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뤼

코인노래방이뜨고
룸노래방이 망함

가본지가 언젠지...

[속보] 개드리퍼들 고난도 문제로 드립에 난관 봉착

피시방으로 변화하자

코인은 더 많아짐

사실 회식 뒤에 가던 노래방...
소올직하게 벌칙 받으러 가는 기분이었음

눈치보고 놀아주고...주사 받아줘야하고...
지금이 더 좋음

(10년차 직딩)

왜 구래요..

아... 저급하다

여러분 너무 극딜 넣지 마세요.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사실 나도 좀 부럽다..
(프리랜서8년차)

뭐야 애ㅋㅋㅋㅋ

놀 수 있는 장소자체가 다양해져서 그런것도 있지요. 저희 회사는 5년째 스크린골프장 갑니다. 놀아주고 주사 받아주는건 똑같.....11년차 직딩입니다.

‘떠나가는 배’가 직장 상사의 최애곡이었는데 늘 그곡만 불렀고 스스로도 너무 감동한 듯한 표정을 지으셔서 언제나 저도 감동한듯 리액션해주기 넘 힘들었어요ㅠㅠㅋㅋㅋㅋ

요즘엔 ㅈ같으면 안가면 되지않음?

오락실 동전 노래방이 부담없지 뭐~

시설 노후인데 한시간 2-3만
서비스 없음
창렬하단 느낌 받음
코노가서 잠깐씩 부르는게 더 나음
이것들이 노래방 폐업 만든듯하네요

황실알면 좋아요박자

노래방 수요감소가 과연 52시간제 도입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의문이네.. 52시간제 도입하기 전부터 회식을 한다해도 스크린 야구장이 뭐니해서 노래방 예전보다 잘 안갔던거 같은데..

시행전엔 님만 안갔다면 시행후엔 다른사람도 다 안갔다라는 얘기가 될 수도 있죠 뭐 ㅋㅋ

노래방은 학생때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갈때가 젤 좋았음. 직장다니고 부턴 노래방 그러면 놀러가는 느낌이 아니라 업무의 연장처럼 느껴져서 싫어짐.

단속 수치 강화로 출근길 걸릴까봐 평일엔 1차로 간단히 끝내는 추세라 더줄어들듯

고급화를 떠나서 너무 비싸자나.. 기본 25000원이라니.

은근 슬쩍 52시간제 부정적인 기사에 박아넣지마라 기레기야

실질적으로도 52시간 때문에 잔업은 해야되는데, 잔업 못올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교대근무하면서 다같은 일을 하지만, 한창 중간에 넘길 수 없기에 마저하다가 정리해야되는데
마냥 워라벨이 좋은것만은 아니랍니다.

뭐든 다좋을순 없지만 잔업 안해서 좋아하는 가족들도 있을듯 아빠나 엄마가 일찍오니ㅎ

어렸을때 생각하면 그땐 노동자들 막굴려서 늦은 저녁이나 밤에 부모님 잠깐 봤었음ㅎ

52시간이 되면 많은 제조업 종사자들이

잔압수당이라하여 정규 근무시간외에

1.5배로 받던 수당이 전부 사라지게 됩니다

선택이긴 하지만 하루에 2시간씩 매일 받던분들이

주당 6일근무 기준 12시간 한달에 48시간이면

시급 1만원만 때려도 72만원을 매달 더 가져가시던 분들이

못가쟈 가게됩니다 보통은 시급이 1만원이 아니라

100만원정도 더 가져가십니다

흔한 지방현장 들은 8-5시가 정규 근무시간이며

시간외 수당을 지급하고 7-6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52시간을 하게되면 기존에 잔업으로 처리해서 마무리 하던

일감을 새로운 직원을 뽑아야 하는데

해당비용을 현재 단가에선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납품가를 올려줘야하는데 절대 안올려주죠... 납품가를 올려주면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결국 월급이 올라도

물가도 따라 상승하게 됩니다

이모든것들이 유기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점진적인 변화를 줘야하며 급진적인 변화를 주면 안됩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동의하나 너무 급박하게 올라

내수 경제가 약한 우리나라는 너무 큰충격을 받아서

현재 여러지표상으로 매우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가 최저임금을 올리는 시장개입을 했다면

물가또한 오르지 못하게 개입을 해줘야하나

그러한 개입이 없어 치킨값이 오르고 여러 물가들이 오르게 되죠

여기서 함정은 최저 임금이 올랐지

최저 임금보다 더 많이 받던

대다수의 사무직및 여러 직장인들은 월급에 변동이 없습니다

결국 정부가 의도했던 소득주도는 소비가 많이 일어나야하는데

월급은 그대로고 물가는오르니 반대로 소비가 위축되고있고

최저임금을 주며 고용했던

임시직(아르바이트)같은 자리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무인 자동화가 점점 이루어 질것이고 주인이 좀더 고생하자는

마인드로 현재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해왔던 정책을 어서 미비점을 인정하고

수정정책이 따라와야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네요...

