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인거 같네요.총이 왼쪽에 떨어져있는데 핏자국도 왼쪽에있네요

뒤에 도둑 도망가는거 아닌가요?

펀드 맡겼는데 떡락해서 죽이고 도망가는거네요.
타살에 한표요

투자 상담가인데 주식인지 떡락하는거때매 투자자 찾아와서 병으로 머리후드려까고 몸싸움 하다가 옷 헤쳐지고 범인 밖으로 도망가는장면아님?
아님 몸싸움하다 총으로 쏘고 자살로 위장했다던지 바닥에 총있음

1.손목시계와 물건을 보아 오른손 잡이임
2.총이 있음에도 칼로 상처가 났음
3.칼상처가 보통의 손목이 아닌 목에 생김
4.칼상처가 오른손으로 칼을 들었을때 나오는 자세인 왼쪽이 아닌 불편한 오른쪽으로 보아 자신이 만든 상처는 아님
5. 사망원인을 정확히 알수없음
6.이 뇌피셜 뒤를 이어서 추측 부탁드립니다ㅜ

눈뜨고 죽은걸로 보아 자살이 아닌것 같은데

저도 오리지날 왼손(밥+글씨 모두 왼손)잡이 인데 시계 왼손에 차요...

1 비트코인 떡락함
2 딥빡에 술시전
3 투자자(피의자) 창문열린대로 침입
4술병 내던지며 방어 (유리조각 피튀김)
5 피의자가 피해자 목조름
6 총꺼내려다 실패 (목졸림 힘빠짐)
7 피해자 뒤짐 피의자 ㅌㅌ (한손 가린곳에 상처 가능성)

자살하는데 뭐 저리 어지럽히고 죽냐... 타살이지

비트코인 떡락과 던진 술병은 아마 본인이 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의 사물들도 본인이 주변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혈흔의 모양을 보면, 주변에 흩어진 모양들은 조금 다릅니다. 총을 맞고 팍 터진 혈흔의 모양이라기 보다는 흘려진 모양으로 보입니다.
피가 튀기는 속도와 방향이 있기 때문에 혈흔이 날카롭게 뿌려지고 방향이 일정합니다 반면 위 사진의 혈흔은 상당히 둥근 모양에 일정한 방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피는 추후에 조작된 것으로 보이며, 투자 떡락에 의한 교사 살인이 아닐까욮

FBI 시험 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먼저 영어를 공부해야 되나요?

죽은거아니야 자는거야

펜위치로 보아 오른손잡이.
오른손잡인데 피도 오른손에서 나고 있음 그러므로 타살

타살
목에 피를 봐서 자살한거면 존나 아픈데 편안히 앉아 못죽음

밑에 권총있어요

자살인것 같은디요
총구방향과 탄흔적이 사망자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날라간거 같은데 방어 할 생각이면 저런자세에서 죽을수 없을것 같네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쏘았고 왼쪽 벽에는 총탄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저 비쮸코인 그래프는 오른쪽 벽에있었고 왼쪽으로 옮긴것이고 오른쪽 바닥에 있는건 그 작업중에 떨어진게 아닐까요? 왼쪽 벽에 그래프 때보면 총탄 흔적이 있을겁니다. 사람이 총맞고 그래프 표를 옮길수 없으니 타살

10분후 코인 급등

피가 사망자의 오른쪽 귀 밑에서 흐르고 있으므로, 총은 왼쪽에서 쐈습니다. 타살로 보이는 증거입니다. 오른쪽 나무 밑에 발자국이 있는데, 내려온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아, 당시 나무 위에는 범인 혹은 목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차트는 자살로 보이도록 뒤집어 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빨간색은 상승, 파란색은 하락을 의미하는데, 이게 뒤집어져 있습니다. 벽에 던진 알코올이 마르지 않은 것으로 봐서, 범인 혹은 목격자는 여전히 나무 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무 위를 뒤지면 사건의 실마리가 풀릴 것입니다.

