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33살 백수 무직 인생이 박살났네요.jpg

모닝똥하루5번2019.05.12 19:23
결국 자기 한만 풀어내는글...
일하고자 하면 일할수있을텐데...
아직도 나 이제 어떻게 하냐...가 끝이자나?
이제부터 일할꺼라는 다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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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2019.05.12 19:21
서론읽다 화나서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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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부족2019.05.12 19:33
저 글에서도 중간중간 주저리 주저리 핑계대기 바쁘네
죽지마라 지금까지 지 편한대로 살다 지 편한대로 인생 포기하면 참다참다 터져나온 화 때문에 욱해서 죽여버린다고 한 동생은 남은 인생을 어떤 마음으로 살겠냐 니가 죽었다고 좋아하겠냐 자기 말때문에 죽었다고 후회하며 살겠냐
연락 끊고 딱 1년만 죽기 직전까지 일하고 정신차리고 그 돈 모아서 하고 싶은 것 못하고 산 동생한테 갖다줘라 그게 관계개선의 첫걸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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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먼지[수정] 05-12 19:13 19.05.12 19:06
33살이면... 빠르진 않지만 그렇게 늦지도 않은듯.. 뭔진 몰라도 공부해둔게 있으니 진짜 뒤가 없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살아가면 성공은 못해도 평범하게는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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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19.05.12 19:27
다 읽으라곤 못하겠구.. 절반만 읽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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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랄큰타이거[수정] 05-13 05:45 19.05.13 05:45
생각보다 저런 거렁뱅이가 많은거 같아서 무섭네요. 지금도 공부하고있어 일자리생기면 효도할거야 하면서 방에 틀어박혀 내 인생 왜이러나 난 똑똑한데 대학나왔는데 혹은 대학 까짓거 하면서 뒹굴뒹굴하는 개드리퍼들 은근 많을것 같은 위화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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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19.05.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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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배고프냐젠장19.05.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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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에에에에뎨에에에에19.05.12 19:10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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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니19.05.12 19:10
할 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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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리적갓심19.05.12 19:11
이정도 글 쓰다보면 본인도 감이 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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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빅19.05.12 19:11
저런 사람들 보면 묻고 싶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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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9.05.12 19:16
진짜 고민이라 해서 똥글 싸질러놨지만..결국 또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피빨아먹고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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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만코19.05.12 19:20
여러분 이거 읽지 마세요 암걸림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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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19.05.12 19:20
공부한 사람의 맞춤법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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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시박19.05.18 20:33
갓 왓 앗 엇 이거 뭐 시옷 하나씩 얻다 빼먹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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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19.05.12 19:21
서론읽다 화나서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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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존재하는 닉네임19.05.12 19:21
진짜 죽이고 싶다
그냥 뒤져라
더 살아봤자 그냥 넌 계속 민폐 이상의 역할은 못 할 것 같다.
여럿 고생 시키지 말고 어여 요단강 건너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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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꼰대vs늙은꼰대19.05.12 19:22
죽어서 보험금이라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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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하는사람19.05.13 1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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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똥하루5번19.05.12 19:23
결국 자기 한만 풀어내는글...
일하고자 하면 일할수있을텐데...
아직도 나 이제 어떻게 하냐...가 끝이자나?
이제부터 일할꺼라는 다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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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9.05.12 20:12
그냥 개쓰레기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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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돌이19.05.12 21:09
사정이 딱하니 걍 뒈지되 장기를 팔든 뭐라도 한몫 쥐어주고 떠나고 혹시나 일말의 생각으로 살려거든 제발 결혼하지말고 더더욱 제발 애는 낳지마라
너닮은 놈 나오면 온가족 온나라 온세계가 피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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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턱수염19.05.15 14:59
저런 한풀이하고 있을 시간에 직장을 구해야지. 아직 정신 안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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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아니고19.05.12 19:23
이글을 왜 다 읽었지
일요일밤인데
핑계핑계 죽고싶다는데 개뿔
잠시 글쓰는동안만 고민하다가 게임하든 자빠자든하겠지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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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닉네임은길게할수있다고하는데얼마나19.05.12 19:24
너 뭐하냐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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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눈팅2년차19.05.12 19:30
내가 이런 종류인간 주변에 있어서 잘아는데 뒤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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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부족19.05.12 19:33
저 글에서도 중간중간 주저리 주저리 핑계대기 바쁘네
죽지마라 지금까지 지 편한대로 살다 지 편한대로 인생 포기하면 참다참다 터져나온 화 때문에 욱해서 죽여버린다고 한 동생은 남은 인생을 어떤 마음으로 살겠냐 니가 죽었다고 좋아하겠냐 자기 말때문에 죽었다고 후회하며 살겠냐
연락 끊고 딱 1년만 죽기 직전까지 일하고 정신차리고 그 돈 모아서 하고 싶은 것 못하고 산 동생한테 갖다줘라 그게 관계개선의 첫걸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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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19.05.12 19:35
와 읽다가 미쳐버릴것 같아서 중간에 내림... 거기 어머니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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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9.05.12 19:51
잡소릴 정성스럽게 써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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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분홍토끼19.05.12 19:56
말만 공부지 받은 돈으로 당구장 가고 PC방가고 했겠지 뭐ㅋㅋㅋㅋㅋ 안봐도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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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하는사람19.05.13 12:47
게임 현질이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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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9.05.12 20:06
읽는 내내 그래서 어쩌라고? 이글 왜 쓴건데 이 생각만함.
동생이 보살이네.
이새낀 뭘해도 글렀어. 주저리주저리가 그냥 다 자기 합리화 덩어리넼ㅋㅋㅋㅋ
저 글쓴이는 자살이 답이던가 아에 연끊던가, 아니면 동생볼때마다 부처넘한테 하듯 절하는게 낫겠다.
저런 사람들은 돈줄부터 끊어야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잘 알텐데? 다 놓고 알바를 하든 뭘 하든 빠르게 시작해야댐. 근데 하더라도 탈주닌자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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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19.05.12 20:15
죽을 용기도 없는놈이 혓바닥만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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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돌이19.05.12 20:19
와...글읽다가 실제로 토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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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초밥19.05.12 20:20
암걸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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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가마녀19.05.12 20:20
지금당장 어디 공장단지가서 일할거아니면 흙으로 돌아가는게 훨씬 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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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회식19.05.12 20:25
야 이 싯 활 새 뀌 주구장창 주댕이만 나불나불. 죽는거 밖에 생각도 못하는 너마 너거 덩생들 너땜에 버려진 인생 조금이라도 갚을려면 당장 주유소 알바라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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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옥스턴19.05.12 20:27
자살이라도 하면 동생이 편해지는줄은 아는거같은데 왜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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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잉19.05.12 20:32
그래도 자기 방어적으론 안썼네ㅋㅋㅋ
근데 그 점도 짜증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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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19.05.12 20:33
도저히 못 읽겠다
밑에서부터 뭔가 끓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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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9.05.12 20:52
몬 이런 바보글을 이리 길게 썻대

