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친구가 뜨개질을 했어요
개드립No.1220862019.05.27 08:20
+추가
엇... 몇일뒤에 이렇게 베스트가 되는지 몰랐는데
같이 웃고 싶어서 올린글에
다같이 웃어주셔서 전 또 친구와 함께
다시한번 꺽꺽 웃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친구가 등장했네요
(미안 )
댓글 다읽고 있는데
장사라고 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더웃겨욬ㅋㅋㅋㅋㅋ
장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친구 이실로 다른가방은 예쁘게 잘만들었답니다
원래 금손 ...
남은실로 다른걸 만들어보겠다고 도전한 거였는데
덕분에 모든 분들과 한바탕 웃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은 두고두고 잘읽을게요!!
마지막으로 친구가 만들었던 다른 가방 사진 투척합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간간히 판에와서 눈팅 열심히하는 30대 사람입니다. ^.~
제 오랜 친구가 요즘 ..
마음을 가다듬겠다며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이런종류의 가방을 만들겠다고 했고
다음날 완성을 했다며 제게 사진을 보내줬답니다
..
.
.
.
.3
.
.2
...1
?.....???
뭘넣을수있니 친구야?
.
???
물...물티슈가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수박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너무 웃다가 정신줄 놓을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 순기능 이미지검색 결과입니다
음 그친구는 가방을...
던져버렸답니다..
음
쓰고보니 저만웃긴거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019.05.27 08:26
키카2019.05.27 08:39
걔들입2019.05.27 08:21
걔들입[수정] 05-27 08:22 19.05.27 08:21
호불호호불호불어19.05.27 08:21
댓글의재구성19.05.27 08:21
던던19.05.27 08:21
퐝문질환19.05.27 08:22
멸치젓까나리젓어벤젓19.05.27 08:22
비밀밀19.05.27 08:22
쫄깃하고바삭한게먹고19.05.27 14:35
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19.05.27 08:26
키카19.05.27 08:39
비피더스19.05.27 08:43
시바견허스키는귀여워19.05.27 09:23
카캬코쿄19.05.27 10:28
인생은왜사는걸까대체왜19.05.27 12:17
뒷골땡겨19.05.27 12:41
응급백수19.05.27 13:04
개드립No.1220872019.05.27
개드립No.1220862019.05.27
개드립No.1220852019.05.27
개드립No.1220842019.05.27
개드립No.1220832019.05.27
개드립No.1220822019.05.27
개드립No.1220812019.05.27
개드립No.1220802019.05.27
개드립No.1220792019.05.27
개드립No.1220782019.05.27
개드립No.1220772019.05.27
개드립No.1220762019.05.27
개드립No.1220752019.05.27
개드립No.1220742019.05.27
개드립No.122073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