죽지 않았다 술먹고 낮잠 자는거다

코인떡락
코인추천한애기 랑 상담하다 뽝쳐서 술병던지고
칼로목땀
상담사 총을꺼내보지만 결국뒤짐
창문으로 탈주

FBI 기출문제 아니에요
구글에 찾으면 나옵니다
Mystery detective riddle: Is this murder or suicide?
정답은 타살입니다.
증거는
방안의 몸싸움의 흔적인 어지러운 정황
피해자는 왼손잡이인데 오른쪽에 총이있고
창문으로 뛰어가는 남자가 범인.

이런게 무슨 FBI 테스트라고....

총이 사망자의 우측에떨어져있는데 혈흔도 우측으로 있음..
고개가 오른쪽으로 떨궈져있는게 아닌이상 오른쪽에서 쐈다면 혈흔은 왼쪽으로 있어야함
그리고 책상에 법원문양이 새겨져있는데 본인사무실에 창문으로 넘어온게아닌이상 총기를들고 실내까지 들어갈수있을리가없음..고로 창문으로들어온 괴한에의한
타살,
제일중요한게..저렇게 몸좋고 쿨한외모에 법계통일하는사람이 뭐든 떡락했다고 자살? 글쎄..

예상답:자살
왼쪽창문남자는 오른쪽창문에 나무에 노상방뇨하다
총소리들려서 도망거던것

창문이 열려있는이유 더워서 열었다

에어컨에 보시면 종이같은게 안날리고있어서
켜져있지않다

방이 더럽혀진이유 주식떡락해서 술던지고 책상 엎은것

하지만 이해안되는 1가지 열려있는 창문뒤에 술자국
저기에 술자국이 있을려면 창문에 닫겨있던지
유리가 깨졌어야 한다.

그러므로 최종생각 오른쪽창문은 닫혀있었고
총소리가 들려 노상방뇨하던사람이 다가와 창문을열고 사람이 죽어있자 도망간것 같습니다

과로다

창문넘어 범인 띄어가네 ㅋ

에어컨이꺼져있습니다
창문이열려있습니다
나무에 잎이있으니여름입니다
하지만 여름은벌레가많아서창문을열지않습니다
누군가창문으로들어와 살해하고 나가면서에어컨을습관적으로껐을...거예요

그냥 그림인데 뭔 개솔ㅋ

개떡락했네 다때려부수고 자살

자살입니다. 그는 주식?의 떡락을 확인하고 괴로워서 술을 마시다 술병을 던져버렸고 흥분하여 총을 든 순간 함께있던 남자는 놀라 곧바로 창문을 통해 도망칩니다. 어차피 자살이 목적이었던 남자는 자신의 머리에 방아찢기.

타살입니다. 의자에 앉은채 두개골 측면에 총을 쐈다면 저렇게 바르게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바르게 앉아있을 경우는 입안에 총구를 들이밀거나 턱 밑에 총을 겨눠 자살할 경우인데, 피해자는 두개골 오른쪽이나 귀 뒤쪽 부분에 총상이 있어 보입니다. 전체적인 경황은 저사람은 펀드매니저, 범인은 고객이겠네요. 펀드매니저의 귀책사유로 돈을 잃게되자 분노한 범인은 총을 들고 사무실에 찾아왔습니다. 총을 들고온채 흥분한 상태에 있는 범인을 진정시키기 위해 술병으로 추정되는 음료를 나눠마신 것 같고 그 과정에서 범인이 술병을 에어콘 밑쪽으로 던져버린 것 같군요. 범인은 왼손잡이로 의심되며 피해자는 오른손 잡이입니다. 살해후 의자에 다시 앉히고 피해자가 오른손잡이임을 확인후 오른손 밑쪽에 총을 놔두고 도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타살,
자살한것처럼 총으로 위장해 두었지만 발포의 흔적이 없음(총을 썼으면 혈흔도 벽에 튀고 벽또한 손상되야함)

타살임

몸의 혈흔방향과 바닥의 혈흔 방향이 다름

떡락된걸 따지러 마주보고 앉아있다 이야기중 빡쳐서 일어나면서 의자는 쓰러졌을것이고 마주본 상태에서 총을 쐈고 총알은 쇄골뼈쯤 박혔고 총은 자살로 위장하기위해 셔츠로 총을 닦고 조심히 내려놓고 병도 벽에 던지고 서류도 던지고 왼쪽창문을 열고 도주 . 밖은 덥고 실내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에어컨에서 물이 새는것은 아닌지...

