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서 정우성과 염정아의 첫만남.mp4

큐래빗No.1274602019.08.10 11:36

심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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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시새끼

닉네임강제변경3222019.08.10 12:54
중국에서 놈놈놈 촬영할때 스텝으로 있었는데요, 촬영 진짜 힘들게 했었어요. 백명 가까이 되는 스텝 포함 어느 누구한테 짜증섞인 말 한마디 안하고, 직급관계없이 대하고, 항상 웃고, 그 뜨거운 땡볕 아래서 가끔 이상한 춤도 춰서 스텝들 빵터지게 하고... 그런 좋은 에너지만 가득찬 사람으로 기억하는게 정우성입니다.. 밥먹을때도 배우들방에서 따로 먹지 않고 스텝들과 얘기하며 먹고 엄청 털털한 사람입니다. 술 꼬장도 없구요.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정우성이란 사람은 인물, 재력, 인성 모두 고루 갖춘 그런 남자였습니다.
참고로 이병헌씨는 엄청 꼼꼼하고 무언가에 꽂히면 꼭 해야되는 성격인데 자상합니다. 송강호씨는 말투도 성격도 그냥 영화에서 보는 딱 그대로입니다. 정두홍씨는 되게 착한데 촬영할때 진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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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키2019.08.10 13:08
패션필름 촬영하면서 정우성씨만큼 예의있는 분 못봤습니다. 저 정도 급에 있는 연예인이 모든 스텝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사람입니다. 유언비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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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유리와튼튼데스2019.08.10 11:37
본인이 잘생긴걸 아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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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녹차아이스크림19.08.10 11:36
이번생 죽어도 여한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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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매로19.08.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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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유리와튼튼데스19.08.10 11:37
본인이 잘생긴걸 아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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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19.08.10 12:09
모르는게 이상한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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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10 12:13
본인이 못생긴걸 알고 잘생긴 사람보고 박탈감이 들어서 하는 말...... 주륵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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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19.08.10 12:13
내가 저러면 재수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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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19.08.10 13:09
뺨따구 안맞으면 다행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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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된이천쌀19.08.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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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8.10 11:38
정우성이 나보고 한번 웃어주는거 보면 진짜 쓰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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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아들이야19.08.10 11:55
형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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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울면흑설탕19.08.10 12:11
일어나... 하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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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9.08.10 11:38
뭔가 시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풋풋한 드라마같당
상경했던 소꿉친구가 으른이 되어 돌아온 스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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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게만듬19.08.10 11:41
나도 심쿵 (38.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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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나기19.08.10 16:34
저도 남자인데 심쿵하면서 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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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9.08.10 11:49
진짜 순정만화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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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보느뇨19.08.10 12:02
불타는청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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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뚜19.08.10 12:04
진짜 심쿵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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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탐19.08.10 12:17
무슨 영화예고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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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19.08.10 12:2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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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정우성 너무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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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19.08.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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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322[수정] 08-10 13:08 19.08.10 12:54
중국에서 놈놈놈 촬영할때 스텝으로 있었는데요, 촬영 진짜 힘들게 했었어요. 백명 가까이 되는 스텝 포함 어느 누구한테 짜증섞인 말 한마디 안하고, 직급관계없이 대하고, 항상 웃고, 그 뜨거운 땡볕 아래서 가끔 이상한 춤도 춰서 스텝들 빵터지게 하고... 그런 좋은 에너지만 가득찬 사람으로 기억하는게 정우성입니다.. 밥먹을때도 배우들방에서 따로 먹지 않고 스텝들과 얘기하며 먹고 엄청 털털한 사람입니다. 술 꼬장도 없구요.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정우성이란 사람은 인물, 재력, 인성 모두 고루 갖춘 그런 남자였습니다.
참고로 이병헌씨는 엄청 꼼꼼하고 무언가에 꽂히면 꼭 해야되는 성격인데 자상합니다. 송강호씨는 말투도 성격도 그냥 영화에서 보는 딱 그대로입니다. 정두홍씨는 되게 착한데 촬영할때 진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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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화가난당19.08.10 13:07
송강호가 그대로 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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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32219.08.10 13:16
택시운전사나 기생충, 마약왕, 설국열차 등에서 보시면 약간 특유의 익살스럽다고 해야 되나? 그런거요. 암튼 말투나 성격 그대로입니다. 평소에는 경상도 사투리를 좀 쓰셨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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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화가난당19.08.10 13:18
아하. 놈놈놈중에 이상한놈으로 나와서 실제로도 이상하신 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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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19.08.10 1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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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칠19.08.10 13:3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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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만약에 놈놈놈이아닌 년년년 으로 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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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기옹지19.08.11 06:11
에휴한심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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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9.08.11 21:25
빠담빠담에서 정우성 배역 이름이네요
싫어요 너무 많이 드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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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는바닐라지19.08.10 13:32
무도에나온 그런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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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5[수정] 08-10 14:30 19.08.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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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9.08.10 14:34
친하지는 않고 번호만 아는사이인데 문란한건 어찌 아시는지?? 그냥 카더라 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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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519.08.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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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32219.08.10 14:41
누군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리고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느냐에 따라서 느껴지는게 많이 다를 수 있겠죠?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사생활까지 얘기하시는거 보면 좋은 사이는 아닌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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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519.08.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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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32219.08.10 14:44
꼭 제가 본게 아니라도 알수있어요. 라고 하셨는데 누군가를 통해 사람에 대한 얘기를 들으셨다면 100% 믿지는 마세요. 수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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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519.08.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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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9.08.10 17:05
더 더 말해줘요

