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몰랐던 아들의 모습.jpg

에헤헷데헤헷헿2019.11.01 08:44
16살때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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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우2019.11.01 08:50
?? : 어머니 그건 제가 LA에서..
어머니 : 있어봐, 내가말야 63년 서울에서 너희 아버지랑 ..(대충 엄청 긴 내용)
?? : 어머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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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발암아2019.11.01 09:00
머냐 이 함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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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데헤헷헿19.11.01 08:44
16살때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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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발암아19.11.01 09:00
머냐 이 함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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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닌자19.11.01 09:19
미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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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11.01 08:45
박찬호도 집에선 말 않는 아들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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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후르츠다아아아[수정] 11-01 08:46 19.11.01 08:45
??? : 어머니, 그 얘기를 하려면 제가 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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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으후훗19.11.01 08:48
밖에서는 코리아특급이니 별 말 못하고 들어주지
엄마가 들어줬을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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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만세[수정] 11-01 09:20 19.11.01 09:20
원래 남은 귀찮은데 내색 못하고 다음부터 피하고,
어머님이야 말로 자식이 미주알고주알 시시콜콜 같은거 여러번 말해도 다 들어주시는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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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우19.11.01 08:50
?? : 어머니 그건 제가 LA에서..
어머니 : 있어봐, 내가말야 63년 서울에서 너희 아버지랑 ..(대충 엄청 긴 내용)
?? : 어머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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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19.11.01 12:00
ㅋㅋㅋ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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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탈모가진행되며19.11.01 12:45
진실은 어머니가 더 말씀을 많이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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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19.11.01 09:02
집에서는 과묵한가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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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닉의세상은온다19.11.01 10:29
LA 한달 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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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꿀문꿀19.11.01 10:31
드디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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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먹고맴맴19.11.01 10:31
제가 한양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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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이19.11.01 17:15
호박님 표정왠지 엄청불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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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9.11.01 19:09
저게 마지막 살아생전 모습이어따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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