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야생 동물 사진 어워드 2019 수상작.jpg

바다거북이2019.09.14 12:14
아빠 사자가 아주 위험해요

아들이
부랄거드리면 아주 아프고
이어서 아들을 혼낼거고

그럼 난데없이 엄마 사자가 나타나서
아빠사자를 더 혼내키며 주먹 날리고

아빠 사자는 변명해도 소용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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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019.09.14 11:18
첫짤 어우야 저건 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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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존나게기대했는데2019.09.14 12:01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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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빠진겨털19.09.14 11:16
마! 자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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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9.09.14 11:18
첫짤 어우야 저건 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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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19.09.14 12:14
아빠 사자가 아주 위험해요

아들이
부랄거드리면 아주 아프고
이어서 아들을 혼낼거고

그럼 난데없이 엄마 사자가 나타나서
아빠사자를 더 혼내키며 주먹 날리고

아빠 사자는 변명해도 소용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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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와마법사의똥19.09.15 12:23
아빠!! 더이상 동생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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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19.09.14 13:54
세번째 짤 눈빛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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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수정] 09-14 11:22 19.09.14 11:21
막짤은 구출 하는거야 암살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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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09.14 11:27
리어 네이키드 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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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와마법사의똥19.09.15 12:26
사진설명: 추석당일저녁 간만에 객지사는 고등학교때 친구들 잠시 보고 오겠다던 아빠가 지금 막 들어오셔서 콩나물국 좀 끓여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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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테이크19.09.14 11:22
아아...
님아 그 알을 건들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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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9.09.14 11:31
저 새는 뭔가 생각이 떠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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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와마법사의똥19.09.15 12:27
아!! 차 트렁크에 추석음식 받은거 아직 안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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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맨19.09.14 11:32
아아 그 누구도 불알을 이길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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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앙19.09.14 11:35
아가 머잡으러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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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9.09.14 11:40
코뿔소 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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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눈팅2년차19.09.14 11:41
부랄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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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신좀알라19.09.14 11:58
첫짤은 무서운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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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쫌존나게기대했는데19.09.14 12:01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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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럽씀돠19.09.14 22:54
정면보는 새 ..마치 불켜진 전구 먹어서 놀란거같당ㅋㅋ 귀여운데 표정 은근무섭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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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와마법사의똥19.09.15 12:29
아기사자가 아버지의 왕좌를 노리고 있습니다.
침팬지가 그 장면을 관람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지!! 그렇게 꽉!!!잡아서 비틀어버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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