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글의 내용은 교육학자들이나 대부분의 학자들에게는 상식인 내용입니다.. ㅎㅎ 그런 글에 싫어요가 50개나 달리고 많은분들이 불편해 하시는걸 보면..

자녀교육이 점점 고난이도가 되어가는 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나 자신도 '나쁜 부모 컴플렉스'에서 자유롭지못하다는 불안감을 갖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들이 학교공부를 조금 못해도 괜찮은 것입니다.


전체의 90%인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부모의 90%들도 공부를 잘하지 못했죠..
그 90%의 부모들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 할수있는지, 어떻게 해야 자녀가 잘 하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면 90%의 학부모들은 본인들의 불안감을 자녀들에게 떠넘기고 싶어합니다...

"너 공부안하면 큰일난다." "나중에 돈 적게벌고 못살게된다." "옆집 누구는 어떻다더라.." 등등의 예가 있지요..


자녀에게 사랑을 주고 믿음을 주며 관심있는것에 몰입하게 해주고 성취도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그 학습에 대한 재미요인과 그에 따른 과몰입을 유발할 수 있게 하여

아이가 자아를 키워나가며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회성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이 모든게 학교교육이나 전문교사의 교육이 아닌,

가장 중요한 0세~6세 교육과 그 이후 유아기~ 성인기 까지 가정에서 이루어 져야하는 교육인것입니다..


다른공부는 몰라도 부모로서 최소한의 교육학은 공부를 해야합니다.

되물림..... 거른다

부끄럽습니다.. ㅎㅎ 나이를 조금 먹다보니 어렸을땐 절대로 안틀릴것같던 한글 맞춤법을 자주 틀리곤 하네요 ㅎㅎ 스스로도 황당할정도로 많이 틀리곤 하는데 ..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중2병과 같이 앓았던 맞춤법집착등으로 세상을 다 알기라도 한듯이 자아를 내비치고 ㅎㅎ 자존감을 유지하던 청소년기를 지나 갓 법적성인이 됐을때엔 저보다 학벌이 좋으신 부모님들과 교수님들이 가끔 맞춤법을 틀리시고 하는걸 보면서 우쭐하며 교만을 떨었던 제 생각이나서 가끔 홍당무가 되곤합니다..

핑계를 조금 대보자면 학계 권위자인 교수님들도 특강하실때에는 가끔 맞춤법 틀리곤 하시니까 저도 좀 봐주세요 ㅎ

읽다 읽다 하고 기가차서 댓글 답니다 석사고 학사고 박사고 이론으로만 생각하고 현실을 보신적이 없으신가보네요 그리고 글은 제대로 읽으셧는지 발달장애가 아니라 3수생이랍니다

우선 제 글에서는 발달장애아와 3수생을 혼동한적이 없고, 발달장애아와 3수생에 대해 연관 지은적이 없으며
"발달장애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ㅇㅇ인것이다." 라는
귀결로 가정한것에 지나지 않았는데... 본문 내용을 혼동하고 엉뚱한 얘기로 괜한 열을 내시는 님과..그 글에 좋아요를 누른 6명의 난독인 분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에서의 상황들은 대부분 여러가지 학문적 이론들로 해석할 수 있고 대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학문의 순기능인것이겠지요..? 지금껏 인류가 여러가지 재앙으로부터 생존해 오며 강해질 수 있었던것도 학문을 발달시켜온 학자들의 노력 때문이겠습니다..
그렇기에 수세기동안 학자들이 나머지 인류를 위해 쌓아온 학문을 근거없이 부정하는등의 행위는 근본없는 교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육아 박사입니다.. 초1부터 고3까지 최소한 12명의 담임을 거치면서 3수를 한것은 전적으로 교육학을 배운 선생님들의 안일함과 무책임입니다.

개소리에 개소리로 대답하네..

척척 박사입니다.. 석사를 밟고 있는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무적권 부모의 안일함을 탓하는 저런 제국주의적인 교육학을 주창한다는 것은 백프로루다가 본인으 탓입니다.. 손나 바카나! 닝겐의 후리 윌을 무시하는 발언은 이제 다메요..
무식의 되새김질을 끊으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센스쟁이 ㅋ

교육학자들의 입장은 교육학의 중요성을 입증해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가정교육은 전문교사들의 교육과 비교했을때 2:8 정도로 효과가 미비하기에 가정교육보다는 학교교육에 힘써야 한다." 라고 할수있다면 교육자들은 정말 좋지않을까요??

