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결심하게 된 계기.jpg

살아있는성자2019.07.05 19:01
글씨를 뭐 항문에 필기구 꽂고 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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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FFNOPH2019.07.05 20:37
공감이라는 제목의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이 적절한것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하여 감정이라던지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고른 이유도 있다. 난 이 책을 읽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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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019.07.05 20:05
전에 적을 두었던 학교
혹시 이해못하실까봐 첨언하자면 호적, 전적 할때 적과 같은 한자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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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희19.07.05 19:00
여러모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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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9.07.05 19:00
초등학교 방학숙제 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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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9.07.05 19:00
읽...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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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FFNOPH19.07.05 20:37
공감이라는 제목의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이 적절한것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하여 감정이라던지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고른 이유도 있다. 난 이 책을 읽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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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9.07.05 20:42
고마워요. 요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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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FFNOPH19.07.05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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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19.07.05 21:41
정화 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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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9.07.06 12:32
쓴이 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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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7.05 19:01
글씨를 뭐 항문에 필기구 꽂고 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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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9.07.05 19:14
글씨보다 내용이 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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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9.07.05 20:08
진짜....
진짜 너무 하세요 ㅠㅠ
(엉덩이에서 연필을 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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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219.07.05 21:00
글씨를 항문에 필기구 꽂구 쌋놔ᆢ
이댓글보구 웃다가 지릴뻔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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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날좀내버려두시오19.07.05 21:55
와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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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아니할지라도19.07.06 04:35
필력보소!
이게 살아있는성자1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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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9.07.06 05:54
저 혹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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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왕도킹19.07.06 06:58
분명 아는 단어들인데 조합된 문장은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조합.....

시기와 질투를 부르며 모두가 바라는 창의적인 필력, 서당을 열어 필히 학생들을 가르칠 만한 필력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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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9.07.06 08:16
썼냐 아니고 쌌냐라서 ㅆㅇ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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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7.05 19:01
초딩 그림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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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9.07.05 19:16
전공이 머길래
자료 조사 하다 마음이 정화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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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9.07.05 19:21
제발 공장가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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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19.07.05 19:23
전적대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에 다니던 적같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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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19.07.05 19:54
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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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19.07.05 20:05
전에 적을 두었던 학교
혹시 이해못하실까봐 첨언하자면 호적, 전적 할때 적과 같은 한자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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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7.05 23:44
와 문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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