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질병이니 뭐니 하는것도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음. 힘들었을것같은 저사람에게도 더할나위없는 인생의 낙처럼 보임.

뿌요뿌요게임에서 콤보 많이하면 나오는 대사입니다
양민학살이랑 비슷한 의미입니다
-꺼무위키 발췌-
원래는 '주문의 울림을 들은 자는 감동에 빠진다'였지만, 이것이 뿌요뿌요로 넘어오면서 유저들에게 의미가 왜곡되었다. 왜 그런가 하면 시스템상 연쇄 수가 5(통부터는 주로 7)을 넘어가면 무조건 아르르가 빠요엔을 계속 외치기 때문에, 뿌요뿌요의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늘어난 이후에는 빠요엔 = 대량연쇄 = 방해뿌요 와장창 = 넌 이미 죽어있다의 의미로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즉 원래 마도물어에서의 마술과 달리 뿌요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즉사기 비스무리한 위상으로 받아들여진 것.

우와 반동제어 어떻게 하는거임? ㄷㄷ 내가 손으로 하는거보다 더 잘하실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