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점의 위생상태.jpg

wogh2019.08.26 21:39
웃어넘기자는 의미가 아니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써서 죄송합니다. 이정도는 웃기는 정도고 폐쇄된 주방과 같은 경우는 손님입장에서 보이지 않으니 더 심각할거라는 의미였습니다. 굉장히 위생에 민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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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퐁당퐁당2019.08.26 19:30
대다수 이런 마인드로인해 위생 발전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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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헤엄쳐2019.08.26 18:50
영수증에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나온다고 뉴스에 나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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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모자장수[수정] 08-26 18:49 19.08.26 18:49
영수증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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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9.08.26 18:50
흐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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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헤엄쳐19.08.26 18:50
영수증에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나온다고 뉴스에 나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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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19.08.26 19:02
아 그래서 맛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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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19.08.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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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9.08.27 02:02
그건 검은 잉크가 공급이 안되서 파란색 쌌던거에요... 요즘 다시 검은색입니다 가짜뉴스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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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08.26 18:51
어딘지 알려줘요.
혹시라도 내가 갈만한 곳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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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퍞19.08.26 18:52
영수증용지에 발암물질 있다고 손으로 받은다음에 꼭 손 씻으라고 하던데.... 그걸 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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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19.08.26 18:55
밖에서 사먹는거 다 알고나서는 먹을 수 있는거
몇개 안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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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19.08.26 19:50
90년대에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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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19.08.26 19: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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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은 2100년도에서오셧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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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큐라도할걸그랬어19.08.26 22:08
누렁이밥 같이 먹어라 그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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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기옹지19.08.27 01:50
닉값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촌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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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르기니무얼실을라고19.08.26 22:03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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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분당19.08.26 23:05
몇 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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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19.08.27 00:33
이게 왜 싫어요가 많지;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많이 변하긴했지만
여전히 비위생적인 가게가 더 많다 생각함...ㅜㅜ
싫어요 주신분들 낼부터 식당같은데 가시면
수저통에 든 수저랑 식탁이랑 자세히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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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맨19.08.27 00:44
근데 솔찍히 맞는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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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9.08.27 02:03
이게 맞지
사먹는거랑 집에서 키워서 먹는거랑 같냐?

우리도 별장에 토마토랑 고추 키우는데 사먹는건 절대 그 맛 안나더라

싫어요 단 애기들은 진짜 키워서 음식을 해본적이 없겠지

ㅎㄱ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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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219.08.26 18:56
위생상태가 아니라 사장님 뇌상태를 먼저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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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gh19.08.26 18:5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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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이정도면 웃어넘기죠 안보이는 곳에서는 상상치도 못할 일들이 어마어마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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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을퐁당퐁당19.08.26 19:30
대다수 이런 마인드로인해 위생 발전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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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웃지마니얘기양19.08.26 21:09
여기 댓글들 보니 이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비위생적인걸 지적하는데
웃어 넘기라느니 미세먼지 걱정이나 하라느니
대체 뭔소리들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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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아쥬칭찬해19.08.27 18:20
저도 음식점을 운영하고 배달도하지만
이번에 새로 인수받은 가게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음식곰팡이는 기본. 기름이 굳어서 양초마냥 그대로 굳은 삼겹살덩어리와ㅋㅋ
와 저런 인간도 있구나 싶을정도로 기본 개념부터가 정착하지못한 인간이 배달전문점이라고 장사하는 꼬라지를 보니 하 답이 없더군요. 저런인간들땜에 다수가 손해보는걸 생각하니 복장이 터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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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19.08.26 19:57
뭘 웃어넘겨요.. 저런건 컴플레인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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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나319.08.26 20:16
먹어도 안뒤진다 ㅂㅅ쪼다새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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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19.08.26 20:27
후쿠시마산 스시나 실컷 먹으렴
니 논리대로면 먹어도 안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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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gh19.08.26 21:39
웃어넘기자는 의미가 아니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써서 죄송합니다. 이정도는 웃기는 정도고 폐쇄된 주방과 같은 경우는 손님입장에서 보이지 않으니 더 심각할거라는 의미였습니다. 굉장히 위생에 민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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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19.08.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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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유19.08.26 23:07
웃어넘기죠 의 의미가
저정도면 웃어 넘기세요가 아닌
저정도면 웃어 넘기겠네 라는 혼잣말 뉘양스 비꼰다고 하신 거 같네요 다소 오해의 소지는 있어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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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빌런19.08.27 01:00
엄청 예민하시네요
첫 댓글 봤을 때 '이정도는 그냥 넘어가자' 와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로 해석할 수 있는데 해명까지 한 상황에서 그렇게 비꼬시면ㅋㅋㅋㅋㅋㅋ이해력이 많이 결여된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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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수정] 08-27 01:14 19.08.27 01:1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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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말이 앞뒤가 안 맞으니까 그러죠. 이정도는 웃어넘기자 해놓고 그런 뜻 아니었다 하고, 뒤 이어 웃어 넘기자던 사람이 위생에 매우 민감하시다는데 제가 큰 지적을 한것도 아니고, 굳이 사과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과를 하시려거든 잘못을 차라리 인정하고 사과 하는게 보기좋다는데 그 말이 그렇게 아니꼬아 보였나요? 만약 그렇게 보였다면 사과 드립니다. 제가 처음 부터 커뮤니티 분위기에 잘 맞지 않게 말했거나, 아니면 민감해 보일 수 있는 태도로 말했을지 모르겠네요. 지적에 거북하셨던 분들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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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기옹지19.08.27 02:52
와 진짜 인생 앵간하게 산다 어휴; 주변 사람들이 불쌍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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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빌런19.08.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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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수정] 08-27 09:58 19.08.27 09:58
웃어 넘기자가 아니라
웃어 넘기죠 자나요
넘기자 라는건 여러분 이정도는 웃어넘깁시다 이고
후자는 이거보다 더한 상황도 있기때문에
나는 이정돈 웃어넘긴다라고 이해 할 수 있겠네요
한글은 어려워요
읽고 쓸수 있다고 다 이해 할 수 있는게 아닌거같습니다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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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19.08.27 12:01
우선 제가 너무 과한거에 걸고 넘어진듯 합니다.