글 쓸시간에 일이나 쳐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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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9.05.12 20:59
형이라는애기가 개발암이네. 저리주저리 써놓은거 읽어보니 개이기적이애기네 내가 동생이였으면 조패고 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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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동동19.05.12 21:04
나이가 많아도 기술이 없어도 열심히만 한다면 택배기사든
배달 대행이든 일꺼리는 널렸음. 할 생각이 없을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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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다19.05.12 21:06
뭔 뻥으로 장편을 써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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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9.05.12 21:08
주작이야 주작 제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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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패19.05.12 21:20
읽는데 시간 아까운 글이다 읽지마세요 님의 금쪽같은 시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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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집안일은끝이없어19.05.12 21:26
나같아도 칼들고싶네 진짜.
끝까지 일하기싫어서 동생이 과연 자기를 용서해줄까 ㅡ 이지랄하는거 봐라 쓰레기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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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9.05.12 21:36
스펙 딸리니까 좋은 직장 들어가긴 글렀고
밖에 나가서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런거지.
우리집에도 그런 사람 하나 있음...
직장 생활하다가 짤리고 몇년째...
자꾸 생활비는 더 나오고, 나랑 겁나 싸우고, 요즘 알바는 좀 하긴 하는데. 하아. 집안 망신이지... 싶어서 길게 썼다가 지웠는데.

