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다시 봐도 소름돋는 밀실살인사건 .jpg

지는태양이뜨겁다2019.06.27 17:53
당시 목을 조를때 10개월 된 아가를 안고 있는 상태여서 저항도 못한 상태로 살해 당함. 아가를 안고 있으니 행여 아가를 놓칠까 안고 있었다고 함. 이 또한 의도적이었고 이후 아기까지 살해. 친구의 남편한테도 끊임 없이 대쉬하고 꾀어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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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2019.06.27 17:47
진짜 세상 불공평하네.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숨쉬면서 공기를 축내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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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2019.06.27 18:15
비교대상을 죽이면 내가 행복해지나...
미친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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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19.06.27 17:41
삐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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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9.06.27 17:44
그래 불공평해. 그렇다고 살해를 함부로 하진 않아. 그런 독기를 품을 시간에 더 정진해서 내가 사람들에게 불공평해보이는 대상이 되려 노력하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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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떡하나더줌19.06.27 19:24
애시당초 사이코패스라 무슨 얘기도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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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찰치고싶다19.06.27 17:45
와 저런 쐉녀 ㄴ 욕이 입안에서 춤울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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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9.06.27 17:46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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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19.06.27 17:47
남편이랑 불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남자가 가정을 지킬것 같아보이니 여자만 없으면 본인이 누리겠다 싶어 죽임.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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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6.27 17:47
진짜 세상 불공평하네.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숨쉬면서 공기를 축내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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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9.06.27 17:48
펙트 : 지가 더 불공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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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가노그래피[수정] 06-27 17:52 19.06.27 17:50
저런년도 감옥에서 세금 축내며 산다고
생각하면 그래 세상 불공평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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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열매19.06.27 17:50
그냥 사이코패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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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19.06.27 17:53
당시 목을 조를때 10개월 된 아가를 안고 있는 상태여서 저항도 못한 상태로 살해 당함. 아가를 안고 있으니 행여 아가를 놓칠까 안고 있었다고 함. 이 또한 의도적이었고 이후 아기까지 살해. 친구의 남편한테도 끊임 없이 대쉬하고 꾀어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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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부스러기19.06.27 22:10
와 진짜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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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9.06.27 18:15
비교대상을 죽이면 내가 행복해지나...
미친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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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9.06.27 18:38
제발 천벌 받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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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6.27 19:45
이거 오늘 아침에 아침 방송에서도 나왔었는데.
진심 미친년임. 피해의식에 찌든.
지가 고딩때 더 이쁘고 잘났었는데 어른되서 만나고보니 피해자분이 자기보다 더 잘 살고 있어 분노를 느꼈다고..
남편도 아이도 다 자기것이라는 망상이 있었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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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덤19.06.28 07:47
