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홍진영의 하루 이동 거리.jpg

이런슈바2019.06.05 08:57
뭐가 안쓰러운거지... 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많이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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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2019.06.05 16:58
회사다니는 사람이랑 연예인이랑 같나..

물론 안힘든 직업없는데

저건 본인이 몇개 안뛰면 되잖아

한탕에 몇백 몇천일텐데

회사는 본인이 쉬고싶다고 돈 몇십 덜받고 안나간다하면 짤림요

그리고 가족이나 지인이라 하는데 저분은 홍진영씨랑 아무상관없으니 공감이 안되는게 당연

빌게이츠가 일나가기 싫고 힘들다하면 공감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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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2019.06.05 08:01
무슨 나라에 이렇게 축제가 많은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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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이즈킹19.06.05 07:50
ㅣ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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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이즈킹19.06.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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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광고그만나와라19.06.05 07:52
갓떼리 언니 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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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19.06.05 08:01
무슨 나라에 이렇게 축제가 많은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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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바삭한게먹고19.06.05 08:54
제주도 메밀축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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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고양이19.06.05 10: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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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s19.06.05 10:29
축제많으면 좋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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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9.06.05 12:55
윗분말이 정답입니다. 보기에 좋고 주민 반발없이 해쳐먹을 수 있는 건수라서입니다.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시티홀에도 나와요. 밴댕이 아가씨 대회 열어서 수억 해쳐먹는 것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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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독점!19.06.05 10:33
대학 축제도 상당히 많아영.. 전국에 대학도 많은데 다들 축제도 하니깐.. 이번에 저희대학에도 홍진영누나 오셧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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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6.05 16:46
무슨 지역에 무슨 축제를 외워야 했던 1인으로서 축제하면 관절염 같아요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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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큐라도할걸그랬어19.06.05 08:14
통장에 들어오는 돈보면 덜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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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짜예뻐19.06.05 08:24
그래도 허고싶은일 하면서 즐겁게 사는것같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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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9.06.05 08:33
가족예능 이제 피로감 느낌... 저 언니 위주라 별로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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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오옹이19.06.05 08:44
헉 사천에 언제오셨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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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깡패19.06.05 08:53
다른걸 떠나서 나같아도 행사 한번에 몇백씩 벌면 일할맛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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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9.06.05 09:17
홍진영은 몇백 수준이 아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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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슈바19.06.05 08:57
뭐가 안쓰러운거지... 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많이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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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강해지는법19.06.05 09:57
가족입장에선 돈많이번다고해도 고생하면 안쓰러울수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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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슈바19.06.09 11:04
가족 입장에서는 고생하는것들 보면 그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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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수정] 06-05 10:08 19.06.05 10:0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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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네 ..공감능력 떨어지시는듯.. 대기업 다니는 애인이나 친구가 일이 너무 힘들다 하소연할때 그래도 돈도 많이주고 너가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별로 안쓰럽진 않구나 힘든건 알겠지만 이라고 말해보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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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19.06.05 16:0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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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와 리얼 공감능력 없으신분들 일케 많은지몰랏어요 사람일이란게 남이걸리면 감기 내가걸리면 암이라고 힘들다고.. 내 일 힘들다고 투정부리는데 누가 저렇게말하면 퍽이나 수긍하실분들인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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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6-08 14:29 19.06.05 16:58
회사다니는 사람이랑 연예인이랑 같나..

물론 안힘든 직업없는데

저건 본인이 몇개 안뛰면 되잖아

한탕에 몇백 몇천일텐데

회사는 본인이 쉬고싶다고 돈 몇십 덜받고 안나간다하면 짤림요

그리고 가족이나 지인이라 하는데 저분은 홍진영씨랑 아무상관없으니 공감이 안되는게 당연

빌게이츠가 일나가기 싫고 힘들다하면 공감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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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19.06.05 17:1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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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소속사에서 잡아주는행사를 내맘대로 몇개 안나가면 된다구요? 그렇게 행사몇번 펑크내다보면 홍진영 소문 안좋게돌도 행사수입 끊길텐데 내맘대로 하고못하고는 어찌아시며 그에대한 후폭풍은 기업다니는 사람이랑 별반 다를거없는데요.. 자기가 안해봣다고 쉬울거라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ㅋㅋ 역시 내가하는일이 젤 힘들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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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19.06.05 18:06
아파서 못나가겠단데 무슨 소문이여