이건 엄청 실망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이런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는 할수있지만

딱히 다른 대안도 안떠오르니 저도 참 답답 하네요...

그것이 인원을 추가로 안뽑는 사업주의 문제이지
제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단가가 안오르고 임금은 오르고 원가는 오르는데

무슨수로 마이너스까지 고려해야하는데 고용을 하나요

사업주는 자선사업 하는게 아닙니다

왜 무조건 고용을 해야한다

쟤넨 잘사니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잘사는 사업주만 여러매체에 나와서 그렇지

실질 소기업 중기업중 빠듯하게 사는곳도 많습니다

사업에 필요한 인원도 뽑을수없다면 생산량을 줄여야죠 직원은 자원봉사합니까? 웃기는분이네 돈벌려고 일하는거에요 시간지났으면 땡이지
애초에 원댓글은 잔업이 필요한데 잔업을 못올리는게 주인데 그 직원들은 왜 자원봉사합니까? 사장은 자선사업해줄생각도없는데 직원은 왜?
실질 노동자중 대다수는 빠듯하게 이미 살고있었습니다 십년전부터 쭉 당신들이 빨아재끼는 딴나라당 이전시절부터

애초에 자선사업이라고 했던 부분은 신규 고용이지

잔업수당 안준단 이야기는 없습니다 의식의 흐름은 피해주세요

경기가 안좋아지고 기업은 이익이 줄어들고

판매량자체가 줄어드는데 신규 고용을 해야 하냐는게 의도인데

자꾸 이상한 이야기하지마세요

그리고 정치 이분법 프레임좀 그만해요 지긋지긋하니까

가서 님이 댓글달고온 순희네집님이 뭘보고 그 댓글을 달았는지 다시가서 보고오세요 님이야말로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고있는겁니다
가서읽고 다시댓글다세요
일부 수정은 또하셨네 읽어는봤나봐요? 지운거보니

그냥 장황하게 설명하려다가

당신같은 시비조의 기본예의없는

정치 이분법자한태 이런설명이 뭐필요있나해서

썼다가 지웠습니다...


네 정치이념 끼워서 이분법 프레임 이젠 지긋지긋하네요

회사가 한달에 1000만원씩 남았다고 칩시다

도데체 어느기준으로 더뽑으라 마라 그러시는진 모르겠지만

소기업에서 한달에 1000남으면 잘남는겁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샌거같은데

직원 한명 뽑으면 최저로 250은 대충 줘야해요

250이면 회사에선 4대 보험도 지급하고 퇴직충당금까지

이것저것 하면 대략 300정도 비용을 생각해야합니다

1년이면 3600인데 한명 뽑으면 남는게 훅훅 줄어들죠?


이렇게 쓰다가 날렸습니다 되었나요?

님이나 헛소리하지마요 애초에 핀트를 지멋대로 머릿속에서 짜고 시뮬돌리고 댓달고있는데 내가언제 인원뽑으라그랬나? 생산돌리는데 인원안뽑아줘서 야근하고도 야근계도 못올린다그러니까 필수인원도 못뽑으면 생산량을 줄여야한다그랬는데 왠 헛소리가 이렇게 길어?
님말하는대로 회사가 자선사업안하는게 맞고 직원도 자원봉사 안하는게 맞는거아님? 세상은 꺼꾸로돌아가는데? 이건 30년은 더됬겠다 이제서야 할말하고 회사다니는 분위기됬지 아직도 을이라고 말도못하고 노예계약하고 회사에 자원봉사하러다니는분들보면 진짜 불쌍해죽겠음 님같은 분들이 그런사장들 생각해주니 그분들도 고맙다고 하겠네요

아 네네... 맞구요

인성부터좀요 ^^

이제부턴 사람하고만 말할께요

기본예의없이 짖는건 대꾸 안합니다

실컷짖어대다 개소리하는꼴하곤 ㅉㅉ

인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의 70~80% 진행하다가 넘길 수 없으니 마저 처리하고 가는거죠.
전 설비 보전을 합니다.
다운된 설비를 살리는데 어느정도 다 되가는데 마무리를 넘기기도 그렇고,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내용을 다 설명해주고 가야되는데 그 시간에 처리하고 가는거죠.
근데 잔업 시간이 없는데 남아서 처리하면 잔업 올리지 마라하고, 일은 했는데 돈도 못받고 그렇다는겁니다.

52시간이 아니면 남아서 일 마무리하고 잔업도 올리고 가겠죠.

그건 일시키고 돈안주는 업자의 죄죠 그아래직원들 그거 오래되면 다 떠납니다 어디갈데도없고 용기도없는 어중이 떠중이나 남지 능력있는 사람들 빠른손절하죠

노인코래방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