그리하여 최대한 교육학에 유리한쪽으로 오랜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연구했음에도 학교교육은 가정교육의 효과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부모가 교육을 전혀 받지못한 문맹일지라도 각인과 사랑을 주는것이 첨단교육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지요..(최고 45:55)

"아이들에게 기회의 평등을 주자." 라는 말에 반대하는 미친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부모의 무식함으로 아이들의 멀쩡한 날개를 찢고 눈을 도려낼바에는 차라리 가만히 내버려두라는겁니다..

비꼬는거잖아요 ㅋ

맞춤법도 배워야함. 맞춤법 파괴는 대물림 하지 마세요~~

부모가 맞춤법을 혼동한다고 해서 자녀의 인생에 해가 될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100퍼센트 부모의 결정으로 세상에 태어난 자녀에게 교육과 자녀의 행복에 관심 갖기보단 자녀를 자식농사의 수확물정도로 여기고 평가하려하며 ,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는 그런 부모는.. 그럴수도 있다 하는 통념이 아닌,

아이로 하여금 자아형성 시기에 자아형성을 실패하게 만들고, 자아존중감 및 자아탄력성을 얻지 못하게 방해하여 인생을 비참하고 괴로운 지옥으로 느끼게 하며

그로부터 살아남아 자존감을 지키기위해 여러가지 자기방어기재를 만들게끔 하여 그로인해 사회성을 결여시키고, 성적 매력까지 발달하지 못하게하여 그 후대에 까지 나쁜 영향을 끼치는 아주 해로운 존재로 봐야할것입니다.

이거 거의 페미니즘 교수가 현실은 모르고 여성 권리 어쩌구하는 거 같아요

사회학자들이 다른 학자들에게 왕따를 당하는건 맞습니다 ㅎㅎ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ㅎㅎ

학자 = 전 인류를 대신해서 고민해주는 사람. 라고보면

가령 사는게 왜이리 힘들까? 같은 고민을 사회학자는 사회문제와 연관해서 추론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회학자분들이 스스로도 피곤한 접근을 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고, 알고있음에도 본인의 전공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살고있으니 대충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님 맞춤법은 부모님한테 배우신건가욤???

어릴적부터 교육이 잘되야 되는데....

저희 부모님 두분 다 교원자격증이 있으실꺼에요.. 그렇기에 제가 어렸을때는 양질의 교육을 받았었을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 까지는 맞춤법을 잘 가르쳐 주셨던것 같은데 이제는 아들이 미우신지 안가르쳐 주시네요... ㅎㅎㅎ


그리고 잘돼야 되는데가 맞지 않나요? ㅎㅎㅎㅎ

이거 드립인가요?? 교직이수자인데요. 미성년자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는데. 성년이고, 자신의 사리분별을 못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정말 학생의 잘못이 없나요...?

이수를 하셨다라... 정말 학부에서 교직이수를 하셨음에도 궁금해서 물으시는건가요...?

날때부터 성인이 어디있겠습니까..? 나이만 먹고 법적성인이 된다고 해서 자립심이 체득되고 사랑과 믿음없이 자존감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시려는겁니까..?? 전공에 아무리 관심이 없고 나이가 어리시거나 교직을 안정적인 직업의 척도로만 본다고 하여도 .. 실망감이 너무나 크네요

교육자로써 학생의 책임을 심판하려는 자세를 취하면 안되는겁니다..

본인도 못배운거 같으신데.....
지잡대에서 교육학 배우셨어요???

얼마전 국내 대학평가 순위에 연세대학교가 2위를 할때에 1위하고 있는 학교에서 5학기 내내 평점 4.5에서 안떨어지고 나름 잘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못배운건지는 모르겠으나 지잡대는 아닌게 맞습니다.

학부는 다른 학교를 나왔습니다.. 고3때 지원했다가 점수가 부족해서 불합격 했습니다 ..

어느곳에서 석박사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아이에게 욕을 하지 않고 아이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한다고 해서 이미 학습 습관이나 혹은 학습가치관이 어느정도 완성된 아이가 뒤늦게 학습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경우는 적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아이가 성년의 나이를 이뤘다면 학문적인 성취보다는 자립심을 길러 본인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를 기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계속된 성취 부진으로 인한 학습의 흥미가 저하된 상황이라면 부모의 학습을 통한 자녀의 태도 개선이나 혹은 자녀의 학습을 돕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오래 소모될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자녀가 취직하여 본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적이라면 자녀의 새로운 관심사를 탐구하여 직업적성을 찾고 취직을 도와 본인의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참된 부모의 도리가 아닐까요.

