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혼란스러운 강아지...

개드립No.1234692019.06.18 18:02

나도 뽑아온거라고?!

좋아요 0 0

출처 : 엽혹진

용마산멧돼지2019.06.18 18:20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해..ㅆ...앗! 대대장님!
바로가기
10
0
소영이는나를사랑햇2019.06.18 18:03
내가 너 요 다리 밑에서 뽑아왔자너~
바로가기
1
0
제가할께요2019.06.19 22:07
귀..귀여워..
바로가기
1
0

닉네임은괴로워19.06.18 18:02
저런표정은 이떻게해야 나올까요
댓글달기
0
0
가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거19.06.18 18:40
잘 나오던데요?
댓글달기
0
0
소영이는나를사랑햇19.06.18 18:03
내가 너 요 다리 밑에서 뽑아왔자너~
댓글달기
1
0
개소리에만짖는개19.06.18 18:03
응 수많은 강아지들 중에서 너만을 뽑아왔어
댓글달기
0
0
술먹고토한건지이걸보고토한건지19.06.18 18:04
뎅뎅: 중대장님 애들 집합시켰습니다
댓글달기
0
0
제발이시발이되지않게19.06.18 18: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용마산멧돼지19.06.18 18:20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해..ㅆ...앗! 대대장님!
댓글달기
10
0
이게뭐라는거야19.06.18 23:46
???:대대장은 중대장과 너희에게 실망햇....앗..? 사단장님!
댓글달기
0
0
제가할께요19.06.19 22:07
귀..귀여워..
댓글달기
1
0
닉네임은닉의이름19.06.18 18:20
엄마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했을때 엄청 울었었는데 ㅠㅠ
댓글달기
0
0
옵저버19.06.18 19:15
아니였어요??
댓글달기
0
0
하울의음쥑이는성19.06.18 18:21
아니. 여덟개 연속으로 뽑으니까 거기 주인이 너 주면서 그냥 좀 가라더라고.......
댓글달기
0
0
어제그오빠19.06.18 18:56
애들 줄 세웠슴다. 이제 밥을 주십쇼!
댓글달기
0
0
둥글게둥굴게19.06.18 20:02
너도 돈 주고 사온거야~
뽑는 것도 돈을 줘야 할수 있어...
댓글달기
0
0

작성

친구네 어머니 작명센스.jpg 16
개드립No.1234832019.06.18
핸드폰 주워줬다고 3만원 요구하는 사람 104
개드립No.1234822019.06.18
어이없는 일.jpg 37
개드립No.1234812019.06.18
일본 도미노 한정판 피자 메뉴 근황.... 21
개드립No.1234802019.06.18
[스압] 에어프라이어기로 만든 닭껍질 튀김 31
개드립No.1234792019.06.18
코난에 잘자란 기영이 나옴.jpg 17
개드립No.1234782019.06.18
전자상가 근황.jpg 24
개드립No.1234772019.06.18
백악관 요리사 피지컬.jpg 32
개드립No.1234762019.06.18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전 여친 대거 등장 46
개드립No.1234752019.06.18
군대에서 배우는 것 중에 무의미했던 훈련 45
개드립No.1234742019.06.18
여수 번식장에서 구조된 7kg 리트리버 37
개드립No.1234732019.06.18
초딩한테 담배 심부름 시키는 엄마 45
개드립No.1234722019.06.18
7군단 6주 훈련 후기.jpg 30
개드립No.1234712019.06.18
85세 노인을 살린 청년.mp4 29
개드립No.1234702019.06.18
조금 혼란스러운 강아지... 14
개드립No.1234692019.06.18

이전 8391 8392 8393 8394 839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