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여깄어.mp4

이상향2019.07.05 18:44
초보엄마가 멘탈 간신히 버티는거처럼 보이네

ㅡㅡㅡㅡ
육아초보 부모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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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족같네증말2019.07.05 18:46
너무이해돼요ㅜㅜ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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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라이더2019.07.05 18:48
저도 아기 6개월까지 허공바라보며
멍 때리던거 생각나네요..ㅋㅋ
이 세상 멘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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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수정] 07-05 18:47 19.07.05 18:44
초보엄마가 멘탈 간신히 버티는거처럼 보이네

ㅡㅡㅡㅡ
육아초보 부모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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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족같네증말19.07.05 18:46
너무이해돼요ㅜㅜ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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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7.05 18:53
엄마가 좀 이상하다......기저귀가 몹시 축축하지만 잠시 좀 참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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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수정] 07-05 19:19 19.07.05 19:19
아닌데? 셋짼데?
지금 드라마 보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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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19.07.06 00:32
이제 주작질도 월드와이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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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7.06 00:58
한국드라마에 빠지신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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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시19.07.05 18:44
진짜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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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가노그래피[수정] 07-05 18:48 19.07.05 18:45
일병때 화스트페이스 훈련중에
열심히 파기물자 옮기고 잠시 쉬고 있는데
총 뒤로 맨 걸 까먹고
사색이 된채로 내 총 찾으러 다닌적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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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도륙해19.07.09 12:22
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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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라이더19.07.05 18:48
저도 아기 6개월까지 허공바라보며
멍 때리던거 생각나네요..ㅋㅋ
이 세상 멘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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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9.07.05 18:52
아기가 침대에서 막 울고 나는 아기띠를 준비하고 있는데 마치 내 몸은 이미 아기를 안고 있는듯 둥가둥가를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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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9.07.05 18:57
마지막에 ㅋㅋ 애기 확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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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종119.07.05 19:01
미숫가루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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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록s19.07.05 19:46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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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19.07.05 19:59
고만찍고 도와줘라 아빠야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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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끙아19.07.05 21:54
아내 출산휴가 끝나고 복귀하고, 집에서 100일된 아들 돌보면서 4개월간 박사논문 쓰면서 지냈었는데 진짜 아련하네요. 논문쓰다말고 중간에 다리 위에 아들내미 뉘어놓고 젖멕이면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애를 낳은 건 아니니 산후 우울증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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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크림19.07.06 03:58
대리 우울증.....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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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중년[수정] 07-05 22:12 19.07.05 22:12
세상 어머니들 모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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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19.07.06 00:47
전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은 똑같을것입니다.
요즘들어 헬육아.육아지옥 등등 말이많지만....
당신들의 어머님을 되돌아보시면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어느 누가 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고 돌잔치를 거쳐가며 .. 그때 당신들은 온전하며 효자였나요? 효자는 내자신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는게 효자 아닐까요?? 비록 내가 지금 아기를 낳고 힘들고 우울증 온다 하지만 그때 우리의 어머님들을은 과연...안힘들었을까요?? 자식이라는 이 두글자가 과연 희생일까요? 의무일까요? ......이런글 볼때마다 마음이아픈게 아이를 낳아서 힘드네 마네 우울증 오네 마네 지옥이다 하는 말들이 참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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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un[수정] 07-06 14:47 19.07.06 14:47
애기 낳아서 키워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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