후... 나도 자작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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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9.05.12 21:41
응 걍 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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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9.05.12 22:14
정말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죽는게 도와주는 것
자살한 사람들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지만
가끔은 그 선택이 고마운 사람들도 간혹 있음
글쓴이 화이팅 용기를 갖어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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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zxcv19.05.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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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9.05.12 22:30
형님.. 동생분을 위해서라면
보험은 들고 나가뒤지십시오..
열받네.. 동생 너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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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수정] 05-12 22:47 19.05.12 22:46
지는 비영쉰이란 얘기를 졸라게도 길 게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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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19.05.12 23:12
저거는 집에서 서포트가 들어오니까...
댓글말대로 그냥 막노동이나 해야하는 사람인데
집에서 계속 뭔갈 해주니까 사람이 저렇게 된거.
진작에 내쳤어야 하는데 참 집안 사람들 모두가 미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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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드실시간입니다19.05.13 11:19
애초에 잘못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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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인19.05.12 23:28
이런글 쓸 시간에 막노동이라도 죽어라해서 진짜 큰돈으로 갚고 동생인생에서 떨어져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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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19.05.12 23:33
주작 이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이야기를 창조해낼 사람이었으면 맞춤법이 이정도로 심각하진 않았을것같다.

뒤져라 그냥. 자살말고 사고사로 동생앞에 보험하나 들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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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ra19.05.12 23:34
결국 끝까지 자기가 편하고 싶다라는 뜻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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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빵19.05.12 23:38
글 읽다가 제가 뭐라고...그래도 이정도는 아니라 감히 갱생이 가능한 사람인가 금수인가... 나름 고민이되었는데 옷긴게? 라는 순간 아... 이런 사람은 죽지말고 죽기전까지 일해서 용서없더라도 천만배 갚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죽어도 동생들이 마무리 해야합니다. 저 글쓴이는 제발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병이라도 걸려 동생분들이 조금이나마 신경쓴다면 이것또한 잘못입니다.

제발 무탈하게 살면서 삼시 다 드시면서 동생들께 조금이나마 뭐라도 더하길 바란다. 제발 지금 살아있길 바란다. 진짜 진심으로 죽음이 용서가 되진 않는다. 살아서 갚아라. 건강하게 시끼야... 부족하겠지만 갚아가며 행복이란걸 느껴보길. 그게 너한테 오겠냐만은... 평생 갚고 죽을때나 느낀다면 다행일꺼다.
제발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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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19.05.12 23:49
세줄요약 신발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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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루쨔루갸쨔루19.05.13 00:48
아니 죄없는 짱구는 왜 맞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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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5.13 01:14
서른 후반이라도 막노동 들어와서 일 열심히 하면 젊다고 단종에서 일배울수도 있고 기술 배워서 돈벌고 술여자도박만 안하면 집사고 차사고 가족들 부양하고 잘 살수 있다 근데 저 글쓴이는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못한다 그냥 장기팔고 뒤지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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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수정] 05-13 23:57 19.05.13 01:33
님들 이거 진짜 믿어요ㅋㅋㅋ?
네이트판 98프로 여초사이트이고
메갈판에 먹힌지 오래인데다

여동생은 멋지고 위대한일
남자인 형은 개버러지

딱 봐도 감 잡히는데

애초에 남자가 저기 가서 한풀이 한다는거
자체가 이야기 99프로 메갈 주작이에요

선동 쉽게들 당하지 마세요
빡대가리들인데.. 쟤들..

아니 비공을 달게 아니라 진짜
네이트판을 가보세요
주작이다 싶은글 엄청많고
회사는 다녀본적도 없는거 같은데
자기 남자라면서 회사에서 사고쳤다는둥
결국 여자 상사나 부하직원이 해결했다는둥

여기는 사람들이랑 조금만 의견 틀어져도
바로 비공만 박고 그러네

당장 네이트판 메갈 구글에 쳐봐도
자료 수두룩인데 여기도 메갈밭임?
네이트판을 보고 그대로 믿어버리네
가짜라 해줘도 비공박고

네이트판 성차별 커뮤니티 2위
일베 탄생 이전 디시와 더불어 최악의 커뮤 2위
일베 이후 3위 자료를 찾아보세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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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의중심에서커피를내리다19.05.28 19:33
요즘 판은 믿고 거르는게 맞습니다.

우선 댓글에 아이피가 안나옵니다
=여론몰이가 너무나도 쉽죠.

