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에 따른 방울주머니의 수축과 팽창에 대해 말하는거 같습니다.

웃음 포인트를 못잡겠어요..알려주세요

약 10여년전

나훈사 성기 절단 찌라시 해명 기자회견 패러디물이구요

기자들 수백명 모아두고 단상위이 올라가 벨트를 풀며

5분간 보여주면 믿겠냐고 하는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요즘 20대 이하분들은 소리꾼 명장 나훈아를 모를꺼에요

저 기자회견이 1시간 생방송이었는데

말빨로 혼자서 기자 수백명을 얼반 죽어버림

진짜 희열을 느꼈어요 ㅋㅋ

대충 기억나는 말로는

"기자 여러분은 팬대로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지금 여기 기자분들 40대로 보이는데 여러분들
태어나기 전부터 아장아장 걸을때 부터 노래했습니다
한국에서 이 바닥은 선배에 대한 예우가 없다는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그래도 이게 할 짓입니까?" 라며

한 시간 동안 기레기들 관광시킴 특히 종편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