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돌아가셨네요 ㅠㅠ

허드슨강에서 한명의 사상자가.안나오건 정말 기적

저 비행기가 납치당한 비행기 인데 기장이 납치범들이 가라는 목적지까지 가는 척 하면서 해안가 따라서 가다가 연료 부족으로 바다에 불시착 한거라고 들었습니다.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대다수의 승객들이 기내에서 구명조끼를 작동시켜서 익사했다고 알고있어요. 유튭에서 봤었는데 기억나는거 토대로 찌끄려봅니다

잘 찌끄리셨네요

절대 기내안에서 라이프자켓 터뜨리시면 안됩니다
안터뜨리는사람까지 다같이 죽이는꼴이라서
신발벗고 잠바있으면 잠바 벗고 기내에서만 나오고 잡아댕기면 가만히만있어도 물밖으로 쭉 나옵니다 수영못하셔도 상관없는데 다들 불안해서 안에서 터뜨리죠..
한국에서도 일어난적있었구요.. 승무원이 입기만하라했는데 다들 터뜨렸었죠

질문- 요새는 입으로 불어서 채우는 방식 아닌가요? 요새도 터트리나요?

터뜨리고 부족한 공기는.입으로 부시라고 승무원들이.안내해주던데요? 입으로만 부는 식이면 급할때 어느천년에 불고있겠나요

초기 옛날에는 고체형 라이프자켓이였는데 그당시 수상에 비상착륙시 생존확률이 극히낮고 오히려 기체내에서 익사사고가 많았고두번째는 기체밖으로 나가는게있었는데
이게 개인혜택이 극히낮았고 반대로 안으로 튜브가 폭발하는사고도있었습니다.. 세상이 발전되면서
지금은 co2 카트리지 크기는 엄지손가락만하고요 그게 보관하다가 필요시 공이를 쳐서 뚫으면 강력한 공기가 주입되면서 라이프자켓이 부풀게됩니다. 부피도 작아서 상당히 보관도 용이하고 둘째는 관리도 편하머 셋째는 가격이 무척저렴합니다 단점은 불발시 ㅈ됩니다.. 그래서 비행기내는 수동으로 하고요 공이와 카트리지사이에 플라스틱을 대고 있으며 인간의 힘으로 잡아댕기면 플라스틱이 부셔지거나 떨어지면서 순간 스프링이 밀어 공이를 내리찍어 쭉부풀죠..
두번째단점은 윗사람처럼 공기가 덜들어갈수있어요..
그건 수면위에 올라가서 입으로 불면되고 물속에서 쭉오를만큼 카트리지힘은 있습니다..
세번째 단점은 라이프자켓을 입었지만 수동으로 조작못하거나 머리충격으로 기절하면 그냥 익사입니다..
훈련받았을때 해봤는데 라이프자켓 차고 있다가 물가득차면 비행기 밖으로 나와 잡아댕기시면 미사일처럼 쭉올라가서 탈출할수있습니다 올라가다가 장애물에 옷이끼면 위험하니 되도록 옷이나 신발은 벗고 있는게 좋아요

아~그 상황에서 난 어떨런지;;;
누군가 하면 터트리면 본능적으로
따라할것 같은 두려움,,,

허드슨 강의 비행기 기장이 정말대단한거였구나..

덩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