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절미가 말하는 첫애견카페 후기
개드립No.1265962019.07.30 08:20
절미언니가 택배를 시킴
~뜯는중~
두둥
?❗이거슨 강아지 말 해독기❗?
열공하는 절미언니
해독기 장착
세팅도 완료
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절미의 한마디
힝
달려가는 절면니
ㅋㅋㅋㅌㅌㅌㅋ큐ㅠㅠㅠ ?:아~잉 상냥하게 대해줘
헤헤
또 누가 절미놀래킴 ?:멍멍
~해독기열일중~
?:왜 이러지? 불안해
킁킁
?:잘 지내고 싶은데~~
잘지내고싶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절미...ㅠㅠ
?
?:끄르르응
?:놀아줘 !!
흰둥이가 놀아주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아 왠지 마음에 안들어
싸움소리에 칭긔도 뛰어옴
?:
절면니 왈:
스카이똥침2019.07.30 08:45
최대10자이내로입력2019.07.30 08:46
메퇘지2019.07.30 08:51
영계백숙19.07.30 08:21
영계백숙19.07.30 08:21
뻑큐라도할걸그랬어19.07.30 08:22
스카이똥침19.07.30 08:45
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9.07.30 09:47
라블링블링19.07.30 08:37
최대10자이내로입력19.07.30 08:46
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9.07.30 08:45
메퇘지19.07.30 08:51
샤미트19.07.30 09:11
후니후니훈19.07.30 10:57
대가리단단19.07.30 14:19
시험기간에는개드립19.07.31 14:34
큐래빗No.1266032019.07.30
큐래빗No.1266022019.07.30
큐래빗No.1266012019.07.30
큐래빗No.1266002019.07.30
큐래빗No.1265992019.07.30
개드립No.1265982019.07.30
[스압] 이동국 아들로 6년 살다보니 이 정도 됨.jpg 9
개드립No.1265972019.07.30
개드립No.1265962019.07.30
[스압] 할아버지 댁 마당의 `새`입자 올빼미 가족.swf 14
개드립No.1265952019.07.30
개드립No.1265942019.07.30
개드립No.1265932019.07.30
개드립No.1265922019.07.30
[스압] 25년 전에 월 900만원 벌었던 자연인.jpg 24
개드립No.1265912019.07.30
개드립No.1265902019.07.30
블루베리를 넣은 예쁜 얼음을 만들어보고 싶었다.jpg 15
개드립No.126589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