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후회템best10.jpg

뭐라고?2019.11.01 07:33
참나 텀블러가 없다고?? 질질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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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019.11.01 13:05
모기향 - 저런 코일형 말고 다른 제품이긴 하지만 모기 들어오는 입구쪽에 둬서 꽤 효과 봄.

샤워호스 - 염화비닐 =PVC 꽤 질긴 소재임. 대부분의 호스가 이거로 되어있음. 상식적으로 내부 호스가 금속으로 되어있으면 구부러지지를 못할텐데... 뭐 모르고 어 비닐? 비닐! 하고 시비터는거로 보임

보풀제거기 - 몇년째 애용중. 잘됨. 가끔 보풀이 크면 칼날과 망 사이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몇번 탁탁 쳐주면 됨. 허접해서 보풀 받는 통을 꽉 껴주기가 어려움. 그 값에 적당함.

테이프 - 역시 잘 쓰고 있음

랩은 안 사봐서 모르겠네..

향초 - 나는 잘 모르는 주제지만 댓글에 어떤님이 파라벤 안들어가는 양초 없다네요.

압축팩 - 몇년째 잘 쓰는 중. 압축이 안된다면 지퍼부분을 덜 잠궜거나, 잦은 움직임으로 접히는 부분이 많아서 어딘가 구멍이 난 것이 아닐까...

스뎅식기 - 이건 좀 인정.. 그릇 같은건 상관 없는데 칼이나 가위같은건 몇년 쓰니까 구조적으로 물이 고이는 부분에 녹이 슬더라. 그래도 몇년씀. 천원짜리에 뭘바래 ㅋ

도자기 - 유약에서 뭐가 나오는지 어떤지는 경험적으로 알 수가 없어서... 아는 분 계신가여..?

이어폰 - 인정. 딱 가격만큼의 음질.

멀티탭 - 집에 다이소거 여러개 딴것도 여러개 있는데 큰 차이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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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랄라2019.11.01 14:18
다이소 도자기는 저가형 대량생산이라
표면에 그려진 그림들은 상당히 질낮은
저화도 안료들을 사용합니다
한때 옹기에 납성분 검출됐다고
이슈됐던적이 있습니다
납과 붕사등의 중금속 재료는 융점이900ㅡ1000도대라 그 이상의 온도를
버티지 못하는 옹기토에 적합하기에 사용했습니다
물론 붕사나 납이 들어간 항아리는
장독대등의 식기로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이런것들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화도로 소성하기에 가격적 측면도 저렴하지만
소성후의 기물의 발색이 전통적으로 제작한 옹기보다
좋습니다. 유약이 잘 녹아서 반짝거려요
다이소에서 사용하는것도 비슷합니다.
몸에 문제 없고 좋은 색을 내는 안료들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소성온도도 높고요.
그게아니라면 여러분들이 그토록 혐오하는중금속입니다
혹은 초벌 (첫번째 구워냄) 이후 위에 색을 칠한 후 유약으로 코팅을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다이소접시같이 저가형. 대량생산이 목적이라면
초벌 없이 한번에 저화도로 재벌까지 한 이후 저화도 안료를 묻힌 후 다시 굽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겁니다.
그게 비용적이나 생산성이나 효율이 좋으니까요
정말 낮은화도의 안료들은
50도에서 200도사이에서 녹습니다
그런걸 사용할까 싶지만 이천원짜리 그릇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봅니다.
안료도 아니고 코팅일수도있고요
안써봐서 모릅니다 확실한건
환경호르몬이 문제가 아니라 저화도유약 . 안료
특성상 불가피하게 들어가는 중금속 융제의 중독증세가 위험한거죠