일단 저는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될듯 한 글이었다고 처음에 생각하였지만, 뭔가 앞뒤 맞지 않는 사과라 보여 말했는데 틀렸었나 봅니다.

다만 지적해 주신, 이 정도면 넘깁시다. 이 정도면 넘기시죠(넘기죠)에 대한 부분은 단어로보아 어감상 사용되는 부분으로나 보아 대부분 같은 분위기와 같은 처지일 때 사용되는 단어들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나는 더한 상황도 있기에 넘긴다. 라는 뜻이라면. 이 정도는 넘길만 하다. 이 정도는 넘길만도 한데? 라는 듯, 넘기죠, 넘기시죠, 넘깁시다는 자기를 포함해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것이고. 넘길만 하다. 넘길만도 한 것 같다. 는, 자기만을 포함해 그렇게 생각한다 라는 뜻 인것 같습니다.

넘기죠, 넘기시죠. 라는 말은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 구분없이 동일하게 사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여, 앞에서는 웃어 넘기시죠. 라고 하였는데, 사과에서 웃어 넘기자는 의도는 아니었다. 나는 위생에 민감하다. 라고 하셔서 지적해 보았는데

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지식의 끈이 짧거나 생각의 끈이 짧아 벌어진 일인듯 합니다. 생각을 조금더 거치고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사과까지 하실만한 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였지만 사과하신 걸 보고 잘못 된게 있는 거 같아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게 해드리고자 했던 발언이,

너무 과하게 행동했고 틀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따로 지우지는 않고 두겠습니다. 앞으로는 잘못되 보이는것에 지적할땐 두번이고 세번이고 생각후 지적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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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구루구루메19.08.26 18:56
저런집 의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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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찰치고싶다19.08.26 18:57
영수증은 찟어서 볶아야지 저러면 뭉치는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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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믈버서난뽕처럼19.08.26 19:30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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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6 19:51
주문용지를 음식위에 놔둔게 아니라...
저 용지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걱정이라고??
저정도가 걱정될정도면 일상생활 못할거같은데...

숨도못쉬고... 매연이랑 미세먼지...
병원도 못가고... 엑스레이 방사선...
티비,컴터,전자레인지,휴대폰... 전자파...
수돗물... 오래된 배관 병균덩어리...

진짜 걱정되는건지 깔끔떠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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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수정] 08-26 20:09 19.08.26 20:07
영수증에서 나오는 비스페놀A란 물질이 유해물질이자 발암물질이에요....ㅋㅋㅋㅋ 아니 그 전에 다른 심각한것들이 있으면 그보다 작은걸 걱정하면 안되나요?? 왜이렇게 꼬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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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6 20:46
저 용지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얼마나
심하길래 이러나 싶어서요.
저 종이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이 신경쓰일정도면
일상생활하기 힘들거 같다는거구요.

소금도 치사량 있는거 아세요?
이제 소금도 드시면 안되겠네요?
먹으면 죽으니까 유해물질아닌가요?

햇빛도 피부암걸리게한다는데
햇빛도 발암물질이니까 조심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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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9.08.26 21:13
이물질을 음식 위에 올려놓은 시점에서 충분히 문제가 있고
그 이물질이 가지는 유해성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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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6 22:49
저도 용지를 음식물위에 놔둔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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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양꿍19.08.26 22:10
다떠나서 음식에 영수증올리는게 정상입니까?
고객이 알수있는건가요?
식당주인은 당당할수있나요?
식품위생법에 저촉이안될까요?(이건 제생각입니다)
저는 식품위생법에도 걸릴수있는부분같은데요?

