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감튀먹다 빡친 프랑스인.jpg

DaEA2019.08.08 11:35
그걸 왜 저 사람한테 갑자기 따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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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니2019.08.08 12:08
이딴글에 좋아요 박는 거 보면 싫어요 없애면 절대 안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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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uu2019.08.08 17:59
태어나다는 주어 하나 밖에 못씀.
'나는 칠레와 아르헨에서 태어남.' 말이 안됨.
'칠레와 아르헨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이 한국인인 칠레인'도 말이 안됨.
전체적으로 끊어쓰기가 안되고 주어와 서술어간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여러 뜻을 지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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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19.08.08 11:28
공산주의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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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고르기참힘들다19.08.08 11:2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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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지꺼내꺼 상관없이 들고가서 자기네 박물관에 넣어놓는건 괜찮고 감튀 좀 나눠먹는건 안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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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08.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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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19.08.08 11:35
그걸 왜 저 사람한테 갑자기 따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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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정19.08.08 11:38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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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치킨들어간다19.08.08 17:37
저 사람한테만 따지는 게 아니라 프랑스인들이 보편적으로 개인물건은 나누지 않으면서 유물 같은 건 남의 나라꺼 가져가서 전시하니 하는 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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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19.08.10 11:46
박제 없나요 ㅜㅜ 내용궁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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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게19.08.08 11:42
대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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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1[수정] 08-08 11:46 19.08.08 11:46
그런건 국가에 따져요 ㅋㅋㅋㅋ
나도 감튀섞는거 안좋아함
이건 국가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차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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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고르기참힘들다19.08.08 12:0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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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그냥 드립친건데 저사람 개인에게 따지라 그러시면..... 고급유머는 이런 분위기인건가요? 뉴비라 분위기 적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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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이요삿갓이요19.08.08 12:35
개드립은 약간윾쾌한식으로 넘어가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개드리퍼들은 드립과 진지함 중간에 성향을 가지고있어서 드립이면 드립의 뉘앙스를 풍기면서 치시면 좋을꺼예요 ㅎㅎ
그게 맘에 안드시면 어쩔수없는거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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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9.08.08 13:20
물타기가 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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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19.08.08 16:46
물타기가 심해어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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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솟아리오베이비19.08.11 14:49
물타기는 심 헤어샾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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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수정] 08-08 13:51 19.08.08 13:51
ㅋㅋ 싫어요에 일일히 상처받으면 개드립 못함 ㅋㅋㅋ드립이 노잼이면 싫어요 박는곳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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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judnir19.08.08 14:09
ㅇㅇ 드립친건데 싫으면 싫은거지
속도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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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흩흩흩릍흩흩흩19.08.08 15:41
드립느낌이 별로 안들었나봐요 사람들이 근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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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08.09 01:48
여기 드립 치려면 목숨 내놓고 해야
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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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19.08.09 14:29
드립은 무슨ㅋㅋㅋ 나도 은근 개드립이랑 드립취항 안 맞고 이런저런 커뮤 돌아다녀서 웬만큼 드립수용도가 높은데 니가 한 말 어딜 봐서 드립이냐 뻘소리 적어놓고 드립인데요? 할 거면 트윗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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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19.08.08 13:19
왜요? 맞는말같은데. 첫번째 사진 보세요 국가적 문화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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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18급공무원19.08.08 12:01
쟤 흑인이잖아 이민자란 생각은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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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니19.08.08 12:08
이딴글에 좋아요 박는 거 보면 싫어요 없애면 절대 안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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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걸음19.08.08 12:36
ㄹㅇ 저 글에 좋아요만 보였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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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천국19.08.08 12:21
혼자만 깨어있는 척 ㄴㄴ
본인 소신 안통하니까 웃길려고 한거는 찐특임. 별로 안좋아보임
뉴비이전에 어떤 커뮤니티사이트에서든 안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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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19.08.08 12:34
저분이 님 댓글 보면 참 기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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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19.08.08 14:59
저 사람이 프랑스 사람이 아니라 일본 사람이었다면 여기 분위기가 반대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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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흐것도안했는데벌써19.08.08 15:51
드립이라해도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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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가꿈19.08.08 15:57
이게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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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19.08.08 16:24
너무 가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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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19.08.08 11:28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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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GH19.08.08 11:28
내건 내거임...파후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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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데똥침19.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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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호원19.08.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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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발이19.08.08 11:38
로마법을 따라야지 어쩌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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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하나만19.08.08 11:59
마 이게 우리 문화다!!
그치만 요정도는 너희 문화를 이해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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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수정] 08-08 13:09 19.08.08 11:59
내가 겪은 문화차이로 인한 썰