결론적으로 보자면 다이소 도자기 제품을
식기로 쓰기위해 사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과자나 담을때 쓰세요
좋은재료를 좋은방식으로 사용했을리 없으니까요 싸게만드는데 좋으면
로얄 코펜하겐 등의 제품들은 비쌀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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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9.11.01 07:33
참나 텀블러가 없다고?? 질질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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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19.11.01 09:54
시중에 파는 텀블러들도 완전밀폐는 안됩니다.
완전밀폐를 원하면 보온병을 쓰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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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9.11.01 15:03
ㅋㅋ 다이소에서 텀블러 사서 물 담고 뚜껑닫고 기울여보세요.약수물처럼 물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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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19.11.01 15:50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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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정렬19.11.02 12:47
홍콩 스벅에서 산 텀블러 3년째인데 매일매일 사무실에서 커피타서 마시는디 한번도 샌적이 없어요 스벅 텀블러가 비싸도 제값은 하던데..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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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19.11.04 23:24
222사자마자 씻어서 물담고 가방에 넣었는데 눕힌것도 아닌데 가방이 다젖어서 물이 뚝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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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닉네임은중복이야19.11.15 16:55
거기다 납검출까지 줄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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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9.11.01 07:33
향초에 안좋은게 포함된거였어?
한박스 사다 틈틈이 켰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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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9.11.01 08:25
향초는 건강 생각하시면 소이캔들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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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포이19.11.01 08:57
파라벤에도 여러종류가있고 그중 식약처에서 승인한 파라벤을 적정량을 사용하면 인체에 무해합니다..넘 걱정마세용^^ 승인되지 않았으면 안팔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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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19.11.01 14:18
우리나라가 그렇게 호락호락한곳은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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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11.01 10:09
향초는 유명한 브랜드들도 파라핀 들어간 거 많다던데요.
소이캔들로 하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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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19.11.01 10:49
근데 소이캔들과 일반 캔들의 차이가 모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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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9.11.02 20:51
일반 캔들은 석유에서 유래한 파라핀이 들어가고 소이캔들은 소이왁스가 들어가요.
파라핀도 관리 잘 하면 유해 물질 적게 나온다고 하는데 소이왁스가 유해물질 없다고 해서 조금 더 좋다고 홍보하곤 합니다... 큰 차이는 안나긴 하는 듯
근데 사실 향초 피울 때는 심지 관리 (너무 길지 않게 5mm 이하로 해야 불완전 연소가 줄어듦) 랑 터널링현상 (싸구려 양초는 심지를 싸구려를 써서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는데 그러면 불완전연소가 잘 됨) 만 안생기게 해줘도 해롭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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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9.11.01 07:34
1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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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y19.11.01 07:35
않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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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샬모멘트19.11.01 09:46
일부러 저렇게 쓰는거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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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y19.11.01 10:06
넹넹 ㅋㅋ 저도 같이 슬퍼하는 댓글이엇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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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샬모멘트19.11.01 10:07
ㅋㅋㅋ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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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11.01 07:36
보풀제거기 잘만 되던데??
복불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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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로져스19.11.01 07:54
향초나 몇몇 식기류는 몸에 유해하면 팔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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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폭격기19.11.01 07:57
5000원짜리 휴대폰 거치대....잘 때 껴놓고 보려고 샀는데 폰 무게를 지탱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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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왜동원인가19.11.01 08:32
압축팩..
외 않되요..
불편하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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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19.11.01 08:36
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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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19.11.01 08:38
컬러멀티탭은 3개 샀는데 멀찡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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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될거다19.11.01 08:41
나 저거 다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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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천국긍정지옥19.11.01 09:34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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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19.11.01 09:46
저거 다 가짜입니다.
샤워호스는 염화비닐 안 넣는 곳이 없고
파라벤 안 들어가는 양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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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11.01 10:36
주방세제...거품이 잘 안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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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독신여성19.11.01 11:19
충전기!! 다이소꺼만쓰면 과열되고 충전도잘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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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19.11.01 12: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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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미안해19.11.01 12:25
강화유리 필름
5천원인데 필름에 지문과 기름 엄청묻고 잘안지워져요.
폰에 스모그 효과 주는거 좋아하시면 써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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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훅19.11.01 12:45
다이소 물건은 일회용품 아니면 대부분 조악한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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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똥띵19.11.01 12:58
유리컵 존나 잘깨짐
두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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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9.11.01 13:05
모기향 - 저런 코일형 말고 다른 제품이긴 하지만 모기 들어오는 입구쪽에 둬서 꽤 효과 봄.

샤워호스 - 염화비닐 =PVC 꽤 질긴 소재임. 대부분의 호스가 이거로 되어있음. 상식적으로 내부 호스가 금속으로 되어있으면 구부러지지를 못할텐데... 뭐 모르고 어 비닐? 비닐! 하고 시비터는거로 보임

보풀제거기 - 몇년째 애용중. 잘됨. 가끔 보풀이 크면 칼날과 망 사이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몇번 탁탁 쳐주면 됨. 허접해서 보풀 받는 통을 꽉 껴주기가 어려움. 그 값에 적당함.

