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천우희가 추천하는 명작 영화.jpg

노잼판별사2019.10.05 11:16
참예쁘다 마음도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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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홍간2019.10.05 11:31
나는 타짜를 안보면 변사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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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왕꿈틀이2019.10.05 11:56
정신 차려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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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판별사19.10.05 11:16
참예쁘다 마음도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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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까까까19.10.05 11:53
그래서 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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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왕꿈틀이19.10.05 11:56
정신 차려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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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똥하루5번19.10.05 11:58
천우희씨가 이 댓글보고 포레스트 검프보러갔다고 합니다.
Q. 어떤 순간에 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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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Meyolk19.10.05 15:53
구구까까님 구치소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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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판별사19.10.05 11:16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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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킨19.10.05 11:16
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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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판별사[수정] 10-05 11:16 19.10.05 11:16
3등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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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in사랑19.10.05 11:17
자막 없어도 되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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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9.10.05 11:19
평생한영화만 봐야한다면...
질문 참 멋지네요.
저한테도 물어본다면...
전. 쇼생크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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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까까까19.10.05 13:40
아우.. 하루에 50번씩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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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들고싸는기계19.10.05 11:21
전 트루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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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무슨일이야19.10.05 11:23
전 매트릭스!
이 세상은 다 허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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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19.10.05 11:28
이쁘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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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물19.10.05 11:29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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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홍간19.10.05 11:31
나는 타짜를 안보면 변사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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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19.10.05 11:41
톰행크스껀 명작이 많은데 전 포레스트검프랑 캐스트어웨이랑 터미널을 참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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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10-05 18:17 19.10.05 18:17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톰행크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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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19.10.05 19:05
그것도 재밌지만 제 취향은 좀 더 톰행크스 혼자 하드캐리한다랄까.... 그런거라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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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수정] 10-05 11:42 19.10.05 11:42
포레스트검프 모든장면이 명장면이지만 난 저 영화에서 검프 전쟁다녀와서 연설할때 여사친 만나서 뛰어가서 포옹ㅎㅏ는 장면이 젤 기억에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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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ndish road19.10.05 16:32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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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힝19.10.05 11:59
앞머리가 미간에 몰려있어서 눈썹 연결된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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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양농장19.10.05 12:02
지금이 힘든시기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꼭보세요
마지막에 자기 아들도 혹시 바보냐고 물을때 펑펑울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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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ㅅㄹ19.10.05 12:15
조커 잠깐 생각했다가 이건 계속 보면 내가 조커가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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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나는화장실을19.10.05 12:31
최고의 명작이죠 저에게도. 달릴때 다리보조기가 부서지는 장면은 누구나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주는 가슴벅찬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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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9.10.05 12:36
저런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오셧을까
이렇게 좋은생각들을 하시니....

난 같은장면에서 전혀 반대의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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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웬거19.10.05 12:41
열심히 달리면 다 될 것처럼 얘기해서 나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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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대표음란마귀19.10.05 13:05
희희낙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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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19.10.05 13:22
제일좋아하는 영화에요 10대 20대 30대이제 막바지인데 볼때마다 느낌이 다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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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19.10.05 13:24
써니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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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9.10.05 14:34
천우희 하면 본드걸이 생각나서 미안하다.
너무 각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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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뇨19.10.05 15:53
오늘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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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잠이온다19.10.05 19:47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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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9.10.06 01:15
나는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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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19.10.06 06:04
인생영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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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베르크19.10.06 08:01
임진주 작가다~~~~
손범수 감독이랑 결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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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냥냥해[수정] 10-06 12:59 19.10.06 12:59
난 김씨표류기
몇번봐도 안질림
홍보포스터가 그지같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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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쮸쮸19.10.06 18:53
저 영화 땜에 쇼생크 탈출이 상 못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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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개소리여19.10.07 16:09
소름이..
저도 인생영화가 포레스트검프이고, 그 이유역시 저 분과 같아요..
안 그래도 요즘들어 종잡을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미친듯이 일어나서 거기 하나하나 대처하느라 그 외에 아무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오늘 밤에 퇴근후엔 간만에 한번 또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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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19.10.08 12:47
포레스트검프 여러번 봤는데도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 게시물 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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