나 옛날에 대학교 1학년때

칠레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이 한국분인 칠레인이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얘가 처음보는사람이랑 밥먹다가 째려봤다고 갑자기 죽빵을 날림

그래서 알베르토 너 미쳤냐 왜 그러냐하니까
자기나라는 원래 이게 당연한거래

황당했었음;

+수정) 이해하기 쉽게 줄을 띄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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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거기19.08.08 12:35
내가 난독인가 ....?? 칠레 엄마랑 아르헨티나 아빠가 한국국적의 칠레인을 안다는거야?? 뭔소리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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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머쓱머쓱타드[수정] 08-08 12:52 19.08.08 12:51
칠레 아르헨티나에서 나고 자란, 부모님이 한국분이신 친구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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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3:11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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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개드리퍼19.08.08 12:59
아르헨티나에 있다 와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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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3: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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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못배워서 그런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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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3: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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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난독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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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비쌈19.08.08 14:01
125992 게시물 읽어보시면 환장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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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9.08.08 12:49
한국분인 칠레인...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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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3: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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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책 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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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나무꾼19.08.08 13:43
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작문을 잘못하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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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3:52
'부모님이 한국분인 칠레인' 이게 이해하기 그렇게 어려운 말이였군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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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수정] 08-08 14:19 19.08.08 14:18
칠레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이 한국분인 칠레인
'칠레 아르헨티나이서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이 한국분인 칠레인 이렇게 읽히기도 하고요. 이렇게 생각하면 충분히 이상하죠?
게다가 '한국분인' 이 부분이 참 어색한게 'ㅇㅇ분'은 존칭인데 그 뒤에 존칭인 '이신'이 아니라 '인'이 들어와서 문장이 더 어색하게 느껴져요.
여기서 또 의문인것이, 위에나온 한국분이신 칠레인이 칠레에서 태어나고 아르헨티나에서 자란건지 두 국가를 오가며 자랐는지 잘 모르겠네요.
불분명하지만 글의 순서로보아 칠레에서 태어나고 아르헨티나에서 자랐다는 가정하에 가독성있게 써보자면, '부모님이 한국분이신, 칠레 태어난 후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칠레인' 이라고 쓰셨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남을 비방하기전에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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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4:3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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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래요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보세요<br /> 잘 아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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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4:59
걍 조용히 하세요. 추하게 답글 그만달고
댓뱀 ㅈㄴ 마렵네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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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5:02
너만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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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5:05
푸헤헤 ㅋㅋㅋㅋㅋ 아 ~ 너무 재밌어 ㅋㅋㅋ
ㅈㄴ 추하누 ^~^ ㅋㅋㅋㅋㅋㅋㅋ
글 지가 중의적이게 써놓고 되려 화를 내누ㅋㅋㅋㅋ 딱 봐도 이 분 학창시절 공부못함 . 킹리적 갓심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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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수정] 08-08 15:13 19.08.08 15:06
‘칠레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이 훨씬 잘 읽힐 것 같아영. 읽히기야 하지만 굳이 두 단어를 같이 묶어 놓을 이유가 없는 거 같아여.
그리고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다른 나라라는 상식이 강요되는 글은 읽히긴 해도 의미전달을 흐리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해요.
나의 상식은 때론 다른 이의 상식이 아닐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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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9.08.08 15:09
네 맞아요. 저도 각인님 답글에 그렇게 정리 해놨네요.
근데 결국 비꼼당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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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수정] 08-08 15:11 19.08.08 15:10
ㅇㅇ 이게 맞지 오해의 소지도 없고. 그냥 멍청하면 용감함 ㅎㅎ 글쓴이 똥멍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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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수정] 08-08 16:29 19.08.08 16:25
그럼 한국계 칠레인이나 칠레로 이민가신 부모님사이에서 태어난.. 이 더 알아듣기 쉽지안나요? 책 좀 선물로 주세요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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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마니보고쌈19.08.08 15:37
밥먹고 쳐다봤다고 때린게 아니라
님 하는 행동 보니까 칠만 했던거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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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8 18:07
여기도 난독증이네