아침방송에선 남편 꼬셔서 바람폈다고 나온던데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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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19.06.27 19:45
영원히 지옥에서 불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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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9.06.27 20:53
이거 그것이 알고싶다 몇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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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6-27 22:32 19.06.27 21:10
남자들은 몰라도 여자들 사이에 완전한 우정이란 없습니다. 정말 우습게도 서로 동등한 조건과 환경에서만 그나마 정줄이라도 유지가 되는 편이지 자신보다 지위가 높거나 잘났다고 느끼면 질투와 열등감을 쉽게 느끼고 자신보다 못하다고하면 안도감과 맘에도 없는 동정을 드러내죠. 표적임을 느끼면 뒷담화정도는 기본이고 심하면 주변인들까지 모함하여 자신의 편으로 돌려놓기도해요. 그래서 여자를 질투와 열등감에 사로잡힌 동물이라고도 표현하죠. 난 절대 친구를 상대로 그래본 적이 없다? 과연 당신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래서 항상 어디서든 입조심하는게 좋아요. 무작정 친구랍시고 나의 속깊은 얘기를 다한다면 언제 통수맞을지 모릅니다. 특히 남얘기 캐묻고 궁금해하는 사람을 조심하는게 좋을꺼에요. 백퍼 경험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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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나모19.06.27 21:36
자신의 편견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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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19.06.27 22:11
그런가요? 전 남자인데 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가 동기나 후배들도 다 피하길래 나올 때마다 만나서 술사주고 택시태워 보내주고 했는데 전역하자마자 저 이간질하던데요. 착한척 오지게 한다고? 존나 따시키고 그러던데 ㅋㅋㅋ 그런게 남자들 우정인가보죠? 나중에 저 졸업할때 후배들이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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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주19.06.27 22:13
일단 본인이 여자가 아니실거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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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6-27 22:38 19.06.27 22:34
저 여자맞구요~ 여자니까 여자로써 여태 여자들과 만나며 보고 느낀것들을 쓴거에요. 일반화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느끼되 드러내지않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여자라면 한번씩은 경험해봤을꺼에요. 우정이지만 너는 너, 나는 나.... 이게 여자들의 우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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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주19.06.27 22:41
여자아니라고 넘겨짚은건 죄송하지만 본인의 인간관계가 전부이고 본인의 생각이 진리이고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ㅋㅋ본인이 그런사람이라 주변에 그런사람밖에 두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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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6-27 23:38 19.06.27 23:32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의 인간관계를 너머 다른 사람들의 모습들도 보게되요. 내 인간관계에서만 느꼈다면 이런 글 안쓰죠. 친한사람의 아는사람, 직장생활하면서 느끼는 아는 사람의 온도차, 너머너머 듣게되는 그사람의 인간관계, 전 그런류의 사람이었다기보단 사람을 너무 믿었다가 통수를 맞은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라고해서 다 믿고 터놓는다고 그사람이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여자들사이에 비밀없다는말 괜히 나온말 아니거든요. 이전까진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이었죠. 친구뿐만 아닙니다. 믿고 의지하던 직장동기, 선후배, 너머너머 친해진 동생이나 친구.... 일단 만나면 어제 있었던 하루일과,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 티비에서 나온 얘기들 등등 소소한 이야기로 즐거운 대화가 오갈꺼같죠? 대부분은 누구뒷담화가 비중에 절반이상은 차지해요. 직장에서 만난 4년지기 동갑내기... 정말 마음 잘맞는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뒤에서 같이 친한 언니들에게 제 뒷담화를 까고 다녔다는거 나중에야 알고 그 년이랑 절교하고 얻은 교훈입니다. 이것말고도 얘기하자면 많아요. 본인은 제 말이 한낱 의미없는 일반화 부정댓글같아도 전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회생활, 인간관계 19년차 경험으로 느낀 것을 댓글로 남긴것뿐이에요. 소수분들 보기 불편해하라고 남긴게 아니구요. 제 경험을 일반화시켜 믿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니에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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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나타났쟈냐19.06.28 00:34
힘내세요 저렇게 순수하게 살아온 사람들도 있는거겠죠
그래서 세상이 유지되는걸수도 있어요
저도 님처럼 여자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당장에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서도 겪고있네요
피해보려고해도 여자랑 같이일하면 열에 아홉은 겪을수밖에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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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28 08:35
사람관계라는게 가식도 있고 겉치레도 있고
이익에 따라 움직일수도 있으며 질투와 배신이 없을리 만무하죠
근데 여자들만 그런가요?
정말 순수하게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사람은
여자중에도 남자중에도 있고

