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올바른 길을 가고있는가?.02

쿠마쿠마2013.02.22 18:34
정말 우리가 옳은 길을 가는것인지...
많이 느끼게 해주는 만화네요..

자신의 비젼을 찾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학교라는 곳을 다니고 있는데
그런 곳에서의 스트레스를 이탈이라는 방법으로 나타나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과는 생각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이름있는 대학에만 가라고하니 아이들의 행복은 사라지고..
만화처럼 기쁘지않고 울음이 나는거겠죠...
또한..이것들을하려면 어른들의 도움이필요한데 어른들은 뭔가의 고정관념에 밖혀있어서 어른들이 하고싶은데로 아이들을 휘두르는경우가있지요..

많은 것을 개선해야하게 하는지
뭔가 문제이고 해결이 어떤건지
지금의 저희들이 늦지는 않았지만..조금씩 바꾸는 노력을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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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노리는자2013.02.22 18:20
뭐지 끝인가? 더 봐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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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도나마돈나2013.02.22 18:24
하지만 이런 상항을 타파하려면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른들은 기본적인 틀에 묶여있고 학생들도 이제는 그 틀에 스스로 집어넣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가장 모순적인것이 가고싶은 과를 가라면서 대학을 선택할때는 그냥 이름만 보고 가고 학생들도 그저 대학 잘 보내주는 담임을 원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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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13.02.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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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마가부른다13.02.22 18:20
도서관에서 1등먹어보겟다고 새로고침눌렀지만 결국이등 ㅠㅠ 쓰리지의 한계를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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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13.02.22 18:24
죄송합니다 ㅜㅜ4g 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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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고13.02.22 19:23
이런 글에는 어떤 장단의 드럼을 쳐야할지 난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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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2.22 22:55
쥐쥐모리장단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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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잃은김구표정13.02.22 18:20
학생:저기아저씨 빵하나좀사와요 거스름돈은가지세요
아저씨: 옛다 선빵
ㅠㅠ드립스승님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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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카메라An캠코더An생겨요13.02.22 18:20
올바른 길이라....그렇지만 사람들은 각자 다른 길을 걷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기 개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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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노리는자13.02.22 18:20
뭐지 끝인가? 더 봐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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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2.22 18:20
쩝...천하장사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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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빠져아헛방이다13.02.22 18:20
ㄹㄱ

분명 첫코는 어렵습니다..

네.. 어렵다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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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3.02.22 18:20
요즘 청소년들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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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칰움칙치키치키뭄뭄13.02.22 18:20
도대체 첫댓은 어케하는건가요? 하루종일 화장실에 박혀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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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굿13.02.22 18:21
일등. . . 놓쳣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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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2.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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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13.02.22 18:21
3편 에선 댓글 1등하려고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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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13.02.22 18:22
진짜 이 만화 공감이다....

이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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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13.02.22 18:22
뭔가슬프네요ㅠ하고싶었던일하고있지만 미래에대한고민이많은데.. 요즘가장많이하는생각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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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가열차게 꺽으시라우13.02.22 18:23
15번째다!!!!!!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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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땐자유지만나갈땐아니란다어서와개드13.02.22 18:23
이런건 드립을 치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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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ny13.02.22 19:11
안되라고 쓰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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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도나마돈나13.02.22 18:24
하지만 이런 상항을 타파하려면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른들은 기본적인 틀에 묶여있고 학생들도 이제는 그 틀에 스스로 집어넣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가장 모순적인것이 가고싶은 과를 가라면서 대학을 선택할때는 그냥 이름만 보고 가고 학생들도 그저 대학 잘 보내주는 담임을 원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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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13.02.22 18:31
일단 그냥 범죄 저지르는 놈들 싹다 영창에다 처넣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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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driper13.02.22 19:31
어른탓이나하다가 그런어른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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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6시출근13.02.22 22:14
물론 그런일도 많지만 자존감도 강하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것을 확실히 정립한 사람은 그렇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흘러가는대로 모두가 예스할때 예스라 하는게 답이다라고 세뇌당하듯 들어와서 이렇게 된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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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거네13.02.22 18:24
교훈을주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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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님13.02.22 18:24
이런 경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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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2 18:25
뭐라고하는지 하나도모르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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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끔13.02.22 18:27
님 이해력 딸리시는듯
이사람한테 싫어요눌러요 개드리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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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13.02.22 18:32
모를수도 있죠ㅎ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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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닉넴을어서달란말야13.02.22 18:26
가장 올바른 길은 ?

