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세뇌당한 결과...mp4

개드립No.1207312019.05.05 19:30

개냥이가 되었음..

3달간 3마리의 개들과 지내게 했다고 함.

좋아요 0 0

출처 : 이토렌트

유나킴2019.05.05 20:00
머리 쓰다듬을 때 냥이의 영혼과 멍멍이의 영혼이 싸우는거 같은데?ㅋㅋㅋ
바로가기
17
0
한정판김머이2019.05.05 19:35
고양이는 저런식으로 개구호흡하면 건강에 문제있는거라거 하던데
바로가기
16
0
신짱2019.05.05 19:36
고양이들도 몹시 덥거나 혹은 극도로 흥분했을때 저렇게 됩니다......
바로가기
11
0

이쁘당19.05.05 19:31
완전 좋나아
댓글달기
1
0
오태식해바라기치킨19.05.05 19:33
가능하나 저게?
댓글달기
0
0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9.05.05 19:33
쓰담쓰담할때 닝겐 두고보자.. 눈빛인뎅ㅋㅋㅋ
댓글달기
0
0
한정판김머이19.05.05 19:35
고양이는 저런식으로 개구호흡하면 건강에 문제있는거라거 하던데
댓글달기
16
0
라마킹19.05.05 20:26
저희집냥이는 스트레스 받을때 저러더라구요 ㅋㅋ

안고 안놔줄때라던지.. 샤워할때라던지 ㅎㅎ
댓글달기
1
0
djrbej19.05.06 00:50
고양이 표정을 봐라
댓글달기
0
0
보리차마이쪄19.05.06 03: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신구라도될걸그랬어19.05.06 10:05
어디서 이런 가짜뉴스를 ...
댓글달기
0
0
바나왔쪄염뿌우19.05.06 11:56
가짜 까지능 아니구...

냥이 혼자 컸는데 가만히 있다가 저러면

문제 있는거구영(질병,주변환경)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저 냥이는 태생부터 개랑 자라서 저렇게

됬을꺼라고 추측합니당
댓글달기
0
0
신짱19.05.05 19:36
고양이들도 몹시 덥거나 혹은 극도로 흥분했을때 저렇게 됩니다......
댓글달기
11
0
나는코로먹지19.05.05 22: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허튼 지식으로 이런거 달지 마세요<br /> 우리집 고양이도 엄청 뛴뒤로 헥헥하면서 저럽니다.<br /> 걱정되어 병원갔더니 그냥 힘들어서 헉헉한거라고<br /> 님도 한 1키로 뛰어보세요 개가되나 안되나
1
12
싸우고시펑19.05.05 23:03
댓글보고 다시지...
댓글달기
2
0
또자그만자19.05.06 02:53
첫 줄만 보고 웃길라고 쓴 건 줄 ㅋㅋ
비슷한 뜻으로 공격하시니깐 바보같아요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4
0
오쿠미쿠쨩[수정] 05-06 13:45 19.05.06 13:44
허튼 리딩으로 이런거 달지 마세요
댓글달기
1
0
냥냥냥냥냐라냥19.05.05 19:38
멍머머멍멍멍
댓글달기
0
0
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9.05.05 19:47
그냥 너무 더워서 개구호흡
하는거 아닌가요??
고양이 건강에 이상 생기면 개구호흡하잖아요
댓글달기
0
0
Dakgogi19.05.05 19:58
헥헥거리는거 개귀엽다
댓글달기
0
0
유나킴19.05.05 20:00
머리 쓰다듬을 때 냥이의 영혼과 멍멍이의 영혼이 싸우는거 같은데?ㅋㅋㅋ
댓글달기
17
0
샤미트19.05.05 20:03
겁나 귀엽다 ㅋㅋㅋ
댓글달기
0
0
서진아19.05.05 21:06
개냥이 저렇게 기르면 되는구나!!!
댓글달기
0
0
ozzan19.05.05 21:40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이 쿵쿵쿵 빨리뛸때도 저러지만
씐나게 실컷 뛰어놀고나서도 헥헥 대니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꺼에요ㅎ
댓글달기
0
0
한소리19.05.05 23:20
상태 좋아보이진 않는데, 영상만으로 판단하긴 힘든데.. 개구호흡 저정도로 많이할정도로 뛰어노는게 흔치않은데
댓글달기
1
0
부라린아이즈19.05.05 23:31
부모님의 원수!
내가 너를 담구기위해 3개월을 개처럼 살아왔다.
댓글달기
0
0
Carrera GT19.05.05 23:49
나도 강아지들이랑 주워온 고양이 같이 키워봤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고양이 키우는거에 대한 인식이 크지 않을때였습다. 그냥 같이 키웠는데 생각보다 같이 잘 지내고 집에 같이 들어가 있으며 무엇보다 집에 들어가면 강아지들이 마중나올때 자기가 왜 같이 나와야하는지 모르겠단 표정으로 달려나와 뚱 하게 쳐다보곤 했죠. 그땐 고양이 전용사료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고양이가 전용사료를 먹지않으면 눈이 안보이게 된다는 사실도 모른채 강아지 사료만 같이주다가 지가 답답해서 인지 발정나서인지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ㅠㅠ
댓글달기
0
0
예쁜나이25살이다니빌어먹을19.05.05 23:56
ㅇㅎㄱㅇ
댓글달기
0
0
자라는머리가길어19.05.06 20:28
세뇌도 꼬리는 어찌할수없엇나보네
댓글달기
0
0

작성

3개월간 세뇌당한 결과...mp4 26
개드립No.1207312019.05.05
1성호각사장.jpg 26
개드립No.1207302019.05.05
편백나무 대란 사장님 근황.jpg 22
개드립No.1207292019.05.05
1[스압] 이말년이 말하는 프리랜서의 날은 없는 이유 7
개드립No.1207282019.05.05
나루토 친구들.mp4 21
개드립No.1207272019.05.05
원스타 집안의 식사.jpg 28
개드립No.1207262019.05.05
1주인에게 공 주워오라는 강아지.jpg 5
개드립No.1207252019.05.05
유튜브의 한국 장악을 우려.jpg 11
개드립No.1207242019.05.05
1[스압] 새우잡이 중에서도 제일 힘든 곳.jpg 19
개드립No.1207232019.05.05
MBC의 거절.jpg 22
개드립No.1207222019.05.05
1간장 싫어.jpg 21
개드립No.1207212019.05.05
ioi 노래가 불편.jpg 31
개드립No.1207202019.05.05
게임의 폭력성을 막기 위해 싸운 미 상원의원 25
개드립No.1207192019.05.05
1톰홀랜드가 밝힌 로다주 또다른 애드립씬.jpg 12
개드립No.1207182019.05.05
외국에서 발견된 앤트맨.jpg 11
개드립No.1207172019.05.05

이전 8571 8572 8573 8574 857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