댓글에 남성만 ♂표시가 나는데, 왜 구지 댓글에 성별을 표기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예전부터 신뢰도는 없는곳이었고, 간간히 올라오는 '판춘문예'소설 읽는재미에 이용하는 곳이었으나, 요즘엔 소설내용도 영 그렇고 재미도, 감동도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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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충19.05.13 01:43
내용도 열받는데 구구절절이 구구구구구구구구구 진짜 하..... 제가 분노장애인줄 오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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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줌마19.05.13 01:50
이거. 딱봐도 주작. 30넘은 배운남자사람의 문체가아님. "절,저를,~하구" 이런건 10대 여학생이 잘씀. 전에 자기 등단했다고 그동안 판춘문예 잘쓰고간다는 후기글 본적있어요. 문체만봐도 알잖아요. 분노하지마세요들. 보통은 나이와 전공. 또는 직종. 소개를하는데 글쓴이는 전공같은건 잘 몰라서 그부분을 아예 다빼고 글을씀. 교육원에서도 뭘배우는지 모르니 그냥 교육원. 학점빠진것. 설명한것도 좀 수상함. 이건 주작임. 작가지망생이 반응보고싶어서 열심히 글짓기해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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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산삼19.05.13 03:05
딱 봐도 ~ 드립충

니가 딱본다고 뭘아는데?

넌 딱 봐도 ㅂ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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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꿀잼19.05.14 20:23
충분히 논리가 맞는데? 구체적인 전공 공부 과목이라던지 그런게 없는거부터 수상한거 투성이인거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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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19.05.13 03:05
글싸지르고 있는 피시방에서 뛰쳐나와 지인들도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고 여기저기 일 찾아다녀라.
그리고 일단 원하는게 뭔지부터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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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19.05.13 07:30
정성스럽게

난 존나 미개한 개!씹 쌍쓰레기 분리수거도 안되는 병!신이다 라고 써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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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9.05.13 12:05
일단 정신과가서 치료부터 해라. 그리고 죽기살기로 일해라. 그러면 길은 열린다. 고작 33살. 남들처럼 황금길 가려하지말고 옛날 조상들처럼 닥치고 발품으로 일을 구하라. 그리고 동생에게 미안하다면, 생활비 최소화하고, 차근차근 만원이라도 송금해라. 급하게 마음먹으면 인생 조진다. 도박이나 주식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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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05.13 14:32
세상 하등 쓸모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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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19.05.13 14:43
왜 이렇게 구구거려. 내용도 화나는데 맞춤법 때문에 더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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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EC19.05.13 19:55
안녕하세요에서 본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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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장인19.05.13 20:21
죽으면 또 장례비용 동생부담아님? ㅋㅋㅋ 진짜 끝까지 자기생각밖에 안하네.
죽을각오로 뭐라도 할 생각을해야지 노답이네.
형제가 어떻게 저렇게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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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웃기고싶다19.05.14 01:51
무슨공부를 한거지? 읽는 내내 문법 다 틀리고 맞춤법 다 틀리고 .. 결국 지금나이까지 제대로 일한 경험 하나없네
동생이 둘씩이나 있는데 동생 서포트나 받으면서 뭐 하나 이룬것도 없는 ㅆㄹㄱ
저딴놈들이 나중에 우울증 타령하면서 어설픈 자살시도하며 동정심이나 받으려하겠지
ㄱ짜증난다 읽는내내.. 도중에 안읽으려고 했는데 얼마나 더 ㅂㅅ같은지 보려고 끝까지읽었네
동생들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면 동생들 눈에 띄지말고 걍 쥐죽은듯이 살아라
능력도 의지도 미래도 없는 인생버러지ㅅ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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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한글[수정] 05-14 01:56 19.05.14 01:56
나이가 몇인데 한글을 왜 저렇게 모를까.
오타가 아니라 진짜 잘못알고 있는 듯한 글자가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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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지말기19.05.14 17:40
등신 시작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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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캐나다19.05.15 19:13
그냥 인연끊고
죽도록 열심히 해서 운이든 능력이든 성공하면
그때 나타나서 다 값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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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쿠로발쏘시개21.11.16 11:16
죽지도 못할. ㅅㄲ가 혀는 길어가지고. 게임에 빠졌다는거 보고... 나가 주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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