불가피하게 (혹은 의도적으로) 표면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도
남자도, 여자도 있죠

왜 인간관계에 관한 회의감을 꼭 저렇게 여자 남자 나눠서 표현했어야했는지

걍 그런 인간들이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고
사람이라,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들과 감정들이 있는건 아닐까요

진짜 빡쳐서 그래요ㅠ
전 여잔데
남자들 텃세, 기싸움에 몇년을 고생해봤고
남자들 정치질 신물나게 겪었어요
근데 그건 그 사람들에 남자여서가 아니고 걍 인성이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들이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행여 남자들이어서라고 생각이 들때도 그런 일반화 안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는데
저런말 들으면 빡쳐서 견딜수가 없어요ㅠㅠ
억울해서요 ㅠㅠ

당신들이 겪은일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섣부른 일반화는 정말 위험하다는걸 인지해주셨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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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06.28 13:13
지금 남녀구분은 본인이 하시는거같아요. 전 남여구분한 적 없어요. 남자들의 인간관계 깊이는 잘 알지못해요. 첫 구절에 ‘남자는 몰라도...’가 그래서 써놓은거지 전 여자쪽 경우를 그냥 말씀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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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나타났쟈냐19.06.28 00:36
그리고 여중 여고 도중 공학 전학하고 미대나와서 코스피 디자인회사 다니면서 여자를 정말 다양하게 겪었지만 정말 님 말이 사실입니다..
다른분들 정말 순수하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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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9.06.28 03:01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여자들의 적은 여자라는 말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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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먐먐[수정] 07-03 04:35 19.07.03 04:17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여자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건 아니라는거죠. 저도 사회생활 한지 별로 안 됐지만 정말 순수해 보였던 사람들에게 사기도 당해보고 이런저런식으로 사람들에게 데인일이 몇번 있었네요. 남자 여자 골고루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 정말 놀랍게도 많습니다. 그런 생각에 무기력하고 사람 잘 못 믿고 외롭게 지낸적도 있어요. 지금도 그렇게 마음을 잘 열지는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제가 깨달은 사실이 있는데 님께도 혹시 도움이 될까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상에는 나쁜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이것도 물론 남자 여자 골고루요. 나쁜사람들이 우리를 아프게 한건 정말 불공평하지만 분노로 특정 사람들을 묶어 혐오하는건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생각해 보시면 이성적이지도 않고 감정적으로도 우리만 손해예요. 아픔을 겪음으로서 성장하시고 다른 상처받은 억울한 사람들에게 이해와 위로가 되어 주실지 아님 분노를 퍼뜨리는 사람이 되실지는 라임님이 결정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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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나모19.06.27 23:04
자기 주변을 온세상과 동일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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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먐먐[수정] 06-28 05:11 19.06.28 05:08
여자도 여혐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분 처럼. 저도 여자인데 여혐하는 여자들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좋지 않은 친구들만 만나신거 유감이네요. 앞으로는 좋은 여성친구분들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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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28 07:39
여자가 하는 여혐이 진짜 젤 답없고 소름임

님 인간관계가 참 별로였나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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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8 07:53
뭐가 화이팅이야 어디서 못된짓만 배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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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9.06.27 23:16
일반화 할 순 없지만 그런경우 몇 번 봤어요. 와이프 친구들, 회사 동료 또는 후배...대학 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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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28 07:41
남자들 중에도 많이 봤네요
겉으론 쿨한척 친한척
뒤에선 뒷담하고 본인한테 득될 거 없으면 슬슬 밀어내고

근데 이게 남자여서인가요?
그냥 그런사람 아닌사람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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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8 07:54
넌 눈에 띄지마라 비정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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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28 08:08
제가 뭘 틀린말을 했기에
이따구로 댓글 다시는지? ㅋ

남자 여자 이딴거 꼴베기 싫어서
남녀 차이 아니고 개인차이라고 한게 그쪽 가치관엔 안맞나봐여
세상 참 편협한 시선으로 보시는듯

아님 저 첫댓 본인이신가
갑자기 나와서 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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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8 08:15
니가 하고 싶은 말만 해라. 위에 니가 비꼬면서 화이팅 해놓은 댓글 보니 역겨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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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28 08:21
비꼰거 인정
자기의 시선과 경험만으로 저런 쓰레기 같은 소리 싸지르는거 저도 꼴보기 싫어서 그랬는데
보기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어디서 그렇게 열폭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얼굴 안보인다고 대뜸 너너 거리지 마시구요^^

그쪽한테 한 소리도 아닌데 오지랖도 예의지켜서 적당히 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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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8 08:31
죄송하다고 스스로 인정한 것이 이미 내가 열폭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열폭열폭 하지 말고. 죄송하면 마지막 문장까지 죄송해야지 계속 비아냥 대는 싹퉁머리는 몸에 배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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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8 08:43
아, 그리고 니 가치관이랑 다르면 쓰레기가 되는 거냐. 왜 저 의견이 쓰레기 소리를 들어야하는거지. 편협하느니 뭐니 열린 것처럼 얘기하면서 니 머가리는 닫혀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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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28 09:03
ㅋㅋㅋㅋ 끝까지 말하는 예의는 밥말아드셨나봐요
언제봤다고 반말 찍찍하시구