제일 부질없는게 연예인걱정임

저분들 안쓰러워할시간에 주변지인 걱정하는게 더낫죠

쓸데없는 감정소모죠 알아서 잘 휴식기 갖고 놀거 다노셔요 저분들은-
홍진영씨 배그플레이시간이 천시간은 넘을텐데

직장인들은 휴식기 따로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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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수정] 06-05 18:16 19.06.05 18:13
그니까요 ㅋㅋㅋ 그건 각자의사정이라구요. 내 직장과 비교하는거부터 오류죠. 사람마다 일하면서 느끼는 고충도 다양하고 느끼는 일의강도듀 다른거고 연예계가 님이 보이는거 이외에도 힘든일이있을수도 잇는거고 아무것도 모르는거에요.. 홍진영 기준에선 회사가 더 편해보일수도 잇어요. 그냥 딱 저 캡처만보면 직장인이든 가수든 연예인이든 누가 소화해도 힘든 스케쥴 아닌가요? 왜 자꾸 다른것까지 끌어오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연예인 걱정 한적없고 한사람으로서 직업마다 가지는 고충이 다양할텐데 그정도도 공감못해주고 이러네 저러네 할필요잇냔 소리죠 ㅋㅋㅋㅋ 그냥 남잘되는거 배아프다고 하세요 왤케 꼬엿을까 사람들이.. 님 논리대로라면 직장인들은 연예인처럼 따먹고싶네 같은 성희롱 악플부터 시작해서 슴가 도끼자국 클로즈업 사진 인터넷에 버젓이 돌아다니는데 직장인은 그런거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도되니까 심적스트레스 덜하겟다라고도 말할수잇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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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19.06.05 22:08
하하..네

님이 왜 싫어요받고 블라인드처리됐는지..

누군 왜 공감이 가서 금장을 받았는지..

그또한 생각해보셔요...

남들 다 맞다할때 틀리다고 말하면 맞는경우도 있으니깐 신념 굽히지마시구 상심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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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최장군19.06.07 10:07
진짜 공감 능력 떨어지는게 누군지 잘 보세요 싫어요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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횬나게배고파19.06.06 01:28
ㅋㅋㅋㅇㅈ 왜 싫어요 그리 받고 블라인드 처리 됐는지 혼자 가만히 생각해보시길 행사 한탕에 몇천 받으며 일하는거랑 회사원이랑 같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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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19.06.06 11:12
걍 개드립에 공감늘력 빻은분들 많아서 글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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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드실시간입니다19.06.06 17:44
예시가 잘못됨ㅋ 원글 의도랑도 다른 답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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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19.06.08 16:24
님 눈치와 사상이 빻빻하신거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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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토실토실19.06.06 02:34
공감이라는게...
이해가 가고 상상이 돼야 공감을 하는거죠.. 공감이라는게 왜 누구는 가능하고 누군 힘들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냥 누구나 다 힘들것이니 공감하라
저들도 힘들것이다 이런말로 공감할수 있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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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19.06.07 05:56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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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토실토실19.06.18 09:47
그 댓글을 본인 글 밑에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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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6.07 21:01
ㅂㅅ인가 비교를 ㅂㅅ같이 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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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탕수육19.06.30 20:48
리안드리님 싫어요 받는 수를 보면 당신이 얼마나 이 사회에 공감을 못하는지 바로 알 수 있죠. 그런 수준의 낮은 공감능력이니까 연예인걱정이나 하고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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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19.06.05 11:46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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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등록19.06.06 02:50
연예인도 결국 젊거나 목소리 괜찮을때 바짝 벌어야 되는 거잖아요. 롱런하는 사람은 극소수고. 또 연예인하려는 사람은 끝없이 나오는데 잠깐 쉬면 그 자리 차지하려고 득달같이 달려들기도 하고. 아마 쉬는게 더 스트레스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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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19.06.06 10:52
회사도 야근한번할때마다 추가수당으로 500만원 더받는 친구랑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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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비19.06.06 11:17
선택적인 문제긴 한데 힘들면 안하면 되는데 해서 돈 많이 받으니.. 가족들 지인들 입장에선 힘들수 있지만.. 뭐 강요한것도 아니고.. 힘들면 본인이 안하겠져... 연예인 걱정은 뭐다? ㅜ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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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19.06.07 05:54
일하느라 힘들다는데 안하면 되지 왜해? 라고 해보세요 이게 말인가 진심..ㅋㅋㅋ 님이 그사람 인생 책임져주실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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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6-08 20:56 19.06.08 14:24
이분 아직도 연예인걱정중이시네 ㅋㅋㅋ

진짜 님.. 공감능력제로임??

홍진영씨 하나 공감하자고 다른사람 공감못하시넼ㅋㅋ

고마 포기하이소;
홍진영씨는요 .님 몇십년치 벌돈 한달 반짝하면 버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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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리적갓심19.06.05 09:04
쓸어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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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19.06.05 09:21
나도 저렇게 돈벌면 안자도 행복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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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이어인19.06.05 09:55
응?거리가 먼가 이상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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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19.06.05 11:06
팬이 행사에 다 참여하려면 홍진영 본인이어야 한다고 과감히 포기하던데 왜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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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6.05 13:16
홍진영 저러다가 이효리처럼 조용히 살게되려나.
이쁘고 흥이 넘치고 비타민인데, 일 좀 줄어도 롱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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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9.06.05 19:40
오.. 경산에 왔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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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익삐익피익19.06.05 22:32
하루 500km타고 20에서 30 받았었는데 운전부터 일까지 다 혼자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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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자지19.06.06 03:11
홍진영 옆에 언니는 턱살가리개 좀 벗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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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9.06.07 13:50
Bts는얼마나힘들겠냐 월드투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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