대기타던 대원들 전부 귀부여잡고 거의 바닥에 구르다시피 쪼그리면서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음 처음에 뻥 하는 소리 들린 직후에 귀가 먹먹해져서 애들 비명지르는것도 잘 안들리고 정신 혼미해지고 온몸에 공포가 휘감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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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9.04.19 17:59
??? : 가위에서 풀린 썰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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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연주우지하19.04.19 18:01
뭐야 총맞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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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9.04.19 18:01
케니디언 병사가 부릅니다
총맞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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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19.04.19 18:07
전쟁나기도 전에 PTSD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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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박19.04.19 18:10
천둥소리 못지않을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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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9.04.19 18:30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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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19.04.19 19:24
마이크 오스카 더블파파 4단계!!! 빵빵빵빵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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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그루트19.04.19 19:52
아무 소리도 못 들었는데 제 고막이 왜이리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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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9.04.19 20:40
아..진짜 훈련때 사주경계한답시고 따스한 햇살아래 땃땃하니 맨땅에 누워서 졸던기억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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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햄볶아요19.04.19 23:17
소리진짜큰데 고막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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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주인19.04.23 16:28
준비.
쏴!!
하나포떳다포구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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