테이프 - 역시 잘 쓰고 있음

랩은 안 사봐서 모르겠네..

향초 - 나는 잘 모르는 주제지만 댓글에 어떤님이 파라벤 안들어가는 양초 없다네요.

압축팩 - 몇년째 잘 쓰는 중. 압축이 안된다면 지퍼부분을 덜 잠궜거나, 잦은 움직임으로 접히는 부분이 많아서 어딘가 구멍이 난 것이 아닐까...

스뎅식기 - 이건 좀 인정.. 그릇 같은건 상관 없는데 칼이나 가위같은건 몇년 쓰니까 구조적으로 물이 고이는 부분에 녹이 슬더라. 그래도 몇년씀. 천원짜리에 뭘바래 ㅋ

도자기 - 유약에서 뭐가 나오는지 어떤지는 경험적으로 알 수가 없어서... 아는 분 계신가여..?

이어폰 - 인정. 딱 가격만큼의 음질.

멀티탭 - 집에 다이소거 여러개 딴것도 여러개 있는데 큰 차이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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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냐옹19.11.01 13:48
맞아요. 너무 근거가 없어요. 특히 도자기 유약 부분은 진짜 근거가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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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랄라19.11.01 14:21
근거 적어드렸으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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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랄라[수정] 11-01 17:11 19.11.01 14:18
다이소 도자기는 저가형 대량생산이라
표면에 그려진 그림들은 상당히 질낮은
저화도 안료들을 사용합니다
한때 옹기에 납성분 검출됐다고
이슈됐던적이 있습니다
납과 붕사등의 중금속 재료는 융점이900ㅡ1000도대라 그 이상의 온도를
버티지 못하는 옹기토에 적합하기에 사용했습니다
물론 붕사나 납이 들어간 항아리는
장독대등의 식기로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이런것들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화도로 소성하기에 가격적 측면도 저렴하지만
소성후의 기물의 발색이 전통적으로 제작한 옹기보다
좋습니다. 유약이 잘 녹아서 반짝거려요
다이소에서 사용하는것도 비슷합니다.
몸에 문제 없고 좋은 색을 내는 안료들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소성온도도 높고요.
그게아니라면 여러분들이 그토록 혐오하는중금속입니다
혹은 초벌 (첫번째 구워냄) 이후 위에 색을 칠한 후 유약으로 코팅을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다이소접시같이 저가형. 대량생산이 목적이라면
초벌 없이 한번에 저화도로 재벌까지 한 이후 저화도 안료를 묻힌 후 다시 굽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겁니다.
그게 비용적이나 생산성이나 효율이 좋으니까요
정말 낮은화도의 안료들은
50도에서 200도사이에서 녹습니다
그런걸 사용할까 싶지만 이천원짜리 그릇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봅니다.
안료도 아니고 코팅일수도있고요
안써봐서 모릅니다 확실한건
환경호르몬이 문제가 아니라 저화도유약 . 안료
특성상 불가피하게 들어가는 중금속 융제의 중독증세가 위험한거죠

결론적으로 보자면 다이소 도자기 제품을
식기로 쓰기위해 사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과자나 담을때 쓰세요
좋은재료를 좋은방식으로 사용했을리 없으니까요 싸게만드는데 좋으면
로얄 코펜하겐 등의 제품들은 비쌀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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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맨19.11.01 15:24
랩은 진짜 다이소 비추 ㅠㅠ 서로 달라붙는(?)기능없어서 정말 칭칭감는 비닐같아여..이제 마트로갈겅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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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19.11.01 23:04
보풀제거기 5천원치곤 가성비 좋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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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가자19.11.04 11:35
샤워기 써봤는데 3개월째 철재 나사선 사이로 고무튜브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더니 결국 폭! 하고 터지더군요 그래서 코스트코 샤워기 사서 잘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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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19.11.01 13:52
중금속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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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다19.11.01 14:27
연예인 콘서트 가서 보려고 쌍 망원경 삿는데 그냥 맨눈이 더잘보였음 다이소 눈속임 장난아님.. 겉으론 엄청나 보이는데 사실은 개쓰레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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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19.11.01 14:44
진정한 후회템은 폰 충전 usb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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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9.11.02 02:54
천원도 아깝다?? 천원에 뭘바라지 ㅋㅋㅋㅋ 천원을 알뜰살뜰하게 아끼는사람이라면 인정한다만 그런사람 적잖아?? 그니까 다이소가 안망하고 살아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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