또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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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뱅잉19.08.18 04:04
맞아여 저희 선생님도 같이촬영 많이 하셨는데 털털하고 성격 좋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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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키19.08.10 13:08
패션필름 촬영하면서 정우성씨만큼 예의있는 분 못봤습니다. 저 정도 급에 있는 연예인이 모든 스텝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사람입니다. 유언비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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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19.08.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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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32219.08.10 13:53
적접 본 사람이 몇명이나 되고, 또 그 분들이 얼마나 정우성씨를 잘 알아서 그리 얘기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정우성씨 그렇게 몰아부치지 마세요. 일화로 스턴트형이 말 타다 크게 다쳐서 병원갈때도 정우성씨가 따라가려던거 감독님이 촬영하자고 말려서 못가고 하루종일 내내 스턴트형님 어떻냐고, 병원에 전화 해보라고 하시던 분이세요. 배우건 뭐건 정말 세상에 그런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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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19.08.10 13:54
걍 말해요.
전 여기서 눈치안보고 막 하고싶은말해서
비추도 많이 달리는데 그것도 하나의 재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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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19.08.10 15:29
다른 사람들은 필름촬영이다 놈놈놈촬영스텝이다. 특정지을수있는 단서가 있는데

님은 그냥 서비스업계??이건 뭐 언제인지도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욕할라고 추상짓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오해풀고싶다면 언제 어디서 정우성이 뭔짓을했는지 정확히말하세요^^

막말로 바빠서 사인못해준걸로 욕하는 진상바보들도 부지기수임 구체적인사례와 특정지을 근거를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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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9.08.10 16:17
별로 할말도 없을것 같구만 뭘 할많하않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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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19.08.10 17:01
할말하않은 또 뭐임 ㅋㅋㅋㅋㅋ 어디소 어줍잖게 배워오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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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수정] 08-10 17:02 19.08.10 17:02
할말이 있어야 하시겟죠 ^^ 별 병*을 다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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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19.08.10 17:48
지인이거나 안면있으신분임? 카더라+망상조합은 몰리는게 아니라 본인이 등신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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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년19.08.10 13:12
본인이 겪으신건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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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9.08.10 14:00
다들 욕 하더군요.. 결국 자기가 본건 아닌거잖아요 한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는게 아니라 그런식의 카더라.. 이런건 좀..
직접 본걸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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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9.08.10 16:46
서비스업종?
상대적 자괴감을 느낀게 아닐까요?
“제발3센치” 같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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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루피19.08.10 17:08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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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먹방19.08.10 17:30
여기가 싫어요 맛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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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또집중19.08.11 05:3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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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19.08.11 19:47
세번인가 봤는데 세상 매너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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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8.13 12:41
앜ㅋㅋㅋ 서비스업인데 저랑 같이 일하던 분이 말하길
싸가지 뭐 이런것 보단 좀...
허세와 치명적인척? 같은게 있다하던데 ㅋㅋㅋㅋ
걍 잘생겨서 질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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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똥19.08.10 12:30
윤세아가 볼때마다 너무 잘생겨서 놀란다고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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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9.08.10 12:35
너무 잘생겨서 멈춰서 놀래켜도 반응을 못하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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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32219.08.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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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덩크19.08.10 13:37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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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수정] 08-10 14:23 19.08.10 14:21
정우성 연기 자체로만 평가했을때 진짜 못하는 것 같던데, 왜 인기가 있나했더니 인성이 좋아서 그랬었군. 연기보면 딱 2채널임.
눈부릅뜨기: 평범한 무표정.
근데 아이러니하게 요즘 유명해지기 전에는 그냥저냥 2채널 연기가 아니었던데...이건 분명 관객의 취향문제인 모양임. 암튼 슬퍼도 화나도 기뻐도 눈부릅은 개인적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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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가묵직한19.08.10 14:41
싫어하는사람이 작정하고 쓴 댓글이네 ㅋㅋㅋㅋ
하긴 저마다 싫어하는 연예인은 다 있을수 있으니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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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수정] 08-10 16:45 19.08.10 16:45
솔직히 연기못하는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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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19.08.10 15:37
솔직히 연기 못하는건 맞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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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19.08.12 06:56
근데 연기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 평가기준이 먼데 그러는거지? 정우성이 나온 영화나 드라마들 흥행한거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 평타는 치는정도 아닌가? 그니까 업계에서도 믿고 쓰는거지 또 연기는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데 본인 관점에 안맞는다고 못한다고 평가해버리나? 누가 보면 본인은 연기 한 30년하고 연기대상 받아본 사람처럼 얘기하네 연기를 못한다고 하는건 연기가 아예 연기가 아니거나 배우가 본인한테 안맞는 연기하거나나 배역에 대한 이해도 못하고 흉내만 내는 연기를 보통 못한다고 많이 하지않나?
난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우성은 본인한테 맞는 배역 알아서 잘 골라서 충분히 이해하고 연기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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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오옹이19.08.10 16:09
정우성 진짜진짜 좋아했었는데 난민문제로 발언한 것 때문에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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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습니다19.08.10 23:38
유엔 난민기구 홍보대사라서 책임감 갖고 발언한걸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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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19.08.11 13:03
난민만 아니면 다 갖춘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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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뿌하하하핰핰핡핚19.08.11 15:29
말 한번에 지 이미지 반이상 까먹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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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19.08.11 17:33
난민이야기 나오면서부터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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