말하는 싹퉁머리는 그쪽이 챙기셔야겠어요

그리고 저런 일반화가 쓰레기 아니면 뭔가요

저분의 경험을 깠나요 제가?
본인만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일반화를 깐거지

제가 한 말중에 비꼰거는 좋은 말하기 방식은 아니었다고 인정하는거고

제가 무슨 댁한테 죄라도 진 것마냥 머리조아리며 죄송해할 필욘 없는것 같은데요

얼굴 안보인다고 대뜸 반말찍찍
상대방 낮춰보고 말하는 댁 말투나 고치고 간섭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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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8 09:20
까는 게 문제가 아니라 왜 쓰레기라는 둥 폄하하냐는 거야. 그게 경험이든 일반화든 까는 건 문제가 안되는거고. 그리고 니 싸가지는 죄송하다고 해놓고 다시 취소한거야 뭐야. 확실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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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6.28 09:30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던걸 인정하는거고
너한테 미안하다는건 비꼰거야
어휴 이제 됐니?
선생님인줄

남 화법에 토 달거면 너부터 잘하자

진짜 끝까지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저 젤 첨에 저 사람이 자기 경험이라고 썼디?
첫줄부터 일반화 시켜서 단정지어 말했잖아

난 저런 화법과 사고방식을 참을수가 없어

니가 내가 비꼰걸로 이 많은 댓글을 싸지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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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head19.06.28 09:46
참을 수 없으면 비판해라. 비아냥대지 말고. 그게 아주 싸가지없는 짓이라는 건 인정한다니 니가 나한테 죄송하다고 한 걸 취소한다해도 난 상관없어.조건부로 죄송하다고 할때 이미 니가 죄송해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앞으로 토론할 때는 니 할 말만 논리로 풀고 비꼬고 비아냥대지 마라. 못된 짓 하지 말라고. 여기까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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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홓19.06.28 08:39
사바사에요 안그런사람도 많으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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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열무김치백김치19.06.28 09:00
이분말이 팩트인데 너무 보들보들 거리는거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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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그만먹고싶다19.06.29 09:57
문장이나 표현애 잇어서 단언하듯 말한게 사람들 눈에 거슬린거같은데,이 글이 개팩트라고 생각하는 여자 1인ㅋㅋㅋ 전 여자들끼리 우정 안믿어요 20년 지기 친구들도 잇지만요 상황이 맞아떨어질때 생기는 타이밍의 관계라고 생각해요 슬프지만, 그게 얼마간 지속됏엇는지가 다를뿐, 결론은 가족이 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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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쿰19.07.03 04:33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진짜로 본인주변에 그런친구뿐이라는건
님자체가 그런인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렇지않은 관계 바로옆에서 보아왔기에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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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수정] 06-27 21:52 19.06.27 21:51
이래서 어려운 사람 위로해주고 도와주겠나

자기가 가진 가장 좋은거 하나를 스스로 박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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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6.27 22:07
니같은 ㄴ은 정말로 빵 몇 년만 갔다 오면 뻔뻔하게 잘 살 텐데 진짜 불공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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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9.06.27 22:27
와 쓰레기. 중국이나 가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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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9.06.28 02:21
ㅡㅡ 옆집에 코씨나 김씨 사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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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9.06.28 08:49
지가 죽으면 고통에서 벗어날수있는걸 모르다니
셋보다는 하나가 효율적이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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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9.06.30 00:57
.....으어어
소설말고 현실에서 밀실살인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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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이디뭐라고만들지19.06.30 02:22
이거 영화 '멜리스' 실화네요
거여동 살인사건..
영화는 진짜 재미없게 봤는데
실화라고해서 실제사건 찾아봤던 기억이..
참 안타깝고 씁쓸한 사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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