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댕댕이.gif

법당오빠의이중생활2019.07.15 17:52
그렁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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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마이쪙2019.07.15 17:58
흡사 관우의 환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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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2019.07.15 19:57
눈물고인거 넘모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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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비쥬19.07.15 17:50
도망가면 또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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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챱챱19.07.15 21:00
살려만 주떼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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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19.07.15 17:51
가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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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닌19.07.15 17:51
???: 아... 안 아프다..안 아프다...(자기최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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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개소리야19.07.15 17:51
눈이 쪼매 슬퍼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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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9.07.15 17:52
그렁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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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박수19.07.15 18:4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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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19.07.15 19:57
눈물고인거 넘모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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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만보면짖는개19.07.16 02:04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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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가몰라19.07.15 17:52
다컸네 다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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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으흐흥19.07.15 17:52
개껌사준다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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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제발그마아안[수정] 07-15 18:00 19.07.15 17:58
댕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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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마이쪙19.07.15 17:58
흡사 관우의 환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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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19.07.15 18:10
신기하네요. 이해한다는 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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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9.07.15 18:01
??? : 뽀뽀는 계약서 없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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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정렬19.07.15 18:04
오 무슨 생각하면서 참는지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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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7.15 18:40
의연해 보이기 위해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내민 팔에 주사를 놓던말던 아랑곳하지 않는 듯 보이나 실상은 주사바늘쪽으로 시선을 보내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선반에 있는 해부도를 보는것이, 마치 동생들과 함께 예방주사를 맞으러가서 가오잡는 초등학생 조카를 보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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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대16학번19.07.15 18:54
이것만 맞으면 돈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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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19.07.15 18:55
견생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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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나래19.07.15 20:05
good dog good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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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19.07.15 20:16
오구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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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돼지19.07.15 21:38
우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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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화나면개도물어19.07.15 23:56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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