극단적으로 예를들어서
이런부류의말투극혐하는데

손에 상처가 나서 아프다고하는사람보고
손가락잘린사람도있고 팔이잘린사람도있는데
그정도가지고 뭘그러냐 다른사람도 그정도는다친다고
얘기한것과 비슷하다고봅니다

고통지수도마찬가지예요
개인이 우울증이던 사람관계이던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데
의지가약하다느니 그런것과 비슷하다고봐요

저런문제가지고 얘기하면 정신이상자처럼 얘기하시는데
그러는그쪽은 얼마나 털털하게사시는지요
목욕안한다고안죽는데 목욕안하고사시나요?

식당가서 먹는음식에 날파리들어간것도 그냥드시겠어요?
치사량이아니니까?

머리카락들어가던 꼬불털들어가던
철수세미,돌맹이,쇠못 들어가도 잘드시고
절대따지지마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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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수정] 08-26 23:05 19.08.26 22:47
저는 용지를 음식물위에 올린게 잘못됐다고 말한건데요?
제가 처음에 쓴거보세요.

난독증이면 글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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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08.26 22:36
인쇄에 쓰이는 약품이 소량(?)이라 그렇지
극약 수준이라고 티비에 나왔어요ㅋㅋㅋ
님이 예시한바에 비할바가 아닐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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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6 22:56
그 소량이라는게 어느정도되야 암 발병이 되나요? 극히 미미한수준의 발암물질들은 살면서 다 먹고 마시고 하고있어요. 그런거 걱정스러우면 세상살기 힘들겠다는거구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용지에 함유된 유해물질이 걱정된다면 다른것들은 걱정안되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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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9.08.27 10:00
안먹어도 될걸 남에 의해
먹게 되는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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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분당19.08.27 00:54
하아...
소금:먹는 것
종이:??????
너님 종이 먹고 살아요?
수준이 진짜...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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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수정] 08-28 16:42 19.08.28 16:40
아니 당연히 치사량이 있고 뭐든지 과하면 유해하겠죠ㅋㅋㅋㅋ 근데 소금이나 햇빛은 내가 조절하면 되는건데, 남에 의해서 타의적으로 유해물질이 내 밥위에 얹어지는게 불편하죠 당연히... 저게 얼마나 쌓여야 발병되냐구요?? 발암에 정확한 확률, 기준치가 어딨어요 운이 나빠 걸리는거지 그래서 더 무서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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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19.08.26 21:13
너무 안일하신디... 저건 내가 조심하는해서 되는게 아니라 음식을 파는 식당이 음식 위에 이물질을 올려놨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데 저걸 예민하다고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리스펙. 뭐든 과하면안되고 예민해서도 안되지만 나한테 팔고 주는거는 조심할수 있는 문제인데 접근자체가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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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19.08.26 21:13
저걸 올려놌기때문에 발암물질 걱정하는게 맞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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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6 23:04
저도 용지 올려놓은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용지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논하기전에
용지 올려놓은게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다만 저 용지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이 걱정이라면
세상 무서워서 어떻게사시는지 궁금하단겁니다.
먹고 마시고 씻고 숨쉬는것까지 모든영역에 유해물질들이 있는데 그런것들도 다 걱정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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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분당19.08.26 23:08
네 걱정하고 사는데요?
다만 걱정하는거에 비해 어쩔 도리가 없을 뿐
저건 어쩔 도리가 있으니 하는 소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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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6 23:12
저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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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양꿍[수정] 08-26 23:41 19.08.26 23:36
영수증을 음식에 안올리면 되죠

1. 음식에 영수증 올린게문제다
2. 영수증이더럽기도하지만 영수증자체가 발암물질이 들어있어서 암도발생할수있다

님은 1번에서 그친것지만
저나 다른분들은 2번까지생각하고 말한거예요

그래요 위에서 제가 뉘앙스를 잘못읽었네요

하지만 더러운것 올렸을뿐만아니라
발암물질을 올린거라 더 문제가큰것같습니다

미세먼지 부는데 일하러안갈수없으니 돌아다니는거지
미세먼지 괜찮아서 나돌아다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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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7 00:03
1번을 안하면 2번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

마스크는 하고 다니시면서 미세먼지 걱정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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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분당19.08.27 00:53
질문수준에 대답할 가치도 못 느끼지만 그냥 대답할게요
안 먹으면 돼요 ㅇㅋ? 미세먼지 싫다고 실외에서 숨 안 쉴 수 있음?
저건 싫으면 안 먹으면 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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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타인19.08.27 01:10
아이디 잘지으신듯...
왜 답변해주신지는 모르겠는데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닌거 같네요.