박사학위는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어느곳에서 석박사를 했는지도
많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지않고서도 고등교육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관심분야 논문들만 쉽게찾아 좀 읽어보아도 인류지식의 경계를 구경할수 있을것입니다..

아이가 본문의 내용처럼 무식하고 무책임한 부모밑에서 사랑과 믿음을 받지못하고 성인이 되어버렸다면 사실 이미 많이 늦은것이겠지요..

교육의 기술과 그에따른 영향력을 추구하고 주장하는 교육학에서 조차 전문교육자보다 부모가 더 큰 영향력을 준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00퍼센트 부모의 선택으로 이땅에 태어나게된 자녀에게 1주일치 정도의 교육학 공부...최소한의 의무를 다 해야합니다..

그 최소한의 의무이자 선물은 아이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회의 평등을 주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부모로서 유아교육학이나 발육발달론을 무시하는 부모는 아이의 날개를 찢고 , 눈을 도려내고, 입을
뭉개며 아이의 행복의 기회를 빼앗는 부모입니다

아이가 영아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부모의 교육이 아이의 가치관과 자존감, 사회성, 자립심 등을 만들어 내는것이지요..

부모에게 꾸중만 받고 비난만 받던 아이가 자라서는 남들앞에서서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못해 어버버 거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울려오는 전화에 공포와 스트레스를 느끼며 전화하나 제대로 받지못하고, 배달주문할때에도 자신이 없어서 멘트를 적어서 준비하는 바보가 돼있는겁니다;;

자식을 그러한 바보로 만들어놓고 사회에 나가서 자립은 알아서 잘 하길 바라고 돈도 잘 벌어오길 바라고 가족을 부양하길 바란답니까..??

좋은 의견이네요 교육학 석사니깐... 근데 석사님은 그렇게 부모님께 교육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석사님의 부모님은 굉장한 기득권인가보내요 우리 부모님들은 보릿고개를 격으며 우리자식들 배고프게는 키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오신분들이라.. 그래도 지금의 40,30 분들 그런 교육 못받고도 다 잘 컸고 대한민국의 역군이 됐습니다

우리가 어렵던 시절 재난속에서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버티게 해줬던것은 가족과 이웃들간의 연민이였을 것입니다.
"지금의 기성세대가 모두 다 잘자랐다." 라고 말하는것은 굉장한 무리가 있지만 지금의 기성세대들의 어린시절 긍정적인 교육효과를 가져다 준것은 부모님들과 형제들의 애착이 강했을 수 있습니다 . 살을 맞대고 있는 시간이 길기에 각인이 잘될 수 있고 항문기나 남근기에 지금과같은 청결도를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덜 예민하고 털털한 강인한 성격을 갖게 했습니다. 유아시절 부모와 가족에게 attach가 잘된 아이는 독립성을 얻게되어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 빨리 detach되려하고 부모가없이도 잘 살아가지만

적시에 부모에게 attach 되지못한 아이는 성인이되어서도 ..detach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며 더 나이를 먹어서도 심적으로 남아있는 트라우마로 인해 부모에 대한 집착을 하게되며 소극적이고 자신감없는 성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지금의 기성세대에도 이런 현상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예가 어르신들이 자주 말하곤 하는 "아들 낳아봤자 하나도 소용없다.. 딸들이 더 잘한다." 같은경우 입니다.. 아들들은 독립해서 따로 잘 사는데 편애당하던 딸들은 부모 한테 서러워 하면서도 결국은 부모 공양하면서 살게되는 현상인데..

과거 남아선호사상이 많던 시절 아들에 비해 편애를 당하던 딸들이 이런 성격을 갖게 됐었습니다
요즘도 주위를 잘보면 남녀를 떠나 편애를 당하던 자녀들이 부모에 대한 집착이 더 큰것을 볼수있을겁니다..

본인이 성인이 됐음에도 부모님의 의견과 감정을 절대기준으로 정하고 "다 내가 잘못해서 문제가 생기는것이니까 나만 잘하면된다.." 라는 마인드로 세상을 사는분이 요즘에도 많지요... 많은분들이 '효도' 라고 해석하고 싶어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흔히 말하는 '자식농사'를 잘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자녀들을 낳아만놓고, 사랑을 결핍시키고 방관하며 생산적인 일꾼으로 살기위해 태어난 사람인것처럼 세뇌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시대에도 '자식농사' 라는 말을 진지하게 사용하는사람들을 보면 살의를 느끼곤 합니다.

부모는 본인의 바램으로(종족번식의 본능) 자녀를 갖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잘 자라난 자식에게 버림받을 각오를 해야하며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할 각오를 해야합니다.