마니 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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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519.08.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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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18급공무원19.08.08 13:50
부모님이 한국분인 칠레인이라고 아 진짜 이런 난독증들 보면 암걸린다 암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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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5:00
네 다음 똥멍충이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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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수정] 08-08 12:55 19.08.08 12:54
아~~~ 그래서 너 자꾸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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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3:46
ㄹㅇ 지가 이상하게 적어놓고 다른 사람들 꾸짖네
한국인인 칠레인은 뭔 개소리야 너나 책 더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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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18급공무원19.08.08 13:49
부모님이 한국분인 칠레인

위에도 써있잖아

ㄹㅇ개빡대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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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3:51
고렇네 내가 오해한건 인정하고 미안함. 근데 문장이 난잡하고 중의적인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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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3:53
근데 개빡대가리는 너무한거 아님?
그래서 님 수능 국어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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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18급공무원19.08.08 13:59
개빡대가리님

수능은 국어가 아니고 언어영역이라고 해요

어리신분 같은데 공부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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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개소리여19.08.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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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9 23:03
걍 쟤가 개빡대가리인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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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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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18급공무원19.08.08 13:57
개빡대가리님

수능은 국어가 아니고 언어영역이라고 해요

어리신분 같은데 공부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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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4:00
언수외., 비교적 옛날 분 같네요. 계속 비하하시는거 보니 멍청하신 분 같고..
수능 국어라하면 다른 것도 아니고 수능 1교시에 보는 과목 얘기한건데 의미전달도 제대로 됐을테고 딴지거는거 보면 세상 불편해서 어케사심?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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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4:01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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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4:03
지건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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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수정] 08-08 14:10 19.08.08 14:07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1교시 시험영역=>국어 걍 아갈 싸물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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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Keep19.08.08 18:21
13년까지는 언어영역, 14년부터는 국어영역으로 되어있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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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8 15:12
빤스런했누 ㅇㅅㅇ 그래 꽁지 빠지게 도망가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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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고장난거 아닌가요 카톡 안오19.08.08 13:49
부모님이 한국인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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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차렷19.08.08 13:52
이해하기 쉽게? 일부러 어그로 끄신걸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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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uu19.08.08 17:59
태어나다는 주어 하나 밖에 못씀.
'나는 칠레와 아르헨에서 태어남.' 말이 안됨.
'칠레와 아르헨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이 한국인인 칠레인'도 말이 안됨.
전체적으로 끊어쓰기가 안되고 주어와 서술어간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여러 뜻을 지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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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19.08.08 19:21
음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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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수정] 08-09 03:01 19.08.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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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9 03:42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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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9 09:07
꼴 좋다^~^ 역시 멍청하면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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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9 0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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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걷는선비19.08.09 09:36
ㅋㅋㅋㅋㄱㅋ 괜히 괜찮은 척, 지건 ㅈㄴ 마렵네ㅋㅋㅋㅋㅋㅋ 머라해야지? 추하네 ㅋㅅㅋ
푸헤헤헤. 참고로 넌 안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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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자기애인19.08.11 07:58
이거 ㅂㅅ인가??
말하는게 왜 이따구야ㅋㅋㅋㅋㅋㅋ
일베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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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20.03.24 05:15
퓨우우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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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9.08.19 22:16
부모님이 칠레(아빠) 아르헨티나(엄마)에서 태어나고 자란
칠레교포 3세 인거 같네요..
댓글 대댓글 한참 보고 이해했네요
글을 좀 애매모호하게 쓴거같은데
다들 생각이 다르다보니
이해도 다르게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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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e[수정] 08-08 12:06 19.08.08 12:05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후렌치후라이가 정말 프랑스에선 식사 개념으로 먹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이름도 그랬구나 싶었다는...예전에 파리에 동네 식당에서 감튀 나오길래 케찹 달라고 그랬다가 정말 미개한 사람 쳐다보듯이 집중됐단 기억이... 다들 그냥 메인요리에 곁들여서 식사로 먹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우린 간식개념이라 섞는거고 쟤네 입장에선 식사를 섞는거니 놀랄수 있을듯. 우리도 각자의 밥은 안섞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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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8.08 12:27
남의 감자 멋대로 쏟는 건 뭐하는 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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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네임19.08.08 17:06
그러게요. 그냥 저 프랑스인의 친구가 무례한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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