미세먼지 걱정하시면서 마스크는 쓰냐고 물어봤는데 실외에서 숨 안쉴수있냐니 이게 무슨...

건강걱정 많으신거 같은데 생리대에도 발암물질있다니까 잘골라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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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분당19.08.27 08:02
네 너님같은 발암종자들이 하도 많아서 지었어요^^
그리고 남잔데 웬 생리대? 여자한테 얼마나 당하고 살았으면 ㅎㅎㅎ
저런건 그냥 내가 안 먹으면 저 영수증의 유해물질이 내몸에 들어올 일 없다고 이렇게 풀이를 좀 해줘야 알아먹으려나?
마스크 쓴다고 미세먼지가 완전 차단됨? 숨은 쉬고 살아야 되니까 최대한 예방하려고 마스크를 쓰는거고 어휴
미취학아동도 이정도로 무식하진 않을듯
상대를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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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램19.08.27 08:30
음식 위에 쓰레기 올려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종이 올려놓은게 뭐 어때서?
라고 반문하면 넌 뭐라고 할래?
어쨌든 유해물질이고 그게 음식위에 있으니 당연히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그게 무슨 문제야 등신아
너 혼자 영수증 실컷 처 먹고 살아 우린 안먹을게
말같지도 않은 개논리로 자꾸 개소리만 짖어대 이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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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8.27 09:14
3살이야?
저걸보고어떻게해결해야될지스스로생각도못해?
3살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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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리19.08.27 10:44
용지 올린건 잘못인데 용지에 있는 유해물질이 걱정되냐는 개소리는 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
그럼 용지 올린건 왜 잘못인데?
그거부터 설명해봐 무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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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9.08.27 02:04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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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19.08.27 07:14
사이다는 무슨;; 진짜 심하게 말해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듯..
본인들이 음식 사먹는 가게들이 다 저런식으로 위생 관리 안 된다면 3일에 한번은 식중독 걸려요;
단순히 영수증만 문제인지 아는건가?
저 영수증을 만진 손은 과연 씻었다고 생각하는건가? 영수증도 아무렇지않게 음식 위에 두는데?
영수증에서 발암물질 나오는건 두번째 얘기고
저렇게 위생관념이 없다는건 지금 보이는건 빙산의 일각이라는거.
주방 내부는 어떤지 말도 말라는거..
진짜 저런 음식점들 위생법에 함 걸려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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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19.08.27 07:09
유난떠는게 아니라 음식점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기본 위생관념이 안되있는걸 보여주는건데.. 과연 저것만 그럴까요?
음식점 카페 맛도 중요하지만 첫번째가 위생이인데..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들 중에 음식점이나 카페 알바 안 왔으면 한다 오너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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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없이하고싶어19.08.26 20:02
미세먼지부터 걱정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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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분당19.08.27 00:55
ㅇㅇ 걱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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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꼬신스님19.08.26 21:17
그램그램도저럼니다 고기위에 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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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9.08.26 21:47
주문한 테이블에 음식을 홀직원이 잘 가져다 주라고 주방에서 저렇게 주문지를 음식 곁에 놓는건데 저건 대놓고 음식안에 집어 넣었네요. 저건 바람이 많이 날려서 주문지 날아갈까 걱정되서 넣었거나 한정된 직원에 비해 손님이 넘쳐나서 주방이 전쟁이라 혼란 중에 대충 주문지를 넣은건데 어떤 경우든 잘못한거지요. 아직도 여럿 가게에 저런 경우에 대한 관념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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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08.26 23:39
이거 서빙다닐때 마니 봤는데;;; 보통은 적셔서 벽에 붙이거나 쟁반이나 식기에 얹어서 나가는데 가끔보면 미리 세팅해놓은 미완성된 음식이나 회접시, 고기접시같은 뜨겁지않은 음식에 올려놓기도 하더라구요. 서빙할땐 편할지몰라도 손님입장에선 논란의 여지가 있죠. 대부분 보이지않도록 가려 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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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수정] 08-27 00:34 19.08.27 00:32
솔직히 대부분이 저럴거같아서
특히 배달음식 못먹겟음..
그나마 자체검열하는 프랜차이즈만 먹게되요..
것도 100프로 믿는건 아니지만..
더 열심히 일해주세요 ㅠㅠ식품안전위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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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19.08.27 01:47
영수증 까만 잉크 진짜 안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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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마이쪄19.09.06 05:41
영수증에 비스페놀이라는 발암 물질이 있어요
간호사인 언니가 영수증을 극혐 하는데
어딜가도 영수증을 받지 않아요
어쩌다 받으면 바로 버리고 손을 씻더라구요
거기다 가끔 비스페놀 프리라고 써있는
영수증을 보면 그 가게만 갑니다..
처음엔 유난떤다 ㅡㅡ 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저러고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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