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 테스트.jpg

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2019.08.16 19:00
녹차맛 꽈배기 맞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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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019.08.16 19:12
속는 사람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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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고백1차임2019.08.16 19:25
저거 훈련때 다리에 하나씩 숨겨두고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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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꼬야19.08.16 19:00
무슨말인지1도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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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수정] 08-16 19:00 19.08.16 19:00
녹차맛 꽈배기 맞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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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19.08.16 19:16
한개이상 먹으면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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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왕폰뱅킹19.08.16 19:17
시금치맛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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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고백1차임19.08.16 19:25
저거 훈련때 다리에 하나씩 숨겨두고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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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구리19.08.16 20:07
ㅋㅋㅋㅋㅋ 별왕특고무링 차고있으면 저 모양대로 정강이에 무늬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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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19.08.16 22:11
쉿.. 저거 물에 담궈서 불린다음 얼려서 커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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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19.08.17 03:34
혹한기때 먹을라고 꼬불쳐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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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9.08.17 06:47
이정도면 요즘 현역들 저렇게 부를지도 모르겠디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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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수정] 08-16 19:00 19.08.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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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울면흑설탕19.08.16 21:06
맛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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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08.16 19:00
요즘 꽈배기는 굵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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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19.08.16 19:00
메론맛 아니었나??
부대마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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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9.08.17 09:24
우리는 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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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93419.08.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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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여친갖고싶어19.08.16 19:01
첨엔 쌉살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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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하네19.08.16 19:01
오링이 머가저리크노!

발목에 바지단 정리해서 말아넣는 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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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외계인19.08.16 19:01
셋다군필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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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리쿨리19.08.16 19:02
와 이게 꽈배기로 보일수도 있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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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100프로19.08.16 19:03
누가봐도 꽈베기 인데요?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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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19.08.16 19:02
저건 싸제 아닌가? 보급은 훨씬 얇은걸로 기억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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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그런사람아냐19.08.16 19:05
저희부대 기준 상병 이상 착용 가능한 싸제 고무링이 확실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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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과민성대장19.08.16 19:02
바짓단 고정하는 링같은데

둘다 미필이라는 건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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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9.08.16 19:12
속는 사람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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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8.16 23:52
내가 설곳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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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19.08.16 20:22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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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9.08.16 19:03
비상식량으로 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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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좋아요19.08.16 19:10
저거 군대에서 부식으로 나올때 많이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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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수정] 08-16 19:12 19.08.16 19:10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다는 시리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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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곰돌이19.08.16 19:11
저거슨 싸제 꼬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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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준수19.08.16 19:11
고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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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수정] 08-16 19:16 19.08.16 19:1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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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아빠19.08.16 19:37
설탕이 없어서 오해할 수도... 꽈배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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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명이나물19.08.16 19:43
급하게먹다 체하지 말라고

쇠조각 아래위로 박혀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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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에이르고마는데19.08.16 19:45
저거 어디서 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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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9.08.16 19:50
마크사에 팔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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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9.08.16 19:47
자매품 녹차맛 쫀듸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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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랑박은애바꾼애19.08.16 19:49
뭔말인지...;;;
왕고무링 밥되야 찰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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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쿨가이19.08.16 19:52
캬.. 추억이다... 야간 근무서면서 몰래 먹으려고 발목에다 숨기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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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댓글이라고달께19.08.16 20:09
3단 사이즈 고무링 중에서
저건 휴가용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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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19.08.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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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9.08.16 20:33
빙빙꼬아진 뻥튀기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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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메리트라네19.08.16 21:14
저거 불편해서 못 쓰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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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시발이되지않게19.08.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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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하지맙시다진짜19.08.16 22:05
3년전에 고무링말했다가 싫어요 엄청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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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톱[수정] 08-16 22:49 19.08.16 22:29
저거 진짜 철원 와수리시장가서 3개 2천원 좀 비싼데, 계속 땡기는맛. 서울서는 왜없나 내가 차릴까도 고민했는데 ㅠ 끝에 고리부분에 철심걸어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구워주시는데 기름에 그냥 튀긴거 보다 맛있다. 진짜 선임한테 잘보일라고 휴가외박때 사다드린것만 모아도 강남 빌딩 사서 월세 받고 했을건데 ㅠ 처음에는 저게 뭔지도 몰라서 백일휴가 복귀때 초코파이랑 커피 맥심 사들고가서 보일러실에서 처맞은거 기억나네 ㅠ

두께도 두툼한게 철원 와수리시장 앞에 비어캐빈 사거리서 어떤 할머니께서 녹차 꽈배기 만들어서 군인들이나 면회자들 대상으로 길거리서 구워서 파시던게 원조로 알고있고 나때는 며느리께서 이어서 하시던데 지금은 모르겠다. 암튼 유명세타고 이집저집 다하면서 강원도 철원화천양구 버스터미널에서도 팔고 동서울터미널에서 팔아서 휴가때마다 사가곤 했는데, 그때생각도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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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파님19.08.17 01:17
15사단 냄새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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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대마왕19.08.17 07:44
3사단 백골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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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엄마19.08.16 23:09
전 해병마크 밖에 안 보이는데,,, -해병대 직군 와이프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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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또라이19.08.17 01:16
해병대 맞아요ㅋ
짬차면 가운데를 묶어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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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19.08.16 23:25
저건 사제 보다는 뽀급 몇개 분해해서 자체제작해야 짜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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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또집중19.08.17 02:25
왕고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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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19.08.17 21:57
꽈배기에 녹차가루 묻힌거자나 바보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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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9.08.17 22:33
....저 매니큐어뭐죠?
질문자가 여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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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포붕어다내꺼19.08.18 16:40
저거 두갠가 3갠가로 꾀서 맹그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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