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생리함.jpg

거물2013.03.03 19:10
오빠 : 야 나 생리해서 오늘 못해... 담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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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2013.03.03 19:17
나도 늙은건 아니지만,
요새는 남한테 친구 소개나
얘기할 때
년, 지랄, 씨발, 좆 이런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만 이상한건가??)
친구랑 단 둘이 있을때야
서로 분위기 봐가며 욕할수
있다지만,
익명이지만 어떻게 보면
자기오빠 남한테 보이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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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2013.03.04 00:02
진지병이란 소리 들을진 모르겠는데 아무리 장난이나 애정의 표현이라도 오빠년이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건 나혼자 뿐인가,,?!
세대가 바뀌어서 그런가,, 난 남들한테 장난이라도 오빠를 그런식으로 불러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런단어 좀 헉..!!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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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03 19:08
우히힝

언니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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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13.03.03 19:10
오빠 : 야 나 생리해서 오늘 못해... 담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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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붕어13.03.03 20:39
뭐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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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13.03.03 21:53
알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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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03 19:11
첫댓글를 단 뒤 10초 이내에 대단한 드립이 생각나지 않으면 그 첫댓글는 쓸모없는 첫댓글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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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개드리퍼와암흑데스13.03.03 19:13
[오빠]님이 [여자]클래스로 전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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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굴까13.03.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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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내가맞다면맞는거야13.03.03 1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게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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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03 19:08
왜 오빤데 년이죠?
오빠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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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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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똥꼬뿌잉뿌잉13.03.03 19:12
생리했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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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금옥13.03.03 19:09
에이씨 분명 댓이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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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딸딸13.03.03 19:09
숨겨왔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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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등5므13.03.03 19:1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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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핫ㅋ13.03.03 19:10
십헐 개막장 코미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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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너무하시네요존나무장수세요?13.03.03 19:10
아읽다가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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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칠플13.03.03 1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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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알뽕13.03.03 19:10
아나도오빠있음좋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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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밤에혼자뭐하고계시는거에요?13.03.03 19:10
어 이거 무슨냄새지??
자작나무 타는 냄새die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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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건다시만난다는약속13.03.03 19:11
ㅈㄹ엔 매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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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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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개드리퍼와암흑데스13.03.03 19:11
[오빠]님이[여자]클래스로 전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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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가좋아요13.03.03 19:11
주작작 주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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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쑤있어나두호날두13.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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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잠깐...정상인내가13.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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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03.03 19:12
인제 부턴 난 니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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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두밥13.03.03 19:12
어젠가 그젠가 봤던 여동생 장난친거생각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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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로찍은곰13.03.03 19:12
동생년아 내 바지에서 꿀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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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13.03.03 19:17
나도 늙은건 아니지만,
요새는 남한테 친구 소개나
얘기할 때
년, 지랄, 씨발, 좆 이런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만 이상한건가??)
친구랑 단 둘이 있을때야
서로 분위기 봐가며 욕할수
있다지만,
익명이지만 어떻게 보면
자기오빠 남한테 보이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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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라13.03.04 00:5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들 멘탈이 어떻게 됐나 싶을정도예요.. 이런게 개그로 나오고 점점 더 격해지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굳이 저런 표현 안써도 재밌는 일이면 다들 알아서들 웃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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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여자13.05.26 09:23
그냥웃길려고하는거잖아요왜진지빨고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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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널이느낌이대로13.03.03 19:41
어떤분은 술먹고 들어온 남편엉덩이랑 바지에 쌈장 발라놧더니 그담날 일어나서 남편얼굴 사색이되서 말도 못하고 바지 빨고 있었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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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얄랴쥼13.03.03 22:04
생리하고 군대갔다오면 무슨대우 받아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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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입문생13.03.03 23:50
그런오빠가안쓰러워결국 .. .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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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자.13.03.03 23:51
17000번글에 나왔던 악마여동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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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13.03.04 00:02
진지병이란 소리 들을진 모르겠는데 아무리 장난이나 애정의 표현이라도 오빠년이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건 나혼자 뿐인가,,?!
세대가 바뀌어서 그런가,, 난 남들한테 장난이라도 오빠를 그런식으로 불러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런단어 좀 헉..!!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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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좀해라13.03.04 02:35
하지만 저 오빠는 동생을 야 우리집 미친동생년이라고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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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03.04 10:10
맞아요...동생썅년....이러지않을까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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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13.03.04 10:14
ㅋㅋ큐ㅠ
전 오빠나 동생이나 누구 구분없이 서로간에 년 놈 단어를 자연스럽게 쓰는 자체가 뜨악스럽다는 거예용~
저희오빠 또한 이때까지 저한테 싸우더라도 그런말 한번도 쓴적이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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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3.04 19:36
스스로를 싸보이게 하는 방법중 하나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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