저 또한 제 자녀들을 위해 희생을 하며 평생을 살것이며
저의 2세들이 저를 갉아먹고 무럭무럭 자라나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저의 이런 마음을 자녀들이 알아주길 기대하지 않을것입니다.

만약 제 자녀들이 30살을 넘기전에 저한테 효도를 하려 든다면 .. 그것은 정말 기적이거나 제가 자녀교육을 잘못해서 제 아이들이 바보로 큰것이겠죠.. ㅎㅎㅎ

저희 부모님들이 고학력자이신건 맞지만 환경이 부유하지는 않았습니다 .

저를 낳으시고도 집안 형편이 좋지않아 버는돈은 모두 저축하며 제가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될 때 까지 돈을 아끼기 위해

매 끼니를 썩은 김치를 얻어다가 물에 깨끗히 씻어서 하얀 배추로만들고 그 배추로 밥과 쌈을싸서 드셨다고 주변사람들에게 들었습니다 .

아이가 장애가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문제를 키우기도 하죠....저소득층의 가정이 꽤나 그렇더라구요 부모가 아는게 없으니 그냥 우리애는 공부를 못하는구나 말을 안듣는구나 하고 말아버려요 ...경계선인애들...모르고 그냥 자라다보니 낼모레 성인인 애들이 심심찮게 나오죠

특수교육학에서도 자녀의 장애발견시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시기마다 대처방안과 그 효과가 달라지기때문입니다. 6개월에 발견하여 검사하느냐 2세에 발견하느냐의 차이가 크다고 하더군요..

아이러니 하게도 저녀가 장애를 갖게되면 부모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올인하는 모습을 보이게됩니다...
그 교육은 성적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행복과 아이가 사회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기위한 교육인것이죠..

어찌보면 비장애 아이들에게도 우선시 되어야할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각자 생각하는 의견의 차이가 있는거겠죠

저도 댓글들 읽어보니 원댓글이 궁금하긴한데
나중에 이분야에 관련되어 논문을 쓰신다면 논문제목이랑 년도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흥미있어서...

주작
자식한테 저리 쌍욕하는 부모가 있냐?

저런애 걍 놔뒀다가 밤에 칼빵 맞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 하는 종자입니다.

낳아봐요...키워봐요....
난 진짜 얼집교사들이랑 학교교사들이 어떤땐 수퍼맨들 같아요...성인군자거나...
말짱한 애들 다뤄도 한번씩 욕나오거 빡칠 상황이 생겨요 아무 의식없이 해맑게 사고쳐도요...
자기 인내로 참는거지
근데 다자라서 머리큰 놈이 저래봐요 ㅋㅋ
님은 꼭 욕하지 않고 자식 키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부모가 왜 부모겠습니까...
부모욕심에 자식을 낳아놨다면
외롭고 괴롭더라도
부모된 책임을 다해야지요..

부모는 자기 자식에게 만큼은 슈퍼맨이 되어야 하고 성인군자가 되어야합니다..

게임이 질병이라 저러는건지 아니면 학생이 모자라서 저러는건지..

자살할까이러는거보니 아직 정신 못차림

주작 아빠가 페북?

저정도면 자살 가즈아~~~ 1000원 후원이염

자랑이라고쓴거가 더해달라 쓴거가
개인적으로 통화한번하고싶노
말로 칼부림이가능하다는걸 들려주리

거 좋아요 작업하는 사람
아빠 편 드는 글 보면 ... 말 줄임표 종종 쓰는데 동일인물 같음 이런거 아이피 확인해서 차단 안되나요 영자님

그아버님에 그자식

그동안 한 짓이 저것 뿐이었을까....아마 평소에 다른 것들로 더 했겠지...집에서 씻지도 않고 독서실 간다하고 피시방 가고 ㅋㅋ 뻔하다 뻔해 정말 그와중에 죄송합니다는 아들래미는 항상 그냥 그때그때 상황을 넘기기만 했던사람으로 보임...저 아들은 쫒겨나서 죽을때까지 굴러도 정신 차리기 어려울 수 있음...부모는 진짜 맘 굳게먹고 저 아들 안잘라내면 40넘고도 아무일 안하는 개백수 아들을 평생 키워야 할수도 있을거임....농담같지만....실제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20먹고도 싹수 없으면 자식 연 끊고 내보내시길...안그럼 평생 부모인생이 망하는 결과를 초래함...ㅠㅠ

그렇지 않습니다.

부전자전이다. 아빠 글보니 본인의 자식은 맞나보네.

사랑으로 보살펴라 씹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