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을 이용해서 배우가 된 사람.jpg
개드립No.1253652019.07.14 07:56
하비에르 보테트 (Javier Botet)
5살때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유전질환을 진단 받았는데 이 질환 때문에 거의 2m에 가까운 키와 심하게 마른 체형, 길고 거미 같은 팔다리와 손가락, 비정상적으로 유연한 몸을 얻게 됨(검색해보니까 마르판증후군이라고 다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고 환자마다 증상이 다양하다고 함).
그러나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오히려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된 케이스... 에일리언 커버넌트(에주작 역), 슬렌더맨(슬렌더맨 역), 크림슨피크(다양한 귀신들을 연기함), 컨저링2 (크루키드맨 역) 등등
멍댕이2019.07.14 08:13
시간은천천히2019.07.14 09:06
설소대2019.07.14 09:33
울트라욱쓰19.07.14 07:59
사라미재르지으묜19.07.14 08:02
멍댕이19.07.14 08:13
스티붕로져스19.07.14 09:36
붉은달의천사19.07.14 10:18
잉구구19.07.14 08:13
oyouo19.07.14 08:14
뽕브라단속팀장19.07.14 08:39
시간은천천히[수정] 08-05 19:55 19.07.14 09:06
설소대19.07.14 09:33
럭키가이입니다[수정] 07-14 10:25 19.07.14 10:24
삼시세끼치킨먹어19.07.14 11:34
인생은타이밍19.07.14 15:10
시간은천천히19.08.05 19:56
우짤꼬19.07.14 13:01
박력분19.07.14 15:11
내가고라니자19.07.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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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 너무 열심히 봤다고 감독한테 한소리 들은 배우.jpgif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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