근데 총도 저렇게 놓고 서류며 계획적이어 보인 빡대가리씨가 창문을 ...안닫았다......
범인이 나선지 얼마 안됐는데 에어컨에 벌써 물이 떨어질수있나? ...

하.....csi10년 팬인데... 이것밖에 안되는건가..

타살일거 같아요

추측 이지만 업체쪽 상담사?가 기다리면 좀 더 오를거다 해서 기다렸는데 폭락하게 되었고 그걸 본 투자자?가 찾아가서 술마시며 따지다 격해져서 술병 집어던지고 몸싸움 끝에 총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창문으로 도주 한게 아닐까 싶어요

우선 방에 널브러진 문서들이나 의자가 엎어져 있는걸 보면 몸싸움이 있었던거 같고 노트북이 열려있는게 업무를 보던 중 이었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좌측 모니터에 주식그래프가 떠있는게 주식관련된 회사일거같고 회사직원이 술을 들고 출근했다는건 좀 이상하고 자기가 관리하는 고객이 가져왔다고 보는게 좀 더 맞을 거 같아요 술잔 위치도 보면 혼자마셧다면 다른분들 말씀대로 오른손 잡이일테니 술잔이 왼쪽에 있어야하는데 우측에 있는거 보면 일단 누가 있었다는 얘기가되겟네요

또 창문을 보면 우측 창문 쪽에 발자국과 왼쪽 창문에 도망가는 사람이 있는데 우측 발자국이 왼쪽에 있는 사람 발자국 일거 같고 살해 후 도주중인 범인일거 같아요

피의 방향과 총기가 떨어진 위치가 이상한거같은데
타살같음 총이 오른쪽에 있었으면 자연스러웠을듯

뭐 어쨌던 정답은 타살입니다. 구글링해보심 나옴 방에싸운흔적. 창문에 도망가는 범인. 피해자가 왼손잡이인데 총상은 오른손 잡이다. 덧붙임ㅡ 주가폭각으로 고객이 열받아 몸싸움을 벌임... 범인은 총으로 피해자를 쏘고 오른쪽 창문을 통해 나가고 왼쪽 창문으로 비치는것으로 보아 사망시간은 1분남짓

좌측에 있는 그래프를보아 주식관련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보임

타살

- 피가 바닥&셔츠부분에 튈정도인데 손은 깨끗

-다툼의 흔적(넥타이,의자,술병)

-열린창문(에어컨은 틀어져있는데 왜?)와 도망가는남자

-반대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필기구가 왼쪽에 놓여있는걸로보아 왼손잡이, 즉 피해자의 오른쪽목을 가격하기 좋아보임

몸은 왜 또 근육질이야?

유리창이 밖에서 안으로 깨져서 파편이 안으로 튄거 아닌가요?

여러모로 자살이네요~
영업실적이 바닥ㅇㅣ자나요~

제기 보기에 그림에서 이상한 점
1.책상및 문장 (법에 관련된 회사일 가능성)
2.그래프 하락
3.오른쪽 창문밖 나무앞 발자국
4.총에의한 자살이 아닐거 같은 이유
4-1와인이 깨지고 창문이 열려있음으로 순서는 와인깨짐->창문 열림->자살 이되어야함
4-2 위에 4-1번 보기에 의하여 총에의한 자살이 아님이 확인됨 자살순서가 마지막이라면 창문이 깨져 있어야함.
4-3 주변 혈은이 지저분하지 않고 총알이 머리를 관통을 못할 수 가없음
ex)총알이 머리에 박혔다면 4번사항 다 무시
5.에어컨 위에 어떠한 흔적

언듯 보기에는 자살같지만 수상한 점이 많음 추리는 여러분이

도망가는 남자는 훼이크 같네여,, 나무 앞에서 소변 보고 툐툐 하는듯.. 오른쪽 창문 나무 밑둥 잘보면 물자국 있고 신발 자국도 나무를 향해 있어욤. 왼쪽 창문에서도 발자국은 소변인듯한...