물음에 나와있듯이 바른 길이겠지요
바른길이란 걷기 어려우니까 그길을 걸어갈수있다면 자신의 비젼을 찾아걸어갈 용기가있지않을까요!

그것을 찾는게 인생 최대숙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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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여자에요멋잇는닉넴으로바꿔주쎄용13.02.22 18:26
요즘 애들은 애들같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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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13.02.22 18:26
이런 고민 자주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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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학13.02.22 18:26
뭐라고 써야 매달을 쥬지ㅠㅠ
걍 바르게 살자!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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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잘해돋이상해13.02.22 18:27
아...개드립님 좋은그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입대 얼마안남았다고 잉여처럼 일도안하고 집에서 식충이짓만하고있는데 이걸 보면서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개드리퍼 분들도 힘내시고 활기찬 금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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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13.02.22 18:28
제가군대가기전에공장에서일할라고일주일째하고잇는데일하면서느낀게진짜뭐라도해놓지않으면나중에삼십먹고도일반직원으로공장에서하루종일서서일하고그때되면후회하겠지란생각도들고막상뭘할지감도못잡겠고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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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페이스13.02.22 18:31
현실과 타협을 한단게 얼마나 무서운지 어른들은 알고 있만 어쩔수 없다는 것또한 잘안다 결론은 본인의 선택을 남탓으로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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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약을먹어여기서이러지말고13.02.22 18:31
됐고 교복입고 보이는데서 담배피지마라
진짜 아주 음경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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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13.02.22 18:32
그래 형도 그런생각 수양록에 적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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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쿠마13.02.22 18:34
정말 우리가 옳은 길을 가는것인지...
많이 느끼게 해주는 만화네요..

자신의 비젼을 찾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학교라는 곳을 다니고 있는데
그런 곳에서의 스트레스를 이탈이라는 방법으로 나타나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과는 생각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이름있는 대학에만 가라고하니 아이들의 행복은 사라지고..
만화처럼 기쁘지않고 울음이 나는거겠죠...
또한..이것들을하려면 어른들의 도움이필요한데 어른들은 뭔가의 고정관념에 밖혀있어서 어른들이 하고싶은데로 아이들을 휘두르는경우가있지요..

많은 것을 개선해야하게 하는지
뭔가 문제이고 해결이 어떤건지
지금의 저희들이 늦지는 않았지만..조금씩 바꾸는 노력을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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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드립씨발가락에무좀있나요?13.02.22 18:37
저이제22살인데 졸업을몇일전하고 사회인되니까나도 지금올바른길을가고잇나생각하는데요 그질문은 답을내리기가힘든거같아요 어느길을걷는다해서 도덕적으로올바른것인지가아닌이상 크게문제되기란쉽지않으니까요..결국엔자신이선택한길이라면후회가없길바랄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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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13.02.22 19:27
ㅅㅂ 제목안읽고 정독했는데 2편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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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2.22 19:37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한번 안하고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뒤떨어지는 애들이 문제인 거다
눈앞에 놓인 상황만 볼 줄 알지 자기 인생을 설계하지 않는 그런 애들이 문제다
자녀가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대학을 가든지 말든지 마다할 부모님 없다
생각이 짧고 현실도피만 하며 놀기만 좋아하는 애들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런 고민을 대신 해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우리 사촌형들과 나까지 포함해서 대학문제로 부모님과 의견차이가 안난사람 없었지만 지금 다들 잘 살고 있다
s기업, h기업, 독일의 b 기업
지금난 다시 구직자가 됐지만 나도 h기업 다니다가 좀 내가 원하는 삶의 질을 생각해서 다른 일 할라고 그만뒀다

