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끝은 어디다냐옹~.mp4

흑인이투잡뛰면까무잡잡2019.04.24 07:28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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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영토독도2019.04.24 07:29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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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뭐야2019.04.24 07:31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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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투잡뛰면까무잡잡19.04.24 07:28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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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영토독도19.04.24 07:29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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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뭐야19.04.24 07:31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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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9.04.24 09:32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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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르세요19.04.24 11:06
에어팟 안껴도 노래가 들리네. 그래서 에어팟 안샀지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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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4.24 17:13
이 노래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겠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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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4.24 07:36
god 3집 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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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9.04.24 09:32
4집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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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녕19.04.25 10:07
길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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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허언증19.04.24 07:37
??? : 얘들아 일년동안 고생했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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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in사랑19.04.24 08:18
머리속 박준영이 불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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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19.04.24 08:50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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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9.04.24 07:28
얼... 발찡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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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구리19.04.24 07:46
귀여운데 조마조마..ㅠㅠㅠ 끼일까봐 넘나 걱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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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19.04.24 07:50
이렇게 걷다가 지쳐 쓰러지는
나는 황천길에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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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호빵맨19.04.24 08: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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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19.04.24 09:30
흐르는 에스칼레이터를 오르는 저 멍충한 냥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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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토한건지이걸보고토한건지19.04.24 17:27
우리 집사는 거 헬스장이란데 왜 돈을 버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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