하하 배댓 웃긴다..자살이래
뭘봐서? 자살이야

자살로보입니다

1에어컨은 꺼져있는데 창문이 닫혀있습니다 죽은사람의 소매가 걷어져 있는걸로 봐서 날씨는 살짝 더운편.
하지만 이상하게도 왼쪽의 창문이 닫혀있습니다. 누군가 닫았다고 추정할수 있습니다. 만일 달아난사람이 닫았다면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고 볼수 있습니다.

2창쪽으로 술병을 집어던졌습니다 홧김에 집어던졌는데 창밖으로 나가는 사람을 향해 집어던졌을수도 있고, 그냥 벽에 던졌을수도 있습니다.

3 의자가 하나가 넘어져있습니다. 넘어진방향으로 봤을때,누군가 있었고 급하게 일어나다 의자가쓰러진걸로 보입니다. 그 누군가는 왼쪽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왼쪽창문만 인위적으로 닫혔다고 가정하면,누군가의 동선이 맞아떨어집니다.

4책상밑에 죄와 벌을 뜻하는 천칭이 그려져있습니다. 죽은사람은 법조계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 보입니다. 체격이 건장한것으로 보아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공무원일수도...

5권총이 죽은사람의 손에서 떨어져있습니다 누군가 꾸민게 아니라면 자살의 증거입니다 상처부위는 관자놀이

6노트북을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감정적인 대응으로 보이고 노트북의 방향을 봤을때 죽은사람이 쏘았습니다. 총의 소유주는 죽은사람입니다

7왼편으로 주식폭락을 뜻하는 그림이 보입니다 살인또는 자살의 동기로 보입니다.


이상의 증거를 종합해보면 ,
경찰공무원에게 누군가 와서 주식폭락을 설명했고, 이야기중 화가나 노트북에 총격, 그리고 곧이어 자살합니다 놀란 펀드매니져는 왼쪽창문으로 달아나고 창문을 닫아놓습니다.

(그림은 간략하고 주요한 설명만 추린것으로 간주합니다.자세히 확대해서 본다고 중요한실마리가 나오지도 않고 속이기 위한 쓸데없는 설명을 추가하지도 않습니다.)

시체였다고 생각했던것이 일어나며..
Game over..

근손실와서 혼자 난장피우고 좌절하는 거 같은디...

타살..?피해자는 왼손잡이인데 총이 오른쪽으로 떨어져있어서...

타살같아요

총을 앉아서 관자놀이에 쏠경우 반동으로 의자가.돌아갈 거같아요 다리모양을 보면 의자가 돌아가지 않았고 관자놀이에 총을 쐈는데도 자세나 고개가 옆으로 기울어 있지 않아서요
옆에 팔걸이도 없는 의자인데 앉은 상테에서 관자놀이를 쏴서 자살했으면 쓰러져야 정상아닐까요 의자도 돌아가는 의자구요
또 하나 있네요 관자놀이엔 혈관이 많다고 알고있는데 피가 많이 흘르지도 않은거 같아요

아니..,이게 어떻게 자살일 수가 있나..

피해자는 오른손 잡이임.
사인은 총상.
자살을 할 때는 오른손으로 총을 쏨.
그런데 피가 흘러내린 모양으로 볼 때 총은 피해자의 왼쪽에서 발사됨.
그런데 총은 피해자의 오른쪽에 있음.

이 말은 총을 자신이 쏜게 아니란 말임. 그리고 쏘고 나서도 위치가 바뀜

발을 보면 부자연 스러운데 자살이면 저러지 않겠죠

권총으로 죽인거라면 살인무기인 권총은 왜 놓고간건지.....