사회나 어른탓 할 시간에
자기 자신의 경쟁력이나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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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라이아암13.02.22 21:47
이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인데요 솔직히 그런 기업 들어가려면 어느정도 이상의 대학이야야지 않나요? 저는 지금 좋지않은 대학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하는데 주위에서 하도 힘들어하니 반수도 생각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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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2.22 23:44
전 지방대고요
독일회사에 간 사촌형도 지방대 입니다
일본회사에 간 누나도 지방대고요
s사에 간 형은 고졸입니다
h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삼촌도 고졸입니다
모두 실력으로 인정받은거지 학벌로 인정받은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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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오브노트르담13.02.22 20:34
진짜 저도 그렇고 제친구들도 그렇고 맨날 하는 얘기가 내꿈이뭔지모르겟다에요..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미친듯이 공부한다음에 뭘 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정작 학생들이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관심갖는 분은 아무도 없는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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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2.22 23:46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편리함에 물들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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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13.02.22 21:01
사람들은 알면서 안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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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13.02.22 22:13
저를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줄만한) 만화군요 이런 만화는 참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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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1010101010000113.02.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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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1010101010000113.02.22 22:57
로랑 구넬 저서 '가고 싶은 길을 가라' 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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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둘임13.02.22 23:27
솔직히 꽉막힌 교육 환경때문에 청소년 일탈이 일어나는건 아닌거같다. 그게 맞다면 교육이 완전 지멋대로인 미국애들은 왜 일탈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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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2.22 23:46
ㅇㅇ
미국은 우리나라 교육 따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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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13.02.23 01:02
제목만큼 거창한 내용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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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py200413.02.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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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해라13.02.23 02:29
공부를 존나 열심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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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13.02.23 02:39
그런 답답함을 만화로 그리지 말고 영화 좀 봐라
미쿡영화 (엑셉티드). 대학에 떨어진 고삐리 4명이 가짜대학 만드는 코믹 감동 스토리!!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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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ㅇㄴㅂ·13.02.25 19:32
지금 고등학생 3학년 올라가는 여학생인데 저렇게 담배 사달라고 요구한적은 없지만 늙어서 ..ㅋㅋㅋ 암튼 지금은 안피지만 사람마다 존나 다 힘들어서 스트레스 푸는것이다른것뿐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남자들은 거의 다 담배 고등학생때 펴보고 그뒤로 쭉 계속피는거 아닌가? 그런사람들이 담배피는 고등학생보고 존나 세상 망하겟따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겟따고 말하는 어른들 시발 다 존나 어이없음ㅋㅋ지네들이나 잘할것이지 물론 우리들 생각해서 후회하지말라는 차원에서 말하는건 좋음ㅋㅋ 근데 웃기건 후회하지말라고 말하는 어른들도 지들도 처음필때 끊는게안되서 계속피는거아님? 우리는 자기들이랑 다른 외계인인줄아나 고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나이60살먹은 할아버지든간에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생각하고 살아가는거임 담배정말싫어해서 안피는건 이해가가지만 솔직히 호기심많거나 존나 스트레스는 많아서 풀고싶은데 그게 잘안될때 진짜 어떻게 않될때 담배한번펴보면 풀린다는 좆같은 악마의 속삭임으로 펴보는게 인간의 심리임 그걸 견디고 뿌리치고 담배를끊는 사람들이 진정한 인간의 승리임

공감하면 추천해줘서 다른사람들도 보게해줘용
저 진심 너무 쓰고싶어서 처음 써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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