사장이 일을 겁나 시켜서 죽음 타살이다

살아있다

자살!!
에어컨은 꺼져있고 창문을 열어뒀을 가능성.(에어컨 솔이 바람에 날리지않고 가만히 있음.)
(그림이 조금 애매한데 창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술병을 던졌는데 창문에 아무런 영향×?
-> 뒤에 달아나는 사람이 총소리에 창문을 열었을 수도. 하지만 보통.. 총소리에 굳이 남의 건물 창문까지 열어보려 했을 사람이 있을까? 신고하는게 보통. 뒤에 남자는 사무실 근처로 오지않았음. 족적×)

주가 폭락에 망함.
벽에 던져버린 술. 비어있은 술잔.(술잔은 하나. 혼자서 마셨음.)
뜯어져있는 편지봉투로 마지막 확인사살(돈을 다날렸음) 당했을 가능성. (편지봉투를 찢어서 확인한 것은 의자에 앉아있던 사람일 가능성 농후)
술먹고 열받아있은 상태였고, 넥타이도 왼손으로 죽 잡아서 잡아댕김. 책상의 물건도 다 옆으로 밀어던져버림.
노트북이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 펜이 있는 걸로 봐서 죽은 사람은 오른손잡이가 맞음. 시계는 왼손에 차고있고.

몸이 상당히 다부짐. 만약 다툼이있었다면 상대방도 꽤 덩치가.. 달아나는 사람은 말라보임.
몸싸움이 있었던거 치고는 부분적으로만 물건들이 흐트러져 있음.

왼쪽 서랍에서 총을 꺼내(총은 분명 죽은 사람의 것임)오른손으로 자신의 관자놀이를 쐈음.

(의문)의자 뒤로 정체불명의 피가 튄 것은 무엇? 책상위와 왼쪽 바닥부터 의자 뒤쪽 까지 길게이어진 피...
방사형도 아니고 일직선으로.. 그림이 흐려서 잘 안보이지만 칼로 휙 그어졌거나 피가 뚝뚝 흘러서 이동한 느낌.
자살한거치고 다리가 모양이 이상함. 발바닥이 바닥에 닿아있지 않아 누군가가 죽인후 의자에 뒤에서 끌어안아 앉힌걸로 보이고
오른다리가 꺾인걸로보아 정중앙으로 오게끔 회전의자를 우측으로 돌리면서 다리가 살짝 돌아간것으로 보임.
핏자국이 제일 수상.

책상 앞의 의자 두개.
누군가 화가 나 벌떡 일어나 나간 듯 뒤로 넘어가 있는 의자 하나.
오늘 죽은 사람의 사무실로 이 사람에게 주식을 맡겼던 사람이 찾아왔었을 가능성.
왼쪽 바닥에 떨어져있는 검은것들은 휴대폰이 아닌가 싶음. 화면이 켜져있는걸로보아 계속해서 투자자들로부터 연락이 오는게 아닌가 싶음.(압박감)
밤늦은시간 자신의 사무실임에도 구두에 옷을 다 갖춰 입었었던 걸로 보아 손님이 떠나고 술을 먹었던걸로 보임
비관, 좌절, 자책, 뭐 등등에 의한 자살로 보여짐
바닥에 총알은 한발로 보여짐


타살이 아닌 이유
만약 자살로 위장하려 했다면
나무에 굳이 자신의 발자국과 소변을 남겨두고(소변이 마르지 않은걸 보면 소변본지 얼마 안된 것) 갔을리 없음

우발적인 사고였다면 저렇게 도망가고 있는데
와중에 소변을 누고 도망갈리 없음.

뒤에 뛰어가고 있는 사람은 족적이 선명함.
창문가로 다가온 족적은 하나도 없음.
방안에도, 창가에도 족적은 없음.
총소리에 달아난것으로 보임.
혹은 살해현장을 본 목격자임.

즉 제 3의 용의자가 있을수 있음.
방안에 없는걸로 보아 이미 살해 후 도주했거나 뒤에뛰어 가고있는 목격자를 제거하기